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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2 21:05
현재 청와대가 윤창중에게 하고싶은말.
 글쓴이 : zxczxc
조회 :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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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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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폭소 13-05-12 21:07
   
ㅋㅋㅋㅋㅋㅋㅋㅋ
루슬란 13-05-12 21: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발마귀 13-05-12 21:07
   
이런기회로 이상한 세력 척결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이번 기회를 윤창중 하나 보내는건 아까운 기회임
     
루슬란 13-05-12 21:08
   
이상한 세력이 누구죠?


종편? 아니면 청와대?
          
백발마귀 13-05-12 21:09
   
종편이 될수도 있겠죠
지들 능력 조직을 동원헤서 세력을 찿아야 하는것이지요
     
발렌티노 13-05-12 21:09
   
윤창중이 아깝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윤창중 하나만 보내기가 아깝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윤창중 팬티가 아깝다는 말씀인가요?
          
백발마귀 13-05-12 21:10
   
윤창중이가 아깝다는게 아니라 이번 사건에 일어나는 현실을 볼때
               
귀한집아들 13-05-12 21:16
   
헐,... 마귀가 이런말도 할줄 아네..
대단히 정확한 포인트를 꼬집었어요.
사실 변듣보와 지만원 일베 이런애들이 그동안 무슨 사건이 터지면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 이번사건을 보면 딱 알수가 있어요.
그들은 그동안의 축적된 매뉴얼대로 행동한거에요.
인턴 여학생측을 종북배후세력으로 규정짓고 가성의 적을 향해 이건 음모다 라고 부르짖고 있죠.
제가 누누이 맗하지만 보수 진보를 떠나서 자아비판이 안되면 그게 바로 좌좀종북세력이고 수꼴일베세력이 되는겁니다.
shonny 13-05-12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르 13-05-12 21:15
   
무슨 현실을 봅니까? 그냥 파렴치범 하나 있었고 정권에 부담을 주니 빨랑 치워야지요.

그 인간이 지 살겠다고 생쑈를 하는 바람에, 청와대도 새누리당도 같이 골머리 앓는겁니다.

진짜 보수라면 지혼자만 아는 그 인간을 후딱 치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일 길어지기 전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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