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가부는 해체가 답인듯...
성을 떠나 모두 같이 경쟁하고 그 능력에 따라 공평한 권리를 보장해야지...
이건 과정의 평등이 아닌 결과론적 평등의 계념을 적용시키는 거에 정말 우리나라 여성계는 답이 없는듯
저렇게 주장하고 싶다면 최소한 여가부는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하자(꼭군복무를 말하는게 아님)내지는 군복무가산점 찬성... 그리고 최소한 초등교사 남성 할당제등도 같이 주장해야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런 문제에선 아직까지 사회적 인식을 핑개로 다 거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