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던 이야기가 중간에 짤려서 이어서 올림;;;;ㅠㅠ
전에 글은 여기
대선 공약 현실화 가능성이나 이런게 그나마 김순자씨가 낳네
현재 시급 2700원 받고 일하는 한국인이 수두룩하다는걸 생각하면
일자리 창출 보다 중요한게 현재있는 일자리의 급료인상이지
일자리야 천지에 깔린게 일자리이지만 임금이 작아서 일 못하는게 현실이잖아
그런대 무슨 자꾸 일자리 창출만 외치는지...
대체 어떻게 된게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인들보다 급료를 더많이 버냐?
이런 나라가 어디있어? TV보면 허구헌날 외곡 날조 하는것들중에 하나가
외국인 근로자들 한국에서 어렵게 산다는 개소리..
외국인 근로자들 한달에 버는돈이 기본적으로 230은 넘고 많게는 300도 넘어가는대
왜 언론에서 외근자들 임금도 작네 생활 형편이 어렵네 이런 소리하는지도 모르겠다.
시급 2700원에 점심도 안주는곳에서 일하는 한국 청년들은 안불쌍하고
200만이상 버는 외근자들은 불쌍하냐?
이런식으로 대부분 후보들의 공약이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공약들..
7번 뽑아주자 아무래도 이들중에 그나마 제일 낳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