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이 사건에 대해 변명하겟습니까?
보수의 기치를 이해하고 자신이 진정한 보수라고 생각한 사상을 지닌 사람이라면
이건에 대해 최소한 침묵해야지요.
그 침묵은 친정부 친정권보호가 아닌 이성적 가치에 대해 서입니다.
국격을 어긋낸 사건에 대해 보수의 기치로는 이해해서는 안되는 건입니다.
보수를 가장한 친새누리당의 정치적 지지자들 일 뿐
보수라고 불리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보수라고 불러주는것에 대해서도 함량미달입니다.
독재자를 옹호하는 반민주주의 신봉자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를 믿습니까?
도덕을 상실한 보수가 말하는 보수주의를 믿나요?
국가에 헌신하지 않은 입 보수들이 말하는 애국을 믿는것 만큼 미련한 일은 없습니다.
국가의 정치적 우위는 기득권이고 그들은 보수의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도덕을 상실한,거짓된 민주주의를 말하는 보수가 판치는 나라는 미래가없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이런 자들을 구분 할 줄 알아야 하고 도태시키려 노력해야합니다.
가생이 정게와 같은 보수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준동이 클 수록 비판받지 않을수록
그들이 말하는 가치가 비판되지 못 할 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도덕과 정의라는 개념에서 이탈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