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설득시키는건 간단하죠,
정치 경제적으로 북한이 중국에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강조할것
통일 한국이 동아시아의 마지막 성장 원동력이 될것이며
중국도 그 수혜자가 될것임을 설득할것
북한체제는 이미 가망이 없으며 계속 북한과 진영을 공유할경우
통일 한국이후 중국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명분이 사라질것을 경고할것 '

<< '분명히 중국을 어떻게 설득할것이냐'에 대한 답변 맞는데요;
방법론을 제시를 했는데
'방법은 몰라요. 주구장창 들이대면 되는 겁니다.'
이 멘트는 뭔가요;;
머리가 나쁘신건가요 아니면 정신병있으신가요;

정치 경제적으로 북한이 중국에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강조할것
통일 한국이 동아시아의 마지막 성장 원동력이 될것이며
중국도 그 수혜자가 될것임을 설득할것
북한체제는 이미 가망이 없으며 계속 북한과 진영을 공유할경우
통일 한국이후 중국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명분이 사라질것을 경고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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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설득방법이 정답이라면, 보수들이 대북송금건으로 입만 열면
까대는 김대중, 노무현은 그렇다치고 이명박 5년동안
뭐한건가요??

천안함이 가라앉고 대한민국 영토 한복판에 포탄이 떨어지고

북괴가 핵개발을 완성할동안 보수정권은 뭐한건지?

마고씨 //

주댕이만 나불대는 '입보수'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고민하는 척이라도 해봅시다.. 네??

북괴가 핵개발 1차 시험한건 노무현 정권이었음.....
그럼 북괴가 1차 핵개발 완성할 동안 진보정권은 뭐한거지?

천안함이 가라앉고 영토에 포탄터질동안
제대로 대처 못한거 잘못한거 맞아요
이명박이 잘못한거죠.
님도 강경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위 글을 보면
그러면 개성공단으로 들어가는 물자를 막고
우리 국민들 신변에 위협이 가해질수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가 한 행동은 지극히 당연한거아닌가요.
아 뭐 물론 박근혜가 잘못했다고 말하신적은 없죠.
그러면 개성공단 폐쇄와 박근혜의 원칙 대응론을 찬성하시는거겠죠 ^^?

설마 이명박이 원칙에 의거한 제대로 된 강경대응을 하지못했다고 비난해놓구선
북괴의 위협을 유화책으로 해결해야한다고 말하신않겠지요?

저는 지금까지 정게활동하며

북한에 대한 유화책을 주장한 바가 없습니다.

그러시다면 님과 저의 대북관은 아무차이가 없습니다 ^^
우린 싸울 이유가 없어요.
원칙에 의거한 대북관 이게 제 주장이고
님도 동감하고 계시네요.

북한이 원칙에 의거한 남북관계를 찬성하고 협력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만
만일 끝까지 원칙을 무시하고 우리국민과 나라를 위협한다면
자위권을 가진 한 국가로서 당연히 북한을 무너뜨릴 준비를 해야지요.
그러기 위해선 일차적으로 중국을 설득하고 북한을 완전 고립시킬
준비를 해야지 않겠어요?

지금까지 북한의 행동으로 봐선 '원칙에 의거한 남북관계'의 희망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만 ^^

뭐 위의 정신나간 글에 대한 논쟁은 접어두고요
전 '중국을 어떻게 설득할것이냐'에 대한 답변을 이미했으니
어떻게 '햇볕정책'을 통해 통일에 이를것이냐에 대한
답변을 해보시겠어요?
뭐 님이 주장한 말은 아닙니다만
그냥 물어보는 겁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김일성왕조'를 그대로 인정한상태로,  한국가 2체제인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는거면..
네 분명 그런 통일은 반대합니다

설마 박정희의 '독재'를 미친듯이 까는 진보분들이
김일성왕조의 '독재'와의 공존을 주장하리라고 생각하진 않구요;;
당연히 남한 주도의 흡수통일을 말하시는 거겠죠 ^^

그럼 햇볕정책으로 어떻게 통일에 이를것인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마고씨.... 에혀

저는 여기 입보수들 사이에 수준낮은 캐허접 백수 나부랭이고 제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햇볕정책이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햇볕정책을 끝까지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도 아니지만 북한이라는 존재가 그래서 어려운거
아닐까요?? 북한은 벼랑끝 전술로 미국도 가지고 놀던 쌩양아치라는걸
부인하기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간단한 해결책이 나온 듯 한데 수준낮은 저따위의 의견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제 생각엔 개성공단으로 실제적 현금만 오갔다고 볼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한예로  아마존의 원시부족이 지금시대의 문명과 조우해서 어떻게 됬는지 아실겁니다

젊은이들은 대부분 돈벌기위해  좀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도시로가서 막노동이라도 하고 있죠


개성공단으로 현금만 오갔을까요?

물적 인적교류로 ...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도 같이 전달됬으리라 보여집니다

현 상황에선... 북한의 군부와 김정은 일가에서는

개성공단이 그렇게 맘에 안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군부나 김정은 일가는  그들의 체제 안정이 제 1의 목표죠

그 체제 안정을 위해서는 뭘 해야할까요?

외부세계에 대한 정보 차단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왕조에 대한 선전과 우상화 세뇌교육을 해야겠죠?

그래야 자기들이 계속 북한에 권력을 갖고 정권체제 유지를 할수 있으니깐요

그렇지만... 지금 식량난과 의료난 등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 입장에서는 그런게 아닐겁니다

조금이라도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지내는게 제1의 목표일겁니다

그렇다면?

북한 군부와 김정은 일가  -  북한 주민

이렇게 따로 떼어내놓고 북한 주민의 생각을 바꿔야할 필요가 있다는거죠


북한 주민의 생각을 바꾸려면 ...

인적교류가 필요하다는겁니다


개성공단이나  평화자동차 같이 ...

기계설비산업이나 그들이 보고 놀랄만한 시설을 갖춰 일하게 하면 어떤 생각을 갖게 될까요?

바깥 세상은 지금 북한보다 얼마나 더 발달됬는지  밖으로 말은 못해도 피부로 직접 느끼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그렇지만 지금 북한 군부나 김정은 일가가 이런 일을 그냥 용납할까요?

분명히  꼬투리를 잡아 훼방을 놓을거라는건 3살 어린이도  어리짐작할거란 거죠

물론 지금 상황에서.. 북한 핵실험과  그들의 도발 발언으로  남북 경협이 차단됬지만

당근과 채찍을 씀에 있어서  지금은 채찍을 들어야 한다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계속 채찍만 들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대북 유화책도 같이 병행해서 정책을 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년후엔 북한의 핵 소형화가 이뤄질것이고 그리되면 정말 걷잡을수 없게 되니깐요

글의 요지가 북한주민들에게 바깥세상의 사정을 알리자 이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대북전단지나, 서울의 경관을 담은 동영상이나 한국의 영화 드라마 가요를 담은 영상물을 보내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탈북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체제에 대한 의심을 품기시작하고
남한에 대한 동경을 가진 계기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꼽았습니다.
가요도 마찬가지죠 한국의 트로트, 발라드 북한 청년들이 몰래 몰래 흥얼거립니다.

북한 주민분들의 의식을 깨워야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
허나 그것은 한국에 대한 정보, 영상물을 북한에 배포하는것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 아닙니까.
개성공단은 북한의 지도층에게 정치자금을 끊임없이 대준다는 위험성에 대비해서
북한 인민들을 개화시키는 효과가 너무나도 미비합니다.

탈북자 중 개성공단을 보고 탈북했다는 사람 본적 있습니까?
한명도 없습니다.
다른 차선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위험성, 효과  여러면에서 불합리하기만 한 개성공단을 유지해야할 이유가 어디있는걸까요? 

제가 볼땐 북한이 도발할때마다 정부차원에서 대량의 삐라, 동영상 유포로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도발에 주둥이로만 대응하는 한심한 안보는 진보여러분도 싫지 않습니까 ^^
설마 삐라 정도 보내는걸 반대하시진 않겠지요

대북전단지 , 영상물등을 어디서 어떻게 쉽게 얻어지나요?

전단지? 영상물? 조작의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게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개성공단같은 경우 ...

일하는 노동자들은 대부분

출신성분이 괜찮은 집안 출신입니다

북한 대도시쪽에  출신성분을 가려서 거주시킨다고 하더군요

탈북자는 대부분 먹고살려고 넘어온 사람들이죠  죽지 않으려고

혹은 정치적 숙청 대상자들이거나

북한에서 힘꽤나 쓰고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넘어 오는건 거의 전무하죠

이미 드라마나 영화는 중국을 경유해서 상당히 많이 유포되고 있어요
즉 동영상을 재생할 기기를 갖고 있다는거죠.
중국에서 한물간 DVD나 중고 동영상 재생기기가 이미 현실적으로 북한주민들에게 배포되고 있다구요.
우리가 보내는 동영상이나 삐라가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 여건이 되있다는거죠

그리고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출신성분이 좋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사회기득권 층이죠.
다만 워낙 북한이 못살다보니 우리 눈에는 그런 기득권 층도 거지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위 꺼져쉐꺄님이 말한
북한 주민들을 의식을 깨운다는건
소위 말하는 민중들을 대상으로 하는거지
기득권층을 향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

기득권층도 같이 깨인다면 좋겠지만
시민혁명이나 운동들을 주도하는건 서민들이지 기득권층이 아니죠.
더더욱 개성공단의 무의미함을 증명하는 일 아닐까요 ^^

중국을 외교력으로 설득한다라?

이건 북한을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밖으로 끌어낸다라는 말과 같은 말 같은데요

실현 가능성이 아주 낮다고 보여집니다

천안함 피격됬을당시

중국과 우리나라가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시켰었죠?

그런데 중국 얘네들이 한게 뭐였나요?

천안함에 대한 언급은 없고

동북아 안정을 위해서 한반도가 평화로워져야한다고 원론적 입장만 내세웠죠

한마디로 중국놈들은 북한편이라는걸 아직까지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북한이 깡패짓해도  모른척하거나 그냥 수수방관 뒷짐만지고 있죠

중국은 말이 안통하는 북한과 마찬가지 입니다

외교력으로 중국을 ? 설득시킨다는 것부터가 언감생심입니다

중국은 이미 북한과 상당히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천안함때의 중국을 지금의 중국에 대입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북한은 핵개발을 계속할것을 공언했고
중국은 분명히 반대의견을 보였습니다

지금이 중국을 설득할 가장 좋은 절호의 찬스라는건
바보라도 알지 않을까요?
중국이 북한을 옹호하는건
중국의 안보문제  이거 하납니다

그 안보문제를 보장하겠다고 말하며
통일한국 이후 중국이 얻을 이익에 대해서 말하면
충분히 설득가능하다고 봅니다만?
 
대체 무슨근거로 '중국을 설득하자'는 의견을
근거없는 낭설로 치부하는것인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마고님은 너무 중국을 믿으시네요

통일후  한반도가 통일되면? 중국에게 이익요?

경제적으로는 이익을 볼수도 있겠지만

안보차원에서는 이익을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중국은 경제적보단 안보의 이익을 더 순위에 둘거 같습니다

간도문제도 있고 백두산 문제도 있다는걸 알아야겠죠

간도문제 백두산 문제를 건들면 ...  소수민족의 영토나 티벳문제까지 번진다는걸 알아야겠죠

그렇게 본다면??

한반도 통일이되면 중국측에서 얻게되는게 뭘까요?

그리고 정말 한반도가 통일되면  미군이 전원 철수할까요?

어떤 이들은 한반도가 통일되면  군비 축소가 있어서 경제적 이익이 있을거라고 보지만

그렇지만도 않죠

오히려 군비가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신의주와 두만강 압록강 ...

지금의 3.8선보다  국경을 지키는 거리가 몇배 더 넓습니다

오히려 군비가 더 늘어나야할 상황인거죠

중국과 러시아라는 강대국이 있는데 군비가 줄어든다?

군비가 늘어나는 통일 한국에서  중국이 과연 달가워 할까요?

백두산문제는 몰라도 간도문제는 일단 뒤로 빼야죠.
그런 영토문제는 우리가 충분히 국력이 향상된후에나 가능한 문제입니다.
설사 국제법상 우리땅이라고 해도(국제법상 꼭 우리땅이라고 볼수도 없지만..) 결국 외교는 힘으로 결정지어지는거니까요.

그리고 미군은 지금 북한의 위협을 이유로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겁니다.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일단 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할 명분이 사라집니다.
통일 후 중국이 군대 철수를 미국에게 요구하면 미국은 일차적으로
거절할 명분이 사라지게 되는겁니다.
한국은 통일 수습후 중립을 유지하며 차근 차근 군사독립을 하면 되는거구요.

물론 중국이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건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북한을 호시탐탐 먹어치우려고 노리고 있다?
이건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중국이 북한을 먹으려 할경우 찬성하는 국가는 하나도 없습니다.
러시아도 반대할것이고 자유진영 국가들은 맹렬하게 비난하겠죠.
게다가 세계 군사력 상위권에 속하는 대한민국의 사생결단에 가까운 도전을 받아야하는데 과연 이게 달가운 일일까요?
그리고 북한이 그런 리스크를 감당할만큼 가치있는 땅입니까?
석유한방울 안나오고 평양을 제외하고 인프라 개발이 거의 제로인 몇천만의 거지떼들이 사는 나라를 정말갖고 싶어할까 이겁니다.
중국은 그저 지금의 이도저도 못하는 남북관계가 지속되길 바라는거죠.
그냥 그게 마음이 편하니까요.

허나 북한은 갈수록 막가파로 가며 중국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어요.
대놓고 말을 안들으며 중국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구요.
중국은 분명히 저울질을 할겁니다 북한을 유지하며 얻는 이익과 손해를요.
여기에 우리가 이것저것 중국의 이익을 더하며 설득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혀 불가능한게 아니라구요 ^^

네 중국이 북한을 먹어버리기란 힘들죠

왜냐?  중국과 대만 

북한과 우리나라 


이런 상관관계가 있으니깐요

만약 북한을 먹어버리면

대만을 자기네들이 통일할 명분이 사라집니다

국제사회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대만을 적극 지원할테니깐요


그렇지만  중국은 믿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통일된다고 미군이 완전 철수한다?

유럽지역에도  미군은 계속 잔류하고 있습니다

그 평화로운 유럽에서조차  러시아 견제한다는 이유로  러시아 국경에 위치한 나라들과  혹은 유럽 안쪽에 널널하게 평화로운 국가까지 미군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혹시 또 모르죠

통일 한국에서  위정자들이 미군의 잔류를 계속 희망할지도

중국과 러시아를 직접적으로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전력차이가 나는 국가를 상대로  미군의 한반도 잔류가 가장 높다고 보여집니다

왕서방은 척만 하지요.
북한 붕괴는 안바랍니다.
바닥을 기도록 하고 싼 값에 자원 빼먹고, 북한 노동력 받아서 이익 누리고,
미국 견제하고, 남한 가지고 놀고...
제가 짱개라도 절대 통일되는 방향으로 안해줍니다.

지금 여기 있는 모두가 입으로 밖에 나불대지 못하는데
우리가 좋은 의견 내는것도 무리고 또 말도 안되는 의견
냈다고...자기의견 하나 못 내면서 까고 앉아있고.....
입으로 밖에 나불된다라고 말할수밖에 없으면서
본인도 입으로 나불되고 있고....답답하네 에효....

심정은 이해합니다

지금 글쓰는 이들은 전부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으로서 자신의 견해를 적는공간이니까

지식의 폭도 적고 하니  말만 떠들어 대는 상황이 연출되는거죠

솔직히  지금 북한 해법은  전문가라도 뾰족한 해법을 낼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북한 군부와 김정은 일가가  완전 장악하고 있는 상태에서

한번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모든게 취소되는 상황에서

다른 일반 국가들처럼  대하기가 힘든게 사실이니깐요

중국은 우리나라랑 친해지기만 하면 항상 하는소리가 북한하고 대화하자죠 자기들이 북한을 제재해서우리한테 갔다 받칠생각은 꿈에도 없죠 마치 북한은 중국의 괴뢰정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을 설득해봤자 중국은 북한을 절대 포기안합니다 통일은 세계가 바라지 않는 것이기도 하구요 선진국들은 새로운 강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죠

그냥 중국한테 북한넘겨주고 우린 신경끄고 살면되요 ㅎㅎㅎ

정말로 북한 포기하고 싶음...지금도 문제고
통일되도 게릴라식으로 폭동일으킬거 같고....

카프님도 딱히 햇볕정책이 무조건 옳았다고 보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여기와서도 저러고 있네...

생각만 다르면 무조건 종북,친일,위안부,박원순,안철수,슨상님 어쩌고 하면서 딱지를 붙이니 이거 참...

또 날조 왜곡 중이시군요 ^^
뭐 상대는 안할게요;

조작은 님이 좀 그만하세요.

참나. 개성공단 이야기하다 뜬금없이 안철수, 박원순, 슨상님 어쩌고 하면서
난동 부리는 사람은 진짜 처음봤네

누가 입보수 아니랄까봐.

근데 참 북한 놈들도 골 때리는게

지들도 진지하게 '국가(라고 할 순 없지만)'의 미래를 준비해야지

매번 이런식으로 하나를 더 얻으려고 다같이 100을 잃자는 식으로 해대니...


이럴 때일 수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겠지만,

참 갑갑하죠.

아 또 이런식으로 한 마디 달면 종북이라고 그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