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도  "사람"이 근무하고 있었네요.. 저는 지금껏 조선일보에는 사람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노조에는 사람이 좀 있는 모양이네요..

지들은 낙수효과 누리는데 하청업체가 못누린다네요. ㅋㅋㅋ

"노조는 "그동안 신문업계의 위기를 강조하며 사원들을 주눅 들게 했지만 본사의 이익잉여금은 2007년 2913억 원에서 연평균 200억 원씩 늘어났다"라며 "(그런데) 임금은 짝수 해엔 동결되고 홀수 해엔 찔끔 인상됐다, 호봉제가 있을 때는 매년 기본적으로 임금이 올랐으나 이젠 노사 임금협상이 안 되면 고연봉자들의 퇴직으로 결국 임금이 삭감되는 셈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편에선 경영합리화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동료 노동자들을 사내하청업체로 내몰아 인건비를 깎았다"라며 "20년 전 한솥밥 먹던 동료들 상당수가 이젠 비정규직이거나 간접고용 노동자다, 10년을 다녀도 월급 200만 원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저임금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게 지들은 낙수효과 누리는데 하청업체가 못누린다는 기사라고 보시나요?
역시... 자유당 인종답게 전두엽에 문제가 심하시군요..

다 아시면서 뭘 그리 진지한 척 하시다 까시는지(아 낚? ㅋㅋ)

조선일보 매출은 해마다 감소중입니다.

빨갱이 새끼들도 아니고 그냥 최저임금도 받지말고 일해 새끼들아
니들이 강조하던거잖아 종북 새끼들아 ㅋㅋㅋ어디 ㅅㅂ 빨갱이처럼
노조를 만들어 활동해 ㅋㅋㅋ

좃선일보에 노조가 있었던가???

아무리 봐도 지들... 끼니 걱정하는 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귀족노조 해체하라

강성 먹물노조네...

그러게요.. 강성 귀족 노조 네요...
게다가 내로남불 까지 시전하네요...
그들이 내는 기사와 행동이 다른 걸 보니 사주부터 부하기자들까지 모조리 문제가 많은 회사 같아요.
빨리 해체했으면...

신문업계에서는 조선일보 임금이 가장 높은데 귀족노조 월급을 더 올려 줘야 하나?
조선일보 노조는 귀족노조 임금 안 올려준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하청 업체 임금 올려주라고 해야지.
밥과 술은 공짜로 먹던 기자들이 김영란 법으로 삥 뜯는 것이 어려워지니 밥값, 술값 더 달라는 것인가?
연봉 평균 1억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인상 투쟁하는 것과 같은 것.

조 중 동은 그냥 쓰래기임 노가다를 하고 말지
자식들 보기 참 부끄러운 직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 중 동 기래기는 직업에 귀천을 받아도 할말없는 직장임

조선일보도 노조가 있구나 쓰레기들 모임이라서 없는줄 알았는데 ㅎㅎ

조선일보 유보금이 1조란 이야기 듣고
똥 닦을 휴지도 못 되는 일간지와 월간지 팔아 많이도 모았네 생각들며 놀랬음

여기만 봐도 저거 아니면 안닦을 애들 많잖아요.

조선일보 연봉이 업계 최고인데 ㅋㅋㅋ
한겨레, 경향, 오마이는 분수효과를 위해서 연봉 1억씩 주지 왜 안줍니까?
진짜 사이코패스들 아닌가요? 왜 지들은 안주면서 남들한테는 주라하죠?

설거지도 제대로 몬하면서 어줍잖게 찌질대는 게
자칭 퇴보좌를리라 그런지 반닭이급으로 퇴보했네... 거 가서 따져

좃선 일보도  사람이  근무 하는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