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문 민정수석실의 조사때는 전면부인 신문기사 봐
11일 기자회견에서도 전면 부인했는데
갑자기 윤창중 빨개벗고 자필진술 이게 어디서 나온거냐 ?
출처를 말해봐
자신 있으면 이름 석자를 넣고 출처를 말해야 되는기요
이름을 빼고 익명으로 하는 거는 그게 거짓말이란거여
법리 해석 해주께
증언은 일관성이 있어야지 판사가 채택한다
증거로 남는기야
윤창중의 말은 일관성이 있어
주욱 그대로 말이 바뀌지 않아 바뀐적 없어
한편 반대편은
공항예약 윤창중이 했다 대사관에서 했다 바뀌지
반대편은 미국 현지에서 기자에게 윤창중 조기귀국 시켰다 말을 해
한국와서는 조기귀국 지시 한적없다 그런말을 해
딱 보면 모르겠냐
수사의 실체는 CCTV 보면 다 나와요 그러니 기다려야 했어
법리는 다른 거여 실체와 비례할수 도 있고 꼭 그런것은 아니지
그래서 능력자 변호사 대우 받는거지
법리에서는 일관성 없는 진술은 채택이 안되
지금 저 기사들 저 반대편의 말들이 일관성이 있어 ?
일관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그건 돌대가리야
내가 볼때 윤창중이 이미 상처 받아서 공직에서 퇴출됐어
그러나 보상을 받아서 부자로 살수 있어
신문 방송 네티즌 잡아다 다 족쳐서 돈을 뜯을 수 있는 상황이여
그리고 모르면서 선동하는것은 그건 무책임한 짓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