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주권 포기하고 사는 나라치고 잘사는 나라 없음...
2mb때... 우리는 식량주권을 지길수 있는 최후의 보루를 미국에 팔았음...

요즘 이상기온으로 생산량도 떨어지고 세계인구증가 및 산업화, 안전한 먹거리 확보, 자연재해나

전쟁에 대비해 자급율을 일정 수준 유지해야 하는데 이렇게 안보의식이 없으니 걱정만 늘게 되네요.

글쎄요.
저는 경쟁을 국가가 제한해서 특정 집단의 이득을 챙겨주면서 전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은 상당히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일례로 미국은 자국 설탕시장을 개방하지 않고, 설탕농가들에게 보조금까지 줘 가면서 설탕농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설탕농가야 좋죠.
그런데 미국 일반시민들은 설탕거래가 자유화됬을 때에 예상되는 설탕값에 비해서 2배나 높은 돈을 주고 설탕을 삽니다.
이게 과연 도덕적인 일일까요?

독해능력이 다소 떨어지나보네요.

위에도 적혀있죠. 단지 그들은 FTA를 체결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달라고요. 그들이 다소 설명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부 과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그렇다고 이들을 세간에 떠도는 괴담에 선동되어 시위에 참여하였다고 좌좀이라 부르는 게 타당하다 생각되나요???

당연히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괴담에 선동되어 본 적이 있는 경험자로서 확실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선동되지 않았다면 거기에 참여할 이유는요?
일례로 현재 재래시장 상인 시위하는데 일반인이 대거 참여하나요?
원래 저 시위는 농민이나 한우농가 사람들만 참여해야 정상인 시위였습니다.
과격성은 둘째 치더라도 그외 기타 등등 아무런 연관없이 참여한 사람들은 선동된게 맞습니다.
이의 있습니까?

기능적 문맹자이신가요???

위에 촛불시위의 주조를 두가지로 들고 있잖아요.!

후..
님..
그게 광우뻥에 선동된 거라고요.
뭐 웰빙 바람?
좋습니다. 그것을 타고 선동작전이 먹힌 거라고요.
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 없다고요.
그러한 사회적 움직임을 사용해 위험하지도 않은 것을 갖다가 위험하다고 선동 한거라고요.
아닙니까?

그냥 웰빙만 생각해서 시위할 정도의 국민성이면 "농가는 유기농만 재배해라"라는 피켓들고 싸운 전력이 있어야겠죠?
웰빙열풍 때문에 시위를 했다고요?
웃기네요. ㅋㅋㅋㅋ

일본산 수산식품에 한해 방사성 허용 기준치를 20베크렐로 완화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때도 피해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일본산 수산식품이 유통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것인지??? 묻고 싶네요.!

아마 당신이라면 배만 부르면 되지 뭐! 하시며 우걱우걱 씹어 잡수시겠네요.!

광우"뻥"이 왜 광우"뻥"인지 아십니까?
"뻥"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방사능이 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광우병 고기가 수입된다느니, 먹으면 한국인의 특수한 유전자 때문에 95%가 죽느니, 하는 뻥이랑 동급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그해도 되시겠습니다.

그럼 광우병이라는 병명도 그 위험성도 '뻥'인가 보네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괴담자체가 없었다고 했나요???

단지 촛불시위에 영향을 주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죠.!

괴담이 바로 뻥입니다.
누가 광우병 쇠고기를 먹는다고 했습니까?
광우병 쇠고기가 수입된다느니, 미국산은 뭐라도 먹기만 하면 죽는다느니 한 괴담 즉 뻥이 문제라는거죠.
그리고 확실히 그 뻥이 시위에 영향을 준 것이 맞습니다.
생존권?
그걸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재래시장 상인 시위하는거 보십시오.
일반 시민 콧배기라도 보이십니까?
웰빙?
단지 조금 수준 떨어지면서 값싼 식품 좀 들어오는것 같다가 그토록 강렬하게 폭발할 국민성이면, "농약 out, 불량식품 out, 인스턴트 out, 인공조미료 out"을 외치는 시위가 많이 발생했어야겠죠.
그것들은 그냥 잘 가려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미국산 소고기는?
그것만 딱히 그렇게 터진 이유가 괴담선동말고 뭐가 더 있겠습니까?

괴담을 괜히 괴담이라고 하나요.

부풀려진게 많으니 괴담이라 부르는 것이죠.!

맞습니다.
부풀려진게 많은게 괴담이고 즉 뻥이죠.
그리고 그 뻥에 의해 사람들이 쏟아져나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님이 든 2가지 변수, 즉 "특정인의 생존권"과 "웰빙열풍"으로 그런 범국민적 시위가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시위가 발생한 이유는 결국 괴담 즉 뻥에 의한 선동밖에는 없습니다.

말씀은 바로 하셔야죠.

농축산업자의 생존권 뿐아니라 안전한 먹거리가 주된 경향이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가 촛불시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건 당신의 억측이죠.!

제가 적은 댓글을 못 보셨나 봅니다.
안전한 먹거리?
일단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지 않다는 증거는요?
괴담 뿐이죠?
광우병에 걸린 고기가 수입되지도 않을 뿐더러, cjd의 원인이 된다고 추측만 되고 있을 뿐이며, 그 사례도 영국에서만 있었으니까요.
그렇습니다. 미국소가 안전하지 않다고 선동된거죠.
그리고 제가 위에 적었죠?
안전한 먹거리 갖다가 그리 시위할 정도면 "인공조미료, 농약사용, 인스턴트 식품" 등에 대한 시위도 대규모로 터져 나왔어야 한다고요.

일본산 수산식품에 한해 방사성 허용 기준치를 20베크렐로 완화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때도 피해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일본산 수산식품이 유통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것인지???

<--- 당신도 여기에 대한 답을 안 주시네요!

광우병으로 촉발된 대규모 시위는 분명히 있었고, 그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1. 관련 종사자의 생존권
2. 안전한 먹거리
3. 선동
이 세가지가 있죠.
그리고 제가 방금 1번과 2번이 그런 대규모 시위의 원인이 될 수 없음을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것은 3번 뿐이네요?
그렇습니다.
3번 즉 선동으로 인해서 일어난 시위가 그 시위였던 겁니다.
논리에 문제가 있습니까?

후...
님아..
그 방사능건에 관한 것은 뻥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쇠고기는 뻥이었고요.
그 뻥이 선동이었고요.
사람들은 선동당해서 시위장에 나온 거고요.
제가 위에 댓글을 달아서 답을 했잖아요?
진짜 왜이래요 정말..

그럼 광우병도 그 위험성도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

그 당시 기준으로 보셔야지요.!

그 당시 기준 뭐요?
괴담?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괴담?
전문가들이 나서서 아니라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퍼진 괴담?
그게 기준이면 이미 선동된거죠.
아니면 진짜로 광우병 쇠고기가 한국에 수입되기라도 했다는 겁니까?
미국에서 광우병 소 먹고 사람이 죽기라도 했다는 겁니까?

지나치게 부풀려진 괴담때문에

광우병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병명이 되는 것인가요???

그런가요???

괴담이기 이전에 형평성의 문제에서 시작된거라고 보는데요,

타국에서 수입을 꺼려하는 등급의 식품이 우리나라는 자유롭게 들어오도록 했으니까요,

괴담이기 이전에 저는 그것땜에 열받음..  그리고 에이즈에 감염확률이 성생활을 하는 국민대비 극히  낮으니 뭐 예방교육도 필요없고 콘돔안써도 상관없다. 그런 투로 들리는군요

제가 언제 존재하지 않는 병명이라고 했나요?
괴담을 기준으로 전문가가 하는 말도 믿지 않고, 생각도 없이 무작정 거리로 뛰쳐나온게 문제라는거죠.
전문가가 안전 하대잖아요?
미국에서 먹고 죽은 사람도 없잖아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걸을 믿지 않고 자극적인 선동용 괴담만 믿고 시위하러 나왔잖아요.
그렇다면 선동된거 아닙니까?

전문가의 의견도 양분되어 있어 혼란스럽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떤 전문가요?
실명을 들고 나오는 권위있는 전문가요?
아니면 임상연구학자 A씨요?
실명을 들고 나오는 전문가는 위험성이 없다고들 말 했을텐데요?
님이 말씀하신 임의로 사람 하나 만들어놓고 광우병 공포선전 한 것이야말로 진정한 선동의 표본 아닙니까?

수의사였습니다.!

오래전에 본 기사입니다.

시간 널널하시면 찾아보세요.!

저는 여친이랑 약속이있어 나가봐야하거든요.!

뭐 일단 저는 사람들이 그때 선동되었다고 해서 좀비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선동된 것은 사실이나, 추종자들이기 때문이라기보다 공포가 지배했었던 때이니까요.
제가 고백했듯이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단 저는 제가 한 말에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그때 광우뻥을 믿었던 모든 사람들은 선동되었었다고요.
이유는 이미 충분히 적었으므로 적지 않겠습니다.
이만 줄이죠.
좋은 하루 되세요.

P.S. 수의사는 그쪽 전문가가 아닙니다.
연구하시는 분이 아니라, 연구결과를 토대로 가축을 보시는 분들이거든요.
병리연구는 학자들이 하죠.

님처럼 합리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진보쪽은 걱정할건 없죠
하지만 유언비어 유포하고, 확대해석 하고, 한쪽면만 바라보느라 대국적이고 장기적인 국익을 포기하는 좌파진영이 과연 옳은걸까요?
저도 동의합니다, 농민어민의 권익을 보호하는것. 하지만 장시적인 관점으로는 FTA는 반드시 필요하리라 봅니다
정치적 타협도 없이 무조건적인 거부에다가, 선동으로 인해 속는 국민들의 지지를 등에 업는답시고 지지율 올리려고 합의는 전혀없이 반대만 무조건 일삼는게 과연 옳은걸까요?
하다못해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법안을 올리는게 우선순위였을겁니다.
노무현대통령도 FTA는 필요하다고 했고, 부작용이 있다면 법을 정비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죠? 정치적 합의가 있었나요? 법안정비는 했었나요?
전 날치기로 통과한 새누리당도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 선동정치로 올바르지 않은 선택을 강요한 민주당도 비난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도 알 수 없는 유언비어로 시위에 참가한 사람 모두를 좌좀이니 하는 것은 그럼 타당한가요???

그분들은 좌좀에 세뇌당한 사람이죠 좌좀이 아닙니다.

위에 촛불시위의 주조를 크게 두가지로 들어 설명했는데

과연 괴담이 그들을 이끄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는지???

오히려 전 이렇게 광우병괴담 하나만으로 좌좀이니 광우뻥이니 하는 사람들이 좀비로 보이는데 말이죠.

그 유언비어 유포자가 누구였고, 왜 선동되었는지는 아시는지요?

몰랐다고 죄가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물론 집회참가자는 실수였는지도 모르죠.
저는 그렇지 않지만, 그사람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뻔하겠죠.
"왜 알지도 못하면서,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군중심리로 그런데에 나가느냐"

솔직히 맞는소리긴 하잖아요?
물론 민중들이 무얼 걱정하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죄가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들의 죄가 없다고 쳐도, 유언비어 이후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시책에 거의 무조건적인 불만을 가졌죠.
아무리 결백을 주장해도 믿지 않는건 선동된 민중들이었습니다.

전 선동되어 반정부주의자로 변모한 민중들에게 어느정도 문제는 있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더 비난하고 싶은건 "선동의 주체자"겠죠.
다시 생각해봐도 참 대단한 선전선동심리전이었죠.
실질적으로 광우병 파동 하나만으로 이명박정부 5년동안 내내 정부시책이 저항받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참 이분도 문장해석능력과 독해력 없는 기능적 문맹자이시네요.

난 당신과 같은 사람이 정말 답답합니다.
답답한 사람의 분류가 뭔지 압니까?

1. 자기 믿고싶은것만 골라 믿고, 자기 반대자는 무조건 알바로 몬다.
2. 논리적으로 풀어쓴 글을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인신공격으로 정신승리한다.
3. 주장을 올리면 거짓말이라고 하고, 근거를 들면 조작이라고 한다.

뭐 어쩌라는 건가요? 난 님의 의견이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보고 동의하지만 내 의견은 이렇다~ 식으로 의견을 전개했는데, 밑도 끝도 없이 인신공격이네요
어디까지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믿고싶은것만 믿고싶은 광신집단이라면 차라리 여기다 글쓰지말고 조용히 투표장가서 그 후보만 찍어요
뭣하러 여기다가 시간낭비 하시나요? 남의 의견을 들을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데 진실공방이 뭐가 필요한가요? 참 어처구니없네요

제가 언제 알바로 몰았나요???

오히려 당신이 촛불시위 당사자들을 좌좀으로 몰아붙였죠.

당신의 분류는 2번이죠, 제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떤면에서 반대하는지 의견을 쓰면 밑도끝도 없이 문맹자니 뭐니ㅎㅎ

당신이 그런 무성의하고 인신공격적인 댓글을 쓴 순간부터, "난 너의 말을 듣지 않겠다, 내 말이 무조건 옳다" 라는 편협성을 인증한 셈입니다.
틀리면 어느부분이 틀린지 예를 들면 될거 아닙니까? 당신은 얼마나 대단하시길래 문맹자 드립을 치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서울 어디서도 몇군데 빼곤 제 학벌에 딴지 거는 인간이 없는데 말입니다?
하다못해 대학주최 정치토론회에 나가도 당신같이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은 없었네요

그건 당신에게 적용되는 것이죠.!

아~ 그러신가요? 역시 성의가 없네요
누가 객관적으로 봐도 당신은 그저 제 성향이 보수쪽인걸 알고 공격하려고 환장한 인간이죠

역시 그저 당신은 다른 편협한 인간들처럼 한 대답만 바라고 있겠죠
"촛불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은 아무 잘못도 없다!!"
그 말에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취하는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문맹자로 모는 편협한 사람이네요

그리고 문맹자는 당신에게나 적용되는 겁니다, 학벌 드립치려면 자기는 어딘지 당당히 까발려봐요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으니까 짤막한 무성의한 글로 무시하려는 태도가 빤히 보히네요
적어도 당신보다는 제가 더 높을거라 예상합니다만ㅋ

같은 말 반복하게 만드시니 그렇죠.!

위에 다 적혀있는걸 계속 반복해서 쓰게 만드잖아요.

여기 덧글 다시려거든 본문 글 제대로 이해한 다음에 쓰시는게 글쓴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당신 토론 첨해보죠? 어떤면이 잘못있는지 차라리 논리적으로 반박을 했으면 이렇게까진 기분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저도 토론회에서 저랑 다른 성향인 사람이 많아서 감정이 격해진 적은 많지만, 다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곤합니다.

제가 어떤면에서 잘못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정당하게 지적을 하세요 차라리
밑도끝도없이 인신공격을 하니 제가 기분이 안나쁠리가 없잖아요?

위에도 적혀있죠. 단지 그들은 FTA를 체결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달라고요. 그들이 다소 설명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부 과격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구요.

그렇다고 이들을 세간에 떠도는 괴담에 선동되어 시위에 참여한 세력으로 '좌좀'이라 부르는 게 타당하다 생각되시나요???  <--- 졸려요 님에게 남긴 덧글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70235&sca=&sfl=wr_name%2C0&stx=%EC%8E%84%EB%A0%8C%EC%B2%B4&sop=and
그리고 위에 링크타고 들어가 보시면 한미FTA 대한 저의 시각이 나와있을 겁니다.!

후.. 감정이 상해서 막말한 점이 있네요 그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링크해 주신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글이네요. 매우 합리적입니다
제가 댓글로 단 글은, 최근 수십년동안 규모가 매우 큰 촛불시위였고, 거기에 유언비어로 인해서 파생된 규모가 더 크고 선동이 차지한 비율이 훨씬 크다고 보아 의견을 전개했습니다.
님하고 말하는바가 뭔가 맞지 않았나도 싶네요

아무튼.. 글 잘읽었습니다, 링크에 쓰여진 당신글은 저도 동의합니다

광우병을 뻥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은 대체 미국인들조차도 안먹는 데 왜 우리나라가 먹어야 하는지 설명좀 ,,
그리고, 검역체계에 있어서도 확실한게 없으니 문제가 된거 아닌가요?
아니 우리가 우리돈주고 사먹는 제품에 대해 검역을 강화도 못한다는게 님이 말하는 진실인지요???
자꾸 뻥뻥 선동,ㅈㄹ 하는데 그 좋은 소고기면 왜 쌀까 왜 자국민들은 안먹나 생각좀 해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