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709524

나오네요.

언론이 있지도 않은 사건을 날조해서 보도한게 문제인거 같은데
댓글보면 중국 욕하기 바쁘네요.  머 그정도 욕이야 할수 있는 거지만
언론의 날조보도가 먼저 욕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레이더에 방벽..ㅋㅋㅋㅋㅋ

기레기병 신들..

그넘들은.. 다음 총선에서 자한당 패거리 다 몰아내고 난 다음 처리하면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언론의 가장 큰 문제는 확인되지 않은, 그리고 발로 뛰어서 취재한 기사가 아닌

가짜 뉴스, 망상 뉴스, 그리고 악의적인 왜곡 뉴스를 마구 잡이로 양산하고, 전혀 책임을 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이런 행위에 대해서 처벌하는 법을 청원하고,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시켜야 합니다.

정치적인 것 뿐 만 아니라, 개인사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 그리고 그로 인한 피해는 반드시 언론사와 해당 기자가배상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법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지금은 방송사, 신문사가 국민의 언론자유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무슨 기득 집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꼴통계역이나.. 자칭 깨시민 진보 신문도 마찮가지 입니다.

방벽 세우고 싶어도  기술적으로 불가능...;;

중국이 요구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방벽이 왜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가요?
철판으로 막으면 아주 쉽습니다.
산 쪽으로 붙여도 됩니다.
왜 불가능한지 설명해 보세요.
설명을 못 한다면 당신은 xx다.

중국으로 가는 레이더만 잡아서 차단하는 기술은 불가능하다는 말이예요.

사드 레이더는 지상에 설치돼 있고 상향 5도 정도로 북한쪽으로 120도 전개해서 쏩니다.
레이더 근처에 서쪽으로 방벽을 설치하면 중국쪽으로의 전파는 차단 가능합니다.
중국이 레이더로 우리를 들여다 보는 마당에 우리가 그래야 되는 이유가 없는 것일 뿐입니다.

링크에 올려진 뉴스만 보더라도
"이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으로 근본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조치다"
라고 되어있고요.
중국이 서쪽에만 있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지도 보시면 북쪽에도 분명히 중국이 있어요.

북한쪽 방향에 차단벽을 친다는 것은 그러면 북한쪽을 보지 말라는 얘기인데 말이 됩니까?
종말모드와 전진배치모드 전환에는 8시간 정도 걸립니다.
종말모드는 24시간 감시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종말모드와 전진배치모드로 전환이 단추 하나로 순식간에 전환되는 것도 아니고 차단벽을 북한쪽에 설치했는데 단추하나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차단벽을 북한쪽으로 치고 단추하나로 바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모터 작동 차단벽같은 얘기는 하지 마시고.

그래서 wndtlk 님이 하신말씀처럼 중국이 말이안돼는 주장을 한국에 하지 않았다가 이글의 포인트고요. 24일 우리나라 외교부가 이러한 주장을  했다는건 사실무근이라고 했고요.  우리나라 언론이 중국사설매체에서 떠도는 기사를 확인하지도 않고 보도한것을 문제 삼고 있는거예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쉽게 바꿀수 있다는 비유적인 말로 중국의 속담같은거예요.
도대체 wndtlk님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일을 더 꼬이게 만드는 기레기와 자한당 그외 잔당넘들...

개쓰레기레기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