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6&aid=0000013833
민주당이 지금 이야기하는 대로 경찰의 수사조차 조차 관권선거를 조장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다면, 도대체 대한민국 이끌어갈 대통령 후보로 서 국정원, 검찰, 경찰도 믿지 못한다는 이 우스운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겠나. 국가의 가장 중 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에 대한 신뢰가 없다 면 그런 분이 어떻게 그런 기관들과 함께 국정을 운영해나갈 수 있겠는가. 저는 이 부분관련해서 는 10만 경찰 가족도 분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찰의 자존심, 국정원 직원들의 자존심, 검찰의 자좀심, 본인들의 존재에 대한 자존감, 다 짓밟아 버린 국가전체의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짓밟는 위 험한 행위라고 분명하게 지적한다. 그래서 요구 한다. 문재인 후보께서는 입으로 증거있다, 검찰, 경찰 수사를 지켜보며 의지를 확인하며 추가로 가지고 있는 증거 의혹을 제기하겠다고 말씀하셨 다. 증거가 있으면 지금이라도 제시하는 것이 마 땅하다. 아니라면 당장 사과하라. 국민 앞에 사과 하기 앞서서 28살 그 여직원에게 인격을 침해한 부분, 불법사찰을 감행한 부분, 38시간 감금하고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가한 경우, 심한 상욕으로 폭행을 가한 경우, 자동차 고의충돌을 통해서 주 소를 알아내는 이른바 성폭행범들이나 사용하는 비열한 방법을 사용한 부분, 그 가족들의 인격을 침해하고 가족들을 모독한 부분, 모든 부분들에 대해서 마땅히 사과해야한다. 그것이 인권을 강 조하는 인권변호사로서의 본인의 과거를 자랑스 럽게 얘기하는 문재인 후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인권정책을 발표하면서 문재인 후보는 단한사람도 이 사회에서 인권이 소홀히 취급받지 않는 그런 사회를 희망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그 때 얘기했던 단 한사람의 인권 속에 국정원 여직 원은 포함되지 않는 것인지, 문재인 후보가 이야 기하는 국민의 후보, 국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하 는 그 국민 속에 국정원 여직원과 그 가족들은 들 어가지 않는 것인지 분명하게 답을 해달라.
공감가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