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봉사단체이고, 공을 많이 세웠는데 사람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 눈감을수 있는거 아님..
절세하기 위해 순실이에게 말도 주고 줄거 다 줬는데 이게 뭐가 불법임?
이라고 할꺼 같음

방쿠석 워리어가 뭘 알겠나요ㅋㅋ

가업계승과 재산증여를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구요...

상장해서 주식회사 되는 이유는 기업을 더 키우기 위해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남의 돈은 필요한데

돈을 준 대가로 기업 지분을 나눠받은 주주들에게

"기업 이익 제대로 나눠주긴 아깝다, 내 가족이 대대손손 다 먹어야지, 생판 남에게 뭐하러 나눠줌?"

이란 심보로 가는 한국 사장, 재벌들 때문에

한국에서 미국 중국 같은 기업 창업 붐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국 사회를 통틀어

가장 많이 자본주의, 법치주의 원리를 침해하는 사람들이

재벌입니다.

요새 저거 글 보면 웃어요 ㅋㅋ

아 진짜 이 악물었구나~ ㅋㅋㅋ

개인회사를 햇으면 그렇게 못 크죠..ㅎㅎ 법인에 상장까지 그렇게 가는 과정에 다 은행 대출이나 재력가들의 투자가 잇어야 하고요..잘못대면 공적 자금 투입까지...법인을 개인의 것으로 보는 것 자체가 모순 입니다.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죠..독재자 계급 방식이라..정경유착이라는게 그래서 생깁니다.. 영리나 이익보다도..막대한 자금 대출이나..공적자금 투자등을 받으면...대니까요..천억 손실 잇는 회사가 일조 받으면 모든게 해결 되는 논리죠..일조라는 자금을 대출이나 공적자금으로 받기 위해서..정치인에게 수십억 또는 수백억을 주죠..그런논리로 유지되는게 재벌 입니다..논리비약적이기는 하나... 일조 받은 회사가 십조 받구 백조받구..그렇게 크는 겁니다..영업을 해서 제조를 해서 이익을 남긴다...이게 아니더라구요..이건 두번째 세번째 조건 입니다.그러니...그런돈을 결정하는 사람들에게 로비를 하는 건 목숨을 거는 것보다 더 중요하지요..그러니 이것은 자본주의가 아니고...공리주의 입니다.흔히들 보수 성향들이 착각하고 있는거죠..이익을 위해서라면 법치고 뭐고..없죠..그러한 행위를 할시에..손해를 봐야 하는 그 대상도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요..그러니 눈먼돈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국민들 한테 10원씩 삥뜯어바요..뭐 10원 가지고 그러냐 하겟지만은..그 10원이 오천만이면은..ㅎㅎㅎㅎ

지분 많큼은 자기꺼니까요~

그러게요..지분이...모기 뒷다리에 사마귀에 점 정도인데...그 정도 가지고 갑질하는거 보니 한숨 나와서 그래요..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