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때 조직적으로 파괴한건 드러나고 있는중이고
사실 nll 대화록 자체가 국정원에서 생산한 물건인데 대통령 기록물에 보관된게 원본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상태가 이상한것임
노무현 정권때 파괴한것도 당시 실무자들로 부터 밝혀지고 있고.
이젠 국정원에서 만든 문서가 노무현 당시 김만복 원장이 만든것인지 조사하는게 더 빠르다라고 생각합니다.
야당 입장에서 아주 좋게 볼때 국정원에서 남아 있는 문건이 다음 대통령이 봐라고 하는 것이지
사실 제가 볼때는 그럴만 인물이 아니였던 대통령이었던것 같습니다
만복이 당시 청와대 관련자를 조사해서 어떻게 조작은폐했는지 밝혀야 할것입니다.
대통령 임기 얼마안남은 대통령이 북한가서 10.4선언 어떻게 조직적으로 은폐했는지 수사가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