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유례 없는 고속 성장... 솔직히 요즘 동남아나 2000년 전후 중국, 브라질이
성장하는 것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는... 그리고...
GDP 1만에서 2만 올라가는데 가장 오래걸린나라라... 그 말 자체도 헛소리고
그게 민주화 운동과 강성노조라고 떠벌리는 것도 헛소리고...

당시 유례없는 고속성장은 맞는 얘기이고, 특히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선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가 유일.

수백달러 수준에서 1만달러 수준, 즉 100배 증가하는데 김영삼까지 약 25년 소요.
1만달러에서 2만달러, 즉 2배 증가하는데 김영삼 이후 이명박 직전까지 약 15년 소요.
김영삼과 좌파정권 10년, 약 15년간은 결국 블랙홀이었던 셈~ (이때 중국 등은 오히려 초고속 성장)

그리고 강성노조라기 보단 귀족노조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 웬간한 중소기업 사장 수입보다 더 많죠.

영삼이가 imf아니였으면 김대중이랑 노무현은 대통령 될 수가 없었음

풋~ 김영삼과 좌파정권 10년이 브랙홀~? 지나가던 개가 웃는 소리~

전두환 노태우가 계속 집권했으면 계속 100배 성장했을거라는 망상을 하고 있는건가?

당시 유례없는 고속성장은 맞는 얘기이고, 특히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선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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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우리나라 성장율과 요즘 개도국 성장율을 비교해 보시길... 퍽이나 대단하다...

우주벌래씨 그리고 뭐가 얼만큼 늘어났다라는 것을 언급하시려걸랑 몇배 늘어났다.

라고 하지 마시고 실제 늘어난 부분을 올리도록 하세요. 10원 벌던 사람이 100배

더 벌었다 해봐야 1000원 번것 뿐이 더 됩니까? 차라리 10000원 벌던 사람이 20000원

벌게 된게 훨씬 대단한거지...

개인적으로 경제에 관해서는 박정희 노태우 전두환 보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

백만배는 대단하다 느낌니다.

세상에는 굉장히 단순한 법칙이 있습니다.

어떤 집단이 생기면 반드시 기득권 보수와 그것을 개혁하고자 하는 진보가 생긴다는 것이지요.
이 법칙은 다시 보수집단과 진보집단 안에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파트 관리비 조차도 챙겨먹으려고 하는 기득권과 개혁하고자 하는 주민이 생겨납니다.
하물며 거대 재벌기업의 노조야 말해서 무엇합니까?
사측안에 기득권과 개혁파가 있다면, 노조 안에도 기득권과 개혁파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부자인데도 진보가 나오고, 가난한데도 보수가 나오는겁니다.

양반에게 계급이 있다면 상놈에게도 계급이 있는건 당연한 겁니다.
애초에 모든 계층에서 계급이 없다면 모를까...
양반에서 상위 계층은 메인요리를 해쳐먹고 상놈에게서 상위 계층은 떡고물이나 해쳐먹는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