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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용 좋아하시니 그 용중에 하나인 싱가폴의 국부라 불리는 리콴유. 예전에 부르기로 이광효 수상이 한 드립 하나 기억나는대로 써봅시다. " 아시아를 구한 영웅이 네 사람이 있다. 하나는 중국의 등소평. 하나는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 하나는 대한민국의 박정희 남은 하나가 바로 나다. "
오 장기려 박사도 아시궁.. 우리 돌아가신 큰삼촌이 젊을때 장기려박사에게 수술받았는데. 뭐 암튼 쵸큼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말이져. 원론으로 돌아와서 세계경제가 잘되서 그냥 한국도 잘됐다는 그런 인식. 그건 오류가 있다는 거에여. 점잖게 말해서..솔직히 개드립이라고 말하고 싶기도 해여. 언뜻 생각해도 말 안되잖아여. 한국의 기적은 설명이 안되여. 외부요인을 가지고는..게다가 석유파동으로 두번이나 나라가 뿌리채 흔들렸던 적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이런 대성장은 엄청난 사변이거든여.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으로 제시했던 ‘임기 중 7% 성장’에 그게 못 미쳤다. 2004년에도 정부는 ‘5%대 성장’ 전망치를 내놨지만 실적은 4.7%에 그쳤고 2005년에도 ‘5% 성장’ 전망, 4.0%로 임기동안 평균 성장률은 4.4%였다. 같은기간 세계 평균 경제 성장률 5%에 다소 못미쳤으나, [32] 참여정부는 '베트남 등 후진국들은 우리나라가 70~80년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것처럼 지금 비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OECD 국가들중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33] 성장률만 보면 그다지 나쁜 성적표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34]실제로 OECD 평균 성장률과 비교해볼경우 참여정부의 경제 성장률은 OECD 평균 성장률보다 뒤진적이 한번도 없다.[35] 그러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03∼2006년 아시아 주요 경쟁국인 홍콩(6.5%) 싱가포르(6.4%) 대만(4.5%)에 비해 한국은 연평균 4.2% 성장하는 데 그쳤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 5년 연속 세계 평균 경제성장률에 미달하는 부진한 성과를 거둔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해외 사례와 비교해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8000달러 수준인 한국에서 성장률 5%를 ‘넘을 수 없는 마의 5% 벽’이라고 주장하는 정부 태도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36] 참여정부때는 국민소득 수준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환율 900~1000원에 이르는 저환율로 인해 상대적으로 해외 물가가 저렴해지고,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2만달러를 달성했다.[37]
노무현 정부 시절 환율이 얼마 였던가요?
현재 이명박 정부의 환율은요?
생각해 보셨습니까?
환율은 대외여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9011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영향을 무시한 자위수준의 도표라는 말씀은 지나치시군요.
각 정부의 경제 성장률을 그대로 써놓은 것인데 말이죠.
환율을 정부가 규제한다는거 부터가 에러군요 울나라가 중국인가요?환율은 중앙정부에서도 통제 못하는겁니다.IMF의 각인때문에 기업과 소비자들이 달러매수를 하는걸 어찌 정부탓이라고 단언하시는지요?전 묻고싶습니다.왜 정부가 달러를 고환율로 유지할려고 했다는 주장을 펴시는 이유가 뭔가요?달러스왑으로 인해 환율 고공행진이 중단된 사실은 왜 잊으시는건지?되묻고 싶습니다
오랜 만에 오셔서 이야기 나누는 것이 즐겁습니다.
저는 뉴스를 url을 걸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실제로 일어난 fact를 근거로 하는데.
또한 환율을 정부가 규제한다고 제가 주장한적은 없습니다만?
지금 진인님 깨서는 본인의 지식으로만 말씀하고 계십니다.
객관적으로 진인님의 말씀을 뒷받침할 자료가 필요치 않을까요?
님깨서 주장하시는 바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자료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