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30511n14220?f=nate_app&sform=yes
이런기사가 떴는데...
요약하면 주미대사관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운전기사가 동석하지않았다더라...
이렇게되면 운전기사가 동석했다는 윤창중 주장은 운전기사 증언 나오기전까진 뻥의혹에 무게가 실리는데....
방금 뜬 따끈한기사
http://m.news.nate.com/view/20130512n00311?list=edit&cate=tot
운전기사는 같이 있었음. 다만 중간중간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 상황이 있었을테니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모든 시간을 함께 있었다고는 볼수 없음.
아울러 대사관의 공식조사보고서는 존재하지않으며 관계자의 전언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운전기사는 동석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