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曰:
"2015년 박근혜 정부 시절 카풀을 허용하는 '여객자동차법'을 통과시킨 바 있는 한국당과 나 원내대표 등이 당시의 결정에 대해 해명 한 마디도 없이 택시 카풀 반대 집회에서 목소리를 드높인 것은 '택시 노동자 우롱'이자 새로운 국면마다 유리하게 말을 바꾸는 '두 얼굴 정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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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나경원 홍준표 김성태 등은 쉽게 미워할 수가 없어요.
가끔 이렇게 한 번씩 클래식 적폐의 진수를 보여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