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진실게임의 승자는 없고, 또한 없어야 합니다.

첫째, 이유가 어찌 되었든 박근혜 5년 평균 경제성장은 2%에서 빌빌 거리다 끝날겁니다. 그런데도 여야는 5년동안 내내 국정원과 NLL 논쟁으로 국력을 모두 소진하겠죠.
머리가 있다면 예상하겠지만 한국은 경제성장의 시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박근혜 다음 5년은 1% 대에서 끝날겁니다. 그다음은 제로성장의 암흑기가 올것이고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최근 박근혜의 경제성장 하락세를 보면 알겁니다.

둘째, 국정원이나 NLL 여야 어느 한쪽에서 이겼다는 것은, 민주주의 투표가 붕괴됐거나, 국가 안보가 붕괴 됐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이미 보수와 진보에 신뢰가 남아있겠냐 만은, 도저히 회복 불능의 상태에 도달하죠. 결국 어느 하나가 이기면 내전을 준비해야 할겁니다.

아마 국정원 사건과.. 대화록 사건을 서로 퉁치겠죠...
보이는 수순이긴 하지만.. 지지자들이야 어디 그렇습니까

그래도 궁금한건 어쩔수가 없군요...

제가 볼땐... 노무현 재단이 말한 대화록 종이문서는 폐기됬고..
전자문서화 된것은 넘어갔다는 주장에 비추어볼때

전자문서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종이문서가 폐기된걸로 보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소설을 쓰고
새우잠자고 아니면 밤새고 또 거짓말을 마치 사실인냥 말하고 다니는 이유가 뭔니까?

내가 볼땐...내가 생각할때..

그러니까 지치지도 않는다니까..

당신이 얼마나 개뻘짓을 하고 있는지 그만큼 말하면
지나가는 개도 알아듣겠어요.

기분나쁘면 걍 눈팅하고 지나가시던가.. 시비좀 걸지 마세요

기분 나뻐??왜요??
기분 나쁜건 당신이죠.

왜 자기감정을 남에게 이입시키는 또 멍청한 짓을 하지?
내가 기분나쁠 이유가 없잖아요?

참...덜떨어졌다.어찌 이럴고

시비가 아니죠
쥐뿔도 모르는 주제에 아는 척 하지마라.
지적해 주는 것이죠
쥐뿔도 모르는 주제에..거짓말 지 상상이 아닌 곳이 어디냐..어휴.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보스는 이병헌을 의심하다가 결국 죽이려하죠.
아마도 보스는 중간쯤에 자신의 의심이 잘못되었다는걸 알았을 겁니다.

하지만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죠.

세상의 이치라는게 그렇습니다.
이데올로기, 사상, 지역감정, 정치적 논쟁이 어느 순간 의심의 한 단계 위로만 올라가면 이건 아닌데 라고 해도 이미 돌이키기엔 늦는 상황에 도달합니다.

이명박 초기때와 같은
국가 혼란 상태를 막기위한..
서로의 선방이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전혀 부질없는 행동들은 아니죠..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는게

잠도 안자고 무슨 짓이냐고.

와따...미친 놈 미친 놈..해도 진짜 미치기는 힘들건데..

미친 척을 하는 건지..진짜 미친 건지..어휴.

ㅋㅋㅋ
어떤 사람 미쳤다고 욕하면서
그 사람 계속 따라다니면서 댓글다는 사람이 있네.

이게 말로만듣던 넷스토커인가?

따라다니면서?

그냥 웃고 맙니다. 아침에 밥먹고 정전60주년 행사보다가 들어왔더니 밤새 이짓을 하고 있더라.
몇개나 있다고 시간차를 보고도
일단 스토커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억지아닌지?

아.하긴 당신들 세계에선 이정도는 양반인가? 도대체 사실 근거같은 것은
개나 주고 일단 뱉어보고 아니면 마는건가?

익히 알고 있는 낡은 수법들이라 별로 감흥도 없네요
도망가서 위에서 또 소설쓰고 있는데 거긴 답도 안해요

근거없는 거짓말로 도발도 제대로 못하는 머저리가 한두명이 아니라니까요

어서 도망가세요.. 꼭 살아남으셔야 되요
저야 면역이 되있어서 괜찮아요..

면역같은 소리 하고 있네
거짓말이 일상이 된거지 무슨 면역이야.
아무리 거짓말을 지적해도 배째는 거지..

보이질 않나봐..
밤새 이 도라이짓을 하고 있는 인간은 안보이고 그쵸?
당신세계는 내가 이성적으로 판단하기는 무리에요 그쵸?

상돌아이들 진짜..어휴...밥은 좀 먹고 잠은 좀 자고 이 미친짓거리라도 좀 해요\

근거가 뭐냐? 내 생각...
어떻게 지 생각이 근거냐고...

스토커? 밤새도록 이 미친짓을 하고 있는 인간은 안보이고
오늘 이 늦은 아침에 와서 댓글 다는게 어떻게 스토커냐고..

이 돌아이 세계를 뭐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는데?

근거는 없고 언제나 그저 상대를 도발하는 말뿐...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럼 그게 근거가 된다... 맨날 이런식... 참...

국정원 대화록은?

왜 그걸 저에게 물어보시는지 참 이해하기 힘드내요.

이제것 자신의 상상의 나래로 스토리 써놓고 거기에 짜맞춰

모든 상황을 얼토당토 않게 정리 해두고 "이것이 근거다"

하는 분이 말이죠. 뭐 앵무새니 그말 뿐이 못하겠죠.

ㅋㅋㅋ

ㅋㅋㅋ 하면 뭔 가 있어보인다고 여전히 생각하내요.
아참... 앵무새 울음 소리였나? 아~ 맞나보내...

간단한 질문에 답도 못하는데 웃지 그럼 뭐해요? ^^

전 국정원 대화록 조작없는 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 예상 대답 :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죠? ㅋㅋㅋ

풋~ 아주 가지가지 하신다... 남의 글을 읽고 "...ㅋㅋㅋ 난 이미 다 파악할수 있지..."

이건 뭐 유치원 생도 아니고 말이죠...^^;;;

1. 국정원 대화록 조작됬다
2. 국정원 대화록 조작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다
3. 국정원 대화록 조작되지 않았다
4. 국정원 대화록 진위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자 .. 님을 위해 선택지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가끔씩 전 아주 친절한거 같기도 합니다.

어려울거 없어요 찍어주세요..

누누이 말씀 드렸지만 니가카리킴 님이 만든 선택지에는 반듯이 답이 없다고
확신 합니다....^^

대화록에 대한 입장도 없으면서
NLL 포기발언 쉴드치신거였어요?... 여지껏?
ㅋㅋㅋㅋ
이게 좌파식 논리라는거죠? ㅋㅋ

소설 같지도 않는 소설을 사설이라 떠벌리는 분이 논리 운운하니 참 가소롭기 짝이

없내요. 이번에도 변함없이 앵무새 처럼 ㅋㅋㅋ;;; 참... 그게 니가카라킴님 이 생각하는

논리 입니까? ... 잘알겠습니다...^^

님 아래에
제 본문 다 읽지도 않으셨죠?
전 소설일지도 모르지만.. 이라고 고백하고 생각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글씁니다.
그것을 소설썼네 하고 댓글다셨구요..
누가 뭐랬습니까?.. 제가 본문에 이건.. 합리적 추론이지 망상이 아니다.. 라고 확정해놨던가요? ㅋㅋ

님의 독해 수준이 그런걸.. 제가 왜 책임집니까 ㅋㅋ

킥~ 뭐 어쩌겠습니까? 논리 갑인 니가카라킴 님의 말씀이 맞겠죠.

그리고 서설일지도 모르지만 이라고 고백하고 글을 쓴다고...

환장 하겠습니다. 주구장창 쥐어 터지다 "그래 소설이다. 어쩔래"

하는 식으로 뒤늦게 인정하시던 분이... 역시 논리갑 니가카라킴님...^^

제가 본문에 이글은 합리적 추론에 근거했다거나

거의 사실에 가깝다는 표현 했나요?
ㅋㅋ

그리고 전 제 망상에서 나온.. 소설일수 있지만.. 이라고 제 생각의 주관성을 표현했거든요?
ㅋㅋㅋ

풋~ 합리적 추론~^^

합리적 추론이라고 쓴적 있냐고 물었는데..
역시 독해 못하시네 ㅋㅋ

이글은.. 제 망상일수도 있습니다.. 라는 의미의 표현을 분명히 하고 글을 썼는데
망상을 썼다고.. 욱하는거 보면.. ㅋㅋㅋ

댓글보면서 얼마나 웃끼던지 ㅋㅋ

도대체 추론이라 쓴 적 없다면 그냥 처음 부터 소설이다 내 사견일 뿐이다

했으면 될 것을 무슨 반증을 요구 하세요? 아예 초장부터 자신의 의견은

사실에 입각한 논리적 근거다... 라는 전제를 깔고 글을 쓰면서 무슨....

처음부터 하던.. 중간에 하던..
본글에 다 나와있잖아요

그거 난독하고 못읽은 책임을 왜 저한테 뒤집어 씌우심? ㅋㅋㅋ

아~ 예 논리갑 니가카라킴 님~^^ 글을 앞뒤가 안맞게 쓰고는 이해 못한다고
 
하시내요...^^

그러니까 독해좀 잘하시고 시비거시라는 뜻입니다. ㅋㅋ
개인생각임을 글내용에 분명히 밝혔음에도
팩트도 아닌걸 팩트처럼 호도한다고.. 억지 부려놓으시곤 ㅋㅋ
그럼 모든 사설 쓰는 사람들이나
방송에서 예측 발언 하는 사람들은.. 아예 밥숫갈  놔야겠네요 ㅋㅋ

어이쿠 그래서 다른 글을 가지고 와서 검증 운운하셨어요?

니가카라킴님 자신이 직접 검증하시구요. 아~ 내 논리갑 니가카라킴님...^^

독해 못하신건 죄가 아닙니다.
부끄러워 하실거 없어요 ㅋㅋ

제가 검증으로 제시한.. 앞으로 절대로.. 민주당은 국정원 대화록 조작 드립 못할거라는..

주장에 반론을 못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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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소설이라고 써놓고 뭘 검증으로 제시할수 있다는 겁니까?

멀티 7시지역은 답이없으니 말을 해줘도 모름

니가카라킴 님은 지역 감정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이 분이 또 왜 이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