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이 곧 되시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첨 나온 교과서 많이 고치는게 당연하죠. 대부분 오탈자임.. 친일 이런게 아님.. 선동 좀 그만히세요. 하루라도 선동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죠? 그러니 일베가 점점 더 커지는겁니다. 한겨레, 경향, 오마이, 한국일보 합친거 보다 일베가 트래픽이 더 많아요.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9일 새누리당 국정교과서 회귀 추진에 대해 "결국 교학사가 안 되니까 국정교과서냐, 이런 식으로 떠밀려가는 듯 한 인상을 지금 주고 있다"고 힐난했다.

이준석 전 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길거리 돌아다니면 왜 이렇게 집착하느냐에 대해 가지고 사람들이 말이 많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교학사 구하기'라는 일부 비판에 동의하냐고 묻자, 그는 "동의가 아니라 밖에서 보면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왜냐하면 표현 같은 것을 제가 봤을 때는 '위안부가 따라다녔다', 아니면 '식민지 시대의 조선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 개선되었다', 이런 표현 같은 경우는 정확히 식민지 근대화론, 식근론이라고 하는 그 사상과 닿아있는 부분이 있다"며 교학사 교과서의 친일미화를 지적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956

이준석이 무슨 세계적 석학이나 됩니까?

자기편도 이해를 못하는데 누굴 선동 당했다고 주장을 하시나요?

뭔 지가 편예요. 우파는 좌파와 달리 목소리가 다양해요.  우파 잘못한건 비판하고요. 황우여가 기회주의자라고 얼마나 욕먹어요. 막말하는 정청래, 박영선 뭐라하는 하는 좌파 평론가 한번도 본적이 없음..

잘못했다고 비판을 하네요........


그럼 이준석은 선동 당한건가요?


자기 말도 기억 못해요? 선동 당햇다면서요?


막말의 원조는 한나라당 아니였나요? 누가 누굴 욕해요?

선동을 입에 다는 사람들이 선동을 당하는거 같네요

선동을 점점 당해서 일베는 점점 커지는건가요? 따라디닌다 그 표현도 고쳤긴 하지만 그 페이지 내용보면 철저하게 위안부 일본 책임있다는 요지고 사진도 있고 그런데 무슨 친일 개뿔이..

막장드라마가 인기 끄는게 이유가 있죠......

일베가 커진다고요?


이제는 농업화가 대세입니다.........

영향력 줄었지만 ‘몰락’ 판단 일러
조사를 요청한 커뮤니티 중 DC인사이드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No.1 커뮤니티였다. 일베의 경우 2013년 7월까지는 PC웹과 모바일웹, 평균 방문자 수와 페이지뷰 모두 DC인사이드를 제외한 타 커뮤니티 사이트를 압도했다. 하지만 8월을 기점으로 역전이 일어났다.

PC웹 방문자 수에서 SLR클럽, MLBPark, 루리웹이 일베를 앞섰다. 일베와 비슷한 규모를 보여주던 ‘오늘의유머’도 2013년 11월, 12월에 들어서면서 일베와 격차를 벌이는 형국이다.(그림1) 일베는 모바일웹에서 강세를 보이지만 이 역시 10월을 넘어가면서 MLBPark, 클리앙, 오늘의유머가 일베를 앞서는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401141503431

오탈자가 아니라 내용수정
오탈자까지 합치면 어마어마

그렇게 따지면 교학사는 누가 타이핑 한건가요? 다른 교과서에 비해 너무나 많잔아요. 오타로 몰아가기에는 알려진것도 많고 다른 교과서보다  수정할수 있는 기회도 많이 줬잔아요.. 선동이라고 몰아가시는 선동 같네요

오탈자야 고치면 그만 아닙니까? 나오는 대로 고치면 그만이고 다른 교과서도 교학사 것처럼 뒤비면 10 년간 발행된 교과사라도 다 나옵니다.

우기는건 답도 없네요. 오탈자 말고도 친일미화가 문제라는데 이해를 못하네요

친일도 아닌데 친일이라고 선동하고 읽어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고등학교에 채택 취소하라고 협박하는게 정상예요? 이게 바로 문화혁명때 홍위병에요. 안보이세요?

친일 맞는데요........


아니라면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세요 .........징징거리시지 말고요.

선동은 걍 무시가 답..

그렇죠......... 선동은 무시가 답이죠.........


친일미화 문제로 그렇게 많은 학교가 다 채택을 거부했는데 말이죠

그 학교에 외압이 전혀 없었다면 님의 주장에 동조할지도 몰랐는데......  좌파의 조직적 외압 없이 0%라..... 너무 이상적인 숫자라 정부가 진짜 고민하게 만들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외압이라? 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외압이네요^^...........

그것만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으니 의심이 좀 가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