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오바마도...
북한은 핵 완성으로 채재 안영을 공고히하려 했음.
김대중 노무현 때를 거치며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대화를 하며 이를 모색했지만,
부시의 악의 축 발언과 함께 강경노선으로 회귀하면서 모든 것이 물거품 됨.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오바마와 함께 대북노선이 인내와 무관여로 일관하는 바람에
북핵 완성.
만약 이명박근혜 때 오바마와 함께 유화적인 대북 정책을 펼쳤다면 북핵은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고,
지금도 뜨뜻미지근한 상황에서 어정쩡한 관계가 지속될 수도 있었음.
사실 이명박근혜는 대북 관계 개선의 의지도 없었을 뿐 아니라 먼저 능력 자체가 없었음.
오바마?
미국인들에겐 훌륭한 대통령이었을지 모르지만,
일본과 대북 정책 노선의 일치를 보여준 친일파에 가까움.
결과적으로 그들 덕에 북핵은 완성되었고, 북한이 핵과 ICBM을 앞세워 북미협상을 이끌어낸 것.
북핵이 김대중 노무현 때문이다? ㅋㅋㅋ
압박 때문에 북한이 세계에 나왔다?ㅋㅋ
지금 북한은 그들이 걷고 싶은 로드맵의 팔부능선을 오른 것이지, 절대 압박 때문이 아님.
원래 걷고 싶은 길을 걷고 있다는 말.....
언론에서도 공개된 김정은이 비판했던 말.
"아버지는 미국과 대화만 고집했지만 미국은 듣지 않았다. 직접적인 무력 위협을 느껴야 우리와 대화할 것이다."
이것을 만들어 준 것은 결국 이명박근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