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5만명설이 있죠

내 생각에는 말이죠.



























일단 정게로가요.

지금 이슈여서 잡게에 썻는데 문제 있으면 옴기겠습니다.
다음에서 글보다보니까 화가나서 여기에 적었습니다.

정게로 가고 안가고가 문제가 아닌 것 같음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 것은 사실임

아무리 심각해도 가생이에서는 다 지켜졌어요 ㅡ,.ㅡ

네 알아요 님 말씀안하셔도 알아서 옮겨질건데 굳이 언급안하셔도 되요

글 분위기상 쫌 그렇다는 거죠

정게로 조만간 갈것같긴 하지만, 일단 내생각은 이석기 이놈 공개수배 때려서 잡아 족쳐야해요 이미 중요 문서 몇몇은 파기된것같지만....

빨리잡아야죠 우리나라에 간첩들이 많이있는건 사실이니까..한명이라도 감이오면 바로 압수수새갷서 얼른 잡아내야죠 안그러면 우리나라가 위험 하니까

구속 해야죠.

1970년대에 용공조작이 참 많았습니다. 무고한 사람 참 많이 죽이고 고문하고 왜곡 날조해서 국민분열시키고 그랬지요. 지금까지 그 사건들 다 무죄판결 받고 있지요. 역사가 아무리 돌고 돈다지만 너무 퇴보하는군요. 이런게 새롭다고 보이는 젊은 세대가 잘 판단해야할 겁니다. 특히나 국가기관이 국정에 개입하고 국헌문란 사건을 일으켜 지탄받는 상황에서 세계역사에 왕정보다 더한 유신헌법을 만든 자를 비서실장으로 다시 쓴 이유가 과연 이것이었나 할정도로 썩었다 보입니다.

40년전 얘기를 현재진행형으로 말하는 군요. 세월이 흐르면 세상은 바뀌죠. 그런데 님은 40년 전의 과거를 껴안고 사는군요. 증거도 없는데 국회의원 사무실을 수색하게 영장발부를 해요? 왜요?아예 정부를 못믿는다고 말하는 맞지않나요? 그리고 이석기 도망간 것은 그럼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죄없는데 도망가요? 국회의원씩이나 하고 있는 사람이요?

ㅋ 이분 분명히 70년대를 겪어보지 않은 분이신 듯.
그저 말로만, 책으로만 전해 들으신 듯.

모르겠습니다.
70년대에는 어떤 분위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이정희같은 경우를 보아도 정치를 잘 모르는 저도 간첩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70년대 같았다면 바로 잡겠지요~
지금은 확실한 증거가 이썽야 되니까 바로 잡을 수 없겠지요~
저는 70년대 있었던 사건과 지금과 비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기춘을 비서실장으로 다시 쓴 이유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너무 사랑하는 20대의 풋내기이고 정치는 잘 모르지만 간첩은 때려잡아 죽여야한 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면 투표로 되는거 아님???
그사람 찍어준 동네가 간첩이 드글드글 한 동네겠구만......그지역도 의심해야져.......
하긴 한국에서 투표란 찍으라는거 그냥 찍는거니까..뭐....
개가 나와도 개를 찍으라면 찍는게...한국 민주주의 아님???
뻔한 전과자도 국회의원 되도, 간첩도 국회의원 되고......ㅋㅋㅋ
이러니 그지역 사람들이 뭘 알겠음....누가 찍으라고 시켜서 순간 두뇌정지시키고 찍었겠져.....

이석기는 투표로 당선된게 아니죠. 국민이 선택한 사람이 아니라 통진당이 선택한 사람이죠.ㅋㅋㅋㅋ

ㅇㅇ 저도 지금 알아보고 글내릴라고 왔는데...벌써 리플이 달리다뉘..ㅋㅋㅋㅋㅋㅋ
너무 빠른거 아닌가여??ㅋㅋㅋ

리플 달리면 글못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