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현재 모습은 여성우월을 넘어서 여성귀족 남성천민 사회임.
남성은 태어나서부터 노예처럼 강요만 당하고, 여성은 의무없이 권리만 행사하는 말도안되는 사회.
이 같이 되도록 여성단체들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서 여성들에게 말도안되는 온갖 특혜를 주는동안에도,
남성은 당연히 받아야할 쥐꼬리만한 이익마저도 모조리 빼앗기는 사회.
남성이 많이 활동하는 분야에 여성들이 못진출 하는건 남녀평등에 위반이고,
여성이 많이 활동하는 분야에 남성이 못진출 하는건 당연한거고.
온갖 공직 입문에는 여성들이 남녀평등제라며 말도안되는 여성 할당을 하고 있고,
심지어 온갖 분야조차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권리를 주장하는 여성단체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현재 대한민국은 왜 남성들에게 일만 시키면서 그로 인해 생기는 모든 이익은 여성들에게만 돌아가도록 하는가?
남자가 해야할일이 있고, 여자가 해야할일이 있다는 기존의 남녀 역할들이 시대 착오적인 거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성은 남성이 해야할일과 잘할수 있는 분야가 있고, 여성은 여성이 해야할일과 여성이 잘할수 있는 분야가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온갖 여성단체들은 이러한 남녀역할들이 마치 남녀평등에 위배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하에 북유럽이나 일부 유럽국가들의 수치를 가져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하위의 남녀불평등 국가라고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합니다.
그러면 여성들도 북유럽처럼 권리를 누리고 싶으면 의무도 지던가, 왜 지네 좋은거 하고싶을때는 유럽처럼 하자고 하고,
지네 싫은거 할때는 왜 모든걸 남자에게 떠넘기는가?
성재기 라는 분에게 정말 미안하다. 대한민국의 모든남성이 나서야할일을 혼자서 떠앉고 해주셨다.
부디 제발 간절히 바라는데 정말로 무사하셨으면좋겠고, 우리나라도 이 기회에 제발 여성단체들의 말도안되는 논리가 마치 진보적이니 깨어있느니 하는 개소리좀 닥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여성단체들은 그렇게 유럽이 좋으면 유럽에 이민을 가서 살던가, 우리나라 여성단체들의 의무는 피하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논리가 유럽에서 통할지 미지수지만.
그리고 여성단체들은 제발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개소리좀 그만해라.
단순히 성별이 여성으로 태어난게 왜 사회적 약자인가?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며 장애인분들과 자신들을 동일취급하는건 부끄러운거 아닌가?
도대체 여성들이 왜 사회적 약자라고 계속 언론들과 여성단체들이 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고, 그것에 어느덧 익숙해져가는 이 현실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