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이랍시고 또 울학교 성지순례가는듯 ㅡ,.ㅡ
후배들 답사에 강제로 끌려감.
경상돈데 왜 광주까지 가는지 몰겠음.
근처에도 민주화운동 기념관이 있는데 거긴 썡까고...
6.25나 7.20에 현충원에 가는 것도 아니고
8.15에 독립기념관을 가는 것도 아니고.
ㅡㅡㅋ 난 그게 맘에 안듬.
글구 전에 가생이 진보님들이 길가서 '폭동''땅크' 등등 일베 얘기 할 수 있느냐???
등등의 이야기 하시던데 ㅡ,.ㅡㅋㅋㅋ 하는 사람 봤음. 큰소리로.
아무도 신경 안쓰는게 좀 맘에 거슬렸지만...
아무래도 전라도가 아니라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