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한짓이 얼마나 덜떨어진짓인지 두고두고 느꼈음 싶다.
돈이 없음 정부지원 받고 운영하면 되지
여성부 관리하가 싫다고 헛짓거리나 하고.. 자존심?
여성부관리던 복지부 관리던 정부지원 받고 자기 할말 하면 되는거지.
지원 안받는게 뭔 자랑거리라고 고상한척 굴더니
sns로 초딩같은 기집들이랑 욕지거리 쌈박질..
그리고 xx 퍼포먼스 ..이게 성재기란 남자의 자존심인가?
멀쩡히 잘살고 있는 남자들을 약자로 만들질 않나..
더치페이? 남자들 각자 알아서 할일이지. 자기가 왜 나서
여성부폐지는 얼어죽을.. 실현 불가능한 썰만 풀어놓고
케이블 나와서 원색적인 표현써가며 딸쟁이들 옹호하면서../나도 딸쟁이지만../
진짜 여성부폐지를 원한다면 해선 안될짓들만 해댔지.
가뜩이나 남자여자 사이에 갈등이 존재했는데, 거기다 기름만 부어대고
뭐 해결한거 있냔 말이다.
이미 갈등이 존재하는곳에 또다른 갈등 조장하는건 정말 쉬운일이다.
성재기는 그걸 했고, 거기에 박수를 쳐준 애들도 있지..
돌아가는 상황이 좀 안좋지만 죽지 않았음 좋겠다.
꼭 살았으면 한다
살아서 자기가 한일들을 잘한일이든 못한일이든 좀 돌이켜 봤으면 싶다.
그리고 그 일들이 자기가 약자로 생각한 남자들에게 과연 도움이 됐는지,
혹시 약자는 본인 아니었는지 좀 생각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