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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7 22:17
외국인노동자 년100억불(10조원) 송금
 글쓴이 : 곰돌이
조회 : 2,682  

출처: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44767

 

아시아투데이=김영권 기자] 외국인 근로자 임금 등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나간 돈이 100억 달러에 육박했다.
28일 한국은행(총재 김중수)에 따르면 지난해 계약기간 1년 미만의 외국인 단기 근로자에게 지급된 급료 및 임금은 10억8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6억5000만 달러보다 66% 가량 늘어난 금액으로, 연간 10억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단기 외국인 근로자 임금 지급액은 2006년 1억4000만 달러에서 2007년 1억9000만 달러, 2008년 5억6000만 달러 등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여기에 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외국인 장기 근로자의 본국 송금과 해외동포 등에 대한 송금액 88억9000만 달러를 포함하면 모두 99억7000만 달러가 된다.
한은은 송금액 가운데 상당부분이 외국인 근로자가 본국으로 보낸 금액일 것으로 추정했다.
노충식 한은 경제통계국 차장은 “급료 및 임금 지급과 해외 송금이 2009년보다 많이 증가한 것은 기업들이 공장 가동을 늘리면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영권 기자 0912337@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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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10908571472461

 

비거주자 예금11조 "사상최대"| 

외국인 노동자 45만명으로 급증한 영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내 비거주자들이 은행에 맡긴 예금이 11조원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8월말 현재 비거주자들이 국내 은행에 가입한 예금은 10조9612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등재된 1992년 이후 가장 많은 액수다.
2000년에 2조원대에 불과하던 비거주자 예금이 10년 새 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도 26.3% 늘었다.

비거주자란 국적에 관계없이 국내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개인을 가리킨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라 해도 국내에서 1년 이상 머물면 거주자가 된다.
비거주자 예금 중 원화로 가입한 원화예금은 8월말 현재 8조2867억원으로 처음 8조원을 넘어섰다. 외화예금은 2조6745억원으로 지난해 3조원대에서 다소 줄었다.

이처럼 비거주자 예금이 급증한 것은 국내에서활동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노동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전문인력을 제외하고 약 4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2004년 10만명에서 6년 새 4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늘면서 우리나라의 임금수지 적자 규모도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 1년 미만 기간 동안 머물면서 받은 임금에서 국내 비거주자들에게 지급된 임금을 뺀 임금수지는 지난해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올 들어서는 적자 규모가 더 커졌다. 지난해 1987억원 적자였던 임금수지는 올 들어 9월말까지 2730억원 적자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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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가기관.각언론사 마다 외국인노동자 숫자가 전부 다르군요
45만명이라니???
얼마전 정부공식발표에 외국인노동자(합법) 58만명.불법체류자가 20만명이라고 했는데
물론 여기에는 지난 20년간 누적된 밀입국자는 포함이 않된거고.....
가짜 유학생들까지 포함하면 외국인노동자가 사실상 100만명이 넘습니다
 
저 100억불(10조원)은 외노자가 없었다면 한국인노동자들에게 지급되었을돈 입니다
한국인노동자들이 받았다면 백화점이나 명품매장에서 소비했을돈은 아니지요
동내시장,마트,슈퍼에서 소비 되었겠지요
동내슈퍼나 시장은 전형적인 우리서민들 자영업자들의 시장입니다


우리노동자들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들도 모두 피해자입니다
 
저돈은 결국 외국으로 빠져나가기 직전에있는 돈 입니다
이러니 내수경기가 살아나기 어렵겠지요


동남아,중국인들 다문화란 이름으로 끌어들여 우리서민들과 저임금경쟁 붙이는 이 야비한짓이

평등.차별없는세상 / 인권 이라는 가면을쓰고 다문화,글로벌로 포장하는군요

 

한국인들의 현실.......

 

한국인근로소득자 10명 중 3명 월급 100만원도 못받아 .......기사보기/클릭

"굶어죽기 딱 좋다" 인력시장 직접 가보니.....기사보기/클릭

중랑천 월능교에서 50대남 투신xx..........기사보기/클릭

생활고 비관 50대 가족들 앞에서 xx.........기사보기/클릭

 비 때문에 일감 끊긴 50대 일용직 xx.......기사보기/클릭............다문화살인 입니다

금년(2011년)에도 인력난을 핑게로 48.000명의 외국인노동자를 도입합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 합법화하고 ,이민받아들이고.난민받아들이고...외국인 홍수가났네요

 

우리서민들이 왜 무엇때문에 외국인노동자 환영해야하고 불쌍하게 생각해야하죠 ???

그러나 외국인노동자에겐 천국입니다...자신들 나라에선 꿈도 못꿀 고액임금

외국노동자 월평균 154만원, 하루 10.7시간 근로....기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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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뒤늦게 다문화에 미친 한국은  마치 늦게 배운 도둑질 날세는줄 모르는 꼴입니다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기사원문보기/클릭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기사원문보기/클릭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기사원문보기/클릭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2010.10.17).......기사원문보기/클릭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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