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 변또의 헛 지랄로 제대로 친노종북이란 합성어의 쓰임새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세계를 지배하는 프리메이슨같은 세력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유태 자본즈음 되시나?ㅋㅋㅋㅋㅋㅋ
변또는 친노종북이란 단어를 평소에 그런식으로 써 왔던 겁니다 ㅋㅋㅋㅋ 이런 걸 베충이들은 정신적 지주로 삼는다지요?ㅋㅋㅋㅋ 베충이들 보면 죄다 친노종북 친노좌빨좌빨 거리던데, 결국 음모론 이상 이하도 아닌 개념 규정을 가지고 여태껏 씨부려 왔던 겁니다. 그 쓰임새가 뭔지 만천하에 공개 된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
변또의 친노종북도 골때리지만 친노좌빨도 골때리는 용어죠. 얘네들이 좌빨이니 종북이니.. 이렇게 동원하는 언어는 엄밀하지 않은, 마치 균열이 난 곳으로 공구리로 메운 수준의 언어입니다. 그걸 마구 여기저기 뿌려 댄 거죠.
친노는 종북도 아니고 좌빨도 아닙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중도주의자들이죠. 아니라고요? 정부 비판한다고 좌빨이나 종북이 됩니까? 햇볕 정책 동의한다고 종북이가 됩니까? 종북주의자는 수령론에 근거 한 북한 중심의 통일을 말하는 인간들입니다.
엄밀하지 못한 언어 사용으로 이 사람 저 사람 찔러보고 비하하고 다녔던 변또, 논객은 지 글로 사람을 설득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변또의 신뢰도는 일부 변또를 따르는 베충이들 빼 놓고 대중적 신뢰도 제로인 인간입니다. 그걸 눈치 못 까고 뉴데일리 기사나 퍼 와서 팩트인양 호도하는 인간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