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호남인들에 별 관심이 없다.
오히려 수도권을 보면 서울의 경기도 사람이 전라도 호남인들을 더 꺼려하지.
강원도역시 마찬가지고.
전라도 내 보통 외지인 비율이 5%에서 많게는 10프로 와 닿는데. 대부분 충청도권이 대다수며.
그들은 전라도의 몰표에 동참하지 않고. 새누리당을 지지한다.
서울 같은 경우 ..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호남인들 비율이 많다는거.
보통지방에서 다른 지방의 분포비율이 10프로 선이라면..
서울 수도권의 비 서울 이외.. 호남 분포도만 족히 20프로대는 된다는거.
지역 기반의 정당 지지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것은 이해 하지만..
영남의 경우 경북대구의 경우 70프로대 지지.
경남권으로 내려오면서 60프로대 지지. 영남에서도 비 주류 영남 인들도 있을걸 감안하고도
저정도면 뭐 양호하고 준수한 수준.
하물며 .. 전라도의 외지인 포함해서 90프로대 몰표가 나온다는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촛불 시위든.민주당 지지자 운동대회를 눈 속임 .대국민 운동 집회 즘으로 교묘하게 바꿔~~선동세뇌
유모차에 아기들 태워서 전경의 방패막이 집회나.
아무것도 모르는 10대 자녀들까지 집회에 참가 시키는 특정 지역 부류들이라
그러한 말도 안되는 몰표가 가능 했으리라 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