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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2 23:46
밑에 너무 보수 빨아서 올려봅니다
 글쓴이 : 애니
조회 : 2,681  

너무 참여정권을  비판적으로만 이야기 해서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보시기전에 오해에 소지가 없도록 말씀드립니다. 밑에 것들은 제가 쓴거아닙니다.
네이버에 어떤 빙신이가 설치는걸 지식인 답변해준걸 갖고온거뿐입니다
밑에꺼 원본 주소요
 
-mb정권-
 
http://cafe.naver.com/antimb
이명박 심판을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

1.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 10억 이상인 주택에 대해서 80%까지 양도세 인하
2. 부유층 정치 막말 - 이명박 이제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3. 통일부 폐지 논란(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의 선서에는 "통일을 위해 노력한다"라는 구절이 있음)
4.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폐지 발표(반민족)
5. 인권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 직속은 인권이 훼손되는 일종의 독재라 말하는 외국의 언론과 외국 단체의 지탄을 받고서야 그제야 철회
6. 방화 감시인력 없는 숭례문 개방
7. 현실성없는 7% 성장 공약 - 대선전 7%, 당선후 6%, 취임후 5%. 현재는 4%대 성장 (거짓공약)
8. YTN 돌발영상 삭제 압력(독재)
9. 숭례문 모금운동 막말 - 이명박 국민이 모은 돈으로 숭례문 복원하자
10. 현실성없는 휴대폰요금 20% 인하 공약(거짓공약)
11. 일자리 창출 갯수 축소(거짓공약)
12. 맛사지 걸 발언 - 이명박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13.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논란
14. 실속없는 고속도로 통행요금 인하 논란
15. 이명박 위장전입(위법)
16. 재산헌납 공약 지지부진(거짓공약)
17. 어륀지, 후렌들리 등 황당한 외래어 재설정 논란
18. 금산분리법 폐지 논란 - 사기업이 국민 예치금을 마치 자신의 돈처럼 활용(경제위기 초래)
19. 공사 구분없는 히딩크 사진 사건
20. 어설픈 방미 투자설명회 취소 헤프닝
21. 이명박 당선된 해에 주가 3000 간다 논란 - 현재는 주가 10년만에 최하
22. 전과목 영어 몰입 정책 논란 - 조기유학 갔다온 부유층 자식들만 성공하는 교육
23.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논란 - 재벌지배구조 강화, 순환출자 논란
24. 통신요금 수신자 발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논란
25. 장관 내정자 인사 파동 - 고소영,강부자 내각. 비리장관(독재)
26.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 금융, 통화 정책을 정부 입맛대로 간섭(독재)
27. 방송통신위원회 대통령 직속 논란 - 대통령의 방송 장악 위험성(독재)
28. 신혼부부 청약제 시행 논란
29. 지분형 아파트 공약 백지화 현실성 없다
30. 기업 세무조사 축소 논란
31. 해양수산부 폐지 논란
32.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사건
33. 이명박, 6억 8천만원 불법선거비 사용 - 이명박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다 했으나 결국 들통나 15대 국회의원 사퇴(위법)
34. 부인 위장 기자 사건 - 이명박 부인 기자인것처럼 조작하여 해외여행(위법)
35. 신용불량자 공적자금 10조 지원 발표. 결국 여론악화 및 재원 미확보로 철회
36. 마파도 영화 막말 - 이명박 중견배우는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주나 감격해할 사람들이지. 공짜로 나오라고 했어도 다 나왔을거야
37. 3불 정책 폐지 논란
38. 한양대 이명박 강의 수수료 논란(위법)
39. 광주비전대회 투기 막말 - 이명박 투기를 목표로 (을) 옮기는 것은 정부가 그렇게 관여할 일이 아니다
40. 사교육 부추기는 자립고 100개 설립
41. 대운하 논란
42. 교육자 출신 인신공격 막말 -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43. 광운대 동영상 주어 유무 논란
44. 이명박 교통사고 위조 날조처리 사건 자동차보험사기(사고대리처벌) - 이명박 14대 의원 당시 자신의 차를 몰고가다 민자당 장모 의원의 비서관 김종만씨의 차와 충돌했으나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위법)
45. 장애 낙태 발언
46. 최측근 안병직 일본군 위안부는 없었다 논란
47. 군대 미필 사유 논란
48. 공직자 재산신고 허위 사건 - 14대 국회의원 당시 시가 13억원짜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都모씨 명의로 급히 소유권 이전 등기(위법)
49. 수도 서울 봉헌 발언
50. 일해 공원 모른다 막말. 전두환 두둔 논란
51. 이명박 자녀 위장취업(위법)
52. 외국인 공무원임용 검토발표 - 납세와 병역 의무를 행한 자국민을 역차별
53. 한국전력 민영화 논란 - 독점 민영 기업으로 서민 죽이기

54.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넘기다(위법)
55. 대학 등록금 하소연에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막말
56. 장관 내정자 비난여론 회피위해 막말 - 이명박 장관 인선에 대해 우리에게도 일말의 책임있다
57. 이명박 부인, 1080만원 짜리 에르메스 핸드백 논란
58.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
59.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
60. 자녀 해외 기부 입학 논란(줄리어드 음대 등)
61. 대입 자율화 추진 - 대학 등록금 폭등과 사교육 조장
62.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 막말 - 한국어 의식과 기본적 철학의 결여. 소설가 이외수 크게 반발
63.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발표 논란
64. 복지,교육,국가정책홍보 예산 대폭 축소
65. 친언론(프레스 프렌들리) 정책 - 방송과 언론이 정치에 분리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정언유착을 대놓고 주장
66. 이명박, 논현동 29번지 등록세 12년 6개월 동안 체납(위법)
67. 출생지 허위공표 논란 - 최근까지 출생지인 일본 오사카를 포항으로 기재(선거법위반으로 탄핵사유 해당)
68. 태안에서 노동자 관련 막말 - 이명박 노동자는 태안 무료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기업 위해 일하라
69. 영어 잘하면 군대 빼준다 논란.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70. 광우병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국산쇠고기 "전면"개방 논란

71. 정부의 촛불회 참여 10대 비하발언 - 좌파의 선동, 놀이문화없는 10대가 참여.

72. BBK특검 부실수사논란.

73. "친일파 국민화합차원에서 해결" 발언 파문

74. 일본 독도 일본땅 주장에 부실 대응

75. 조중동불매운동을 불법이라 하고, 단속 - 법조계는 합법적인 불매운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를 묵살.(위법 및 독재)

76. 미국산쇠고기 매우 안전하다고 주장 - 작년에는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했음.

77. 조중동 왜곡 보도 수사 전무후무

78. PD수첩과잉수사논란

79. 제주 영리 병원 추진 시도

80. 종부세 인하 - 약 9억원 가량의 을 소유한 사람만 세금감면 혜택

81. 영부인 발가락 다이아 사건
82. 정보통신부폐지
83. 국방비 삭감.
84. 전작권 환수 반대
85. 금융위원회 신설추진(관치금융 부활)
86. 출총제 폐지 발표
87. 수도권 규제 철폐
88. 공무원 감축
89.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

90. 생필품 품목 50개 지정해서 정부가 '직접' 물가관리 - 공산주의적인 가격정책

91. 최근의 경제 난을 노무현정권에게만 책임을 돌림.

92. 올림픽응원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듦

93. KSTAR 직원 강제 해고 후, 언론 통제(위법 및 독재)

94. 촛불회 과잉진압 - 최루액물대포사용, 곤봉사용, 방패로 얼굴과 목 가격, 성희롱(국제법 위반)

95. 촛불회 때 경찰에게 심폐소생술 받은 여자를 찾는 광고 낸 사람 구속(위법)

96. 사망설 최초 유포자 구속 - 철저한 해명이나 사전조사 없었음.(위법)

97. 한나라당 잇단 비리 덜미.(위법)

98. KBS정연주 사장 불법 강제 해임 - 법조계는 법적근거없다고 하지만 이를 묵살.(위법 및 독재)

99. 0교시, 심야보충학습 허가 논란 - 공교육의 학원화

100. 우열반 편성 논란

101. 광복절→건국절 명칭 변경 논란 & 반대의견 묵살.

102. 맞불회의 불법성에 대해서는 단속 전혀 안함.

103. 거짓 대국민 담화문 - "국민과 소통하겠다" 발언 후 일주일만에 곤봉과 물대포로 촛불시위대 진압

104. 역대 최고속 최하 지지율 - 조사기관에 따라다르지만 최하 7.4%까지 지지율 하락.(민심상실)

105. 서울시장 시절 버스 개편 - 이후 버스적자보조에 수천억의 예산을 들임

106. 청계천복개사업 - 하루유지비용 약 1880만원. 공사과정에서 문화제 훼손, 노점상 강제 철거

107. 재산헌납 취소 추진 - 대선 전 전재산 헌납을 한다고 발언 후에 민심을 모았다가 당선후 취소하려다가 덜미(거짓공약)

108. 대통령 측근인 구본흥을 YTN사장으로 임명한 뒤, 용역을 동원해서 노조 진압(낙하산 & 공권력남용)

109. MBC방송국에 무단으로 전경 출동 - 원칙상 방송국에 경찰은 이사장이나 사장의 요청에 의해서만 출동 가능(공권력남용)

110. 광복절 행사 때 낙서된 태극기 사용

111. 촛불 비난댓글 IP추적결과 주소가 청와대로 밝혀짐.

112. 대운하 안한다더니 이재오에 의해 다시 재점화(거짓대국민담화)

113. 민영화는 선진화로 이름만 바꾼 채 시행 중

114. 창조한국당 문국현대표 체포 추진

115. 검거된 촛불회 참여 여성에게 브레지어 벗으라고 강요 - 경찰은 xx방지라고 변명

116. 5.18묘지 앞에 건국60주년 설치물(반민족)

117. 박태환, 진종오 등 귀국금지 - 독재정권이라는 일본언론의 비판을 받음

118. 군 불온서적 지정 - 베스트셀러와 대학교재도 포함(예 : 삼성의 비리를 기록한 책을 반자본주의라고 분류하여 금지)

119. 촛불회에서 가만히 앉아서 참여했던 야당의원 폭행

120. 성희롱 논란 한나라당 강용석, 알고보니 이명박 사돈

121. 청와대 경호원 훈련에서 휠체어 탄 대상 진압 훈련.

122. 뉴라이트 총재, "천군,태극기휘날리며는 좌파영화"

123. 일회용품 규제 완화

124. 교과서 가격 자율화

125. 신문방송겸영이 세계적 추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추세라고 주장(미국은 완전금지, 유럽도 부분만 허용)

126. FTA와 방송법개정은 한나라당 단독 시행

127. '시사투나잇' 폐지 논란

128. 국회 경찰투입 논란

129. 조계사에서 촛불회 하다가 횟칼로 3명이나 중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전혀 안함

130. PD수첩 수사하던 팀이 '무혐의'라고 주장하지만 팀을 바꾸면서까지 '유죄'라고 함

131. 6억원 받은 주경복 前 후보는 수사 중이지만, 18억 받는 공정택 교육감은 수사 전무후무

132. '국민과의 대화' 조작 논란 - 시민패널이 일반 시민이 아니었음.

133. 세종시 수정 논란(당선 전후 약속 불이행)

134. 경찰 지관스님 폭행사건 은폐의혹

135. 해외순방 가족 동행

136. 4대강 정비사업 논란

137. 정부인사권 장악 논란 및 MBC사장 퇴임 논란

138. 기자회견에서 청년실업에 관해 "정부에 기댈 것이 아니라 청년 역량강화를 해야한다" 막말

139. 일본의 독도 일본땅 표기 발언에 대해 "기다려달라"라고 발언(처음엔 부정 나중엔 사실로 밝혀짐)

140. 대학등록금 반값 거짓공약
141. 한나라당 선거철, 김연아 사진 무단도용 추가.
142. 천안함 언론 과대포장 논란(파란1번의 출처가 모나미로 밝혀짐. 선거끝나자 소식이 쏙들어감)
143. 미국산쇠고기 수입 월령제한완화 (30개월에서 33개월로, 30개월 이상은 광우병 위험소)
144. "대학등록금싸면 교육의 질 떨어진다. 등록금 비싸면 알아서 안갈 것." 막말.

145. 통일세 논란(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반대세력有)

146. 천안함 패러디 UCC 제작자 처벌 논란 

147. 트위터에서 20대에 투표 장려한 네티즌 처벌 논란
삭제

 
어느정권이나  실패한것과 비난받아야 마땅한것들이 있습니다.  그걸 너무 대놓고 조롱하지마세요
다른사이트에서  다른정권 똑같이 비난적인것들,실패한것들만 모아서 조롱하는  행위와 
다른점을 찾을수가 없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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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13-08-02 23:48
   
어느 정권이나 삽질한건 마찬가지인데, 이 前통은 좀 과하게 팠죠
     
애니 13-08-02 23:49
   
대놓고 조롱하는 행위를 보고 사람은 똑같구나 생각했습니다
니가카라킴 13-08-02 23:53
   
정책의 적절하고 아니하고
성공하고 실패하고의 문제에서.. 비난은 동등하고.. 비난해도 마땅합니다만

노무현은 정책문제로 까이는게 아니라..

자신이 내세운.. 부정부패 청산, 구태정치 개혁.. 을.. 스스로 말아드신것 때문에 욕먹는거 아닐까요..
왜냐면 그런 명분을 내세워서 대통령이 된거잖아요?

그런데.. 대통령 신분으로 총선 개입하여.. 탄핵받았죠?
마누라 뇌물 쳐먹었죠?
집권말기 유력 대선후보 이명박과 주변인물들을 국정원 이용해서 불법 사찰했죠?

이것이 노무현이 말한 구태정치 타파와.. 부정부패 청산인가요?

노무현이 한 말중에.." 날 경제 잘하라고 뽑아준건 아니잖느냐" 라고 말한 대목
그거 맞는 말입니다.. 노무현을 그거 하라고 뽑아준건 아니거든요.. 그렇죠?
     
까만콩 13-08-03 00:25
   
사학법 개정 같은거 했어야 하는데 어떤 반민족세력, 반민주세력이 반대했더랬지....
     
showmer123 13-08-03 01:09
   
시도는 했음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역주의 타파  친일파 척결에 노력한 사람임 하지만 실패했음
     
빅터고 13-08-03 08:22
   
사학법 개정하려고 했을때 앞장서서 반대했던 사람이 누구죠?? 새누리당 2명인가 기권하고 전원 반대했었지... 물론 현재 대통령 포함해서.
애니 13-08-02 23:59
   
위에꺼 하나씩 읽다가  강용석이 mb 사돈이라는거 이제알았네 zzzz
Silli 13-08-03 08:17
   
아하 노통 대중 문죄는 과장공약한가지도 공약하지않았었나보네
세계가 대불황에 그리스등등 파산하고있는 상황에도 4%성잔함 잘한거아닌가? 노통때랑은 상황자체가 틀린데
헐랭이친구 13-08-03 10:51
   
예를들어 명박이한테는 별거아닌 자녀 위장취업같은 문제가 노무현때 있었으면 조중동 비롯해서 온  나라가 난리났을걸
KYUS 13-08-03 13:50
   
이명박은 확실히 전임자들과 틀리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기 배속 챙기기 위해 국책 사업과 정책을 시행하지 않았는데,
이명박은 국민이 반대하는걸 알면서도, 국민 세금을 털어서 자신과 자기편 아가리에 쳐 넣었으니.
크크크 13-08-03 16:16
   
MB는 진짜 파면 팔수록 믿을x 이 아니야...

진짜 넌더리 난다. 진정성 전무. 정말 잘 해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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