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tv/sbs/8news/?newsId=20130512202105377&page=3®date=20130512

거짓말이라는데
"윤 전 대변인 숙소로 돌아오는 게 목격된 시간은 다음날 새벽 2시쯤이었습니다." -> 아니 누가 봤다는건 적어야지..

"윤 전 대변인은 이어 부하 직원들과 잠깐 술자리를 가진 뒤 새벽 3시쯤 다시 숙소인 호텔에서 나갔다가 새벽 4시 반에서 5시 사이 술에 취해 돌아오는 모습이 일부 기자들에게 목격됐습니다."
->이건 최우석의 말이고.. 이게 기자들?

근데 목격한 사실을 기자들이 구라칠 이유가 없죠.

7시간이면 성폭행 거의 근접이라고 봐야되지 않나. 인턴 진술에서 친구들을 불렀다고 하니 그건 힘들었을거 같고 밤새도록 참다가 아침에 그 여자만 따로 방에 불러서 고추부터 들이대면서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을 거 같음. 여자가 수치심으로 다 밝히진 않았겠지만 그 상황에서 엉덩이 그랩만 했을리는 없을것이다. 다른 신체부위를 다 그랩했을수도 있다. 그 이상도 가능한 상황,, 이건 추측일 뿐이지만 성관계 끝내고 여자는 밖으로 나가 울고 친구들이 왜우냐 그러니까 다 얘기하고 경찰에 신고들어간거 아닐까. 나이도 어리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창중이 더러운 성격나오고 막말 협박나오고 그러니까 무서워서 꼼짝못하고 당한거 아닐까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본다. 이렇게 결말이 나면 거의 특급이다. 종신형 맞을 가능성도,,, 흑형들에게 후장뚫릴 일만 남았구만.

미국 호텔은 복도에 cc-tv를 설치하지 않나요?  이 자료가 있으면 인턴사원이 방에 들어갔는지, 그리고 들어갔을 경우 어느정도 머물렀는지 알 수 있을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