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47
맞는 말이네요
여기서 우파,좌파,빨갱이 드립글보면
그사람의 인격? 비슷한걸 알수있으니
글만보고 무시하게 되네요
사실상 빨갱이가 지금시대에 말이 되는 소리는 아니잖아요
태어나고 자란곳이 대한민국인데
그안에서도 남북으로 나누고 거기서 또 동서로 나누고
나중에는 가족말곤 전부 적취급할 기세..
여기 가생이온지 얼마 안돼서 분위기 같은거 잘몰르는데
일베서나 볼법한 글도 많이 보네요..
나는 빨갱이는 엄연히 존재하니까
빨갱이라는 발언이 지금시대에도 통용된다고 생각하는데
님주장이 합당하다면 빨갱이가 없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빨갱이가 없냐고 물어보는데 왜 답변을 계속 회피합니까?
광개토주의님도 여기 있으면 대답해보고.
빨갱이 있냐고 없냐고 물어보니까 홍위병 드립치지 말고 대답을 해보셈.
왜 간단한걸 대답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