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잘 하겠거니 그냥 맡겨놓고
믿고 지켜보고 있는데
최근에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뭔가 잘못하고 있는 느낌이드는데
지나치게 여성쪽 우대정책
경찰도 그렇고 기타 여러정책들중 여성위주로의 편성과 지향책
뭔가 착각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평등이 급속하게 깨지고있는 느낌이듬
알아서 다 잡겠거니 생각하고 그냥 보고만 있는데
크게 터치를 하지도 않음
그렇다면 분명히 균형적인 시각이 없다는 얘기인데
이러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게 아닌가싶기도 하고
사법부와 경찰쪽도 지금 굉장히 말이많고 탈도많은데
그렇게 시킨건지 아니면 수수방관하는건지
정책자체가 그쪽으로 가고있는지 알수가 없음
문정부가 지금 뭔가 노선을 잘못잡은게 아닌가싶음
이대로 가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