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일베충
1. John yoo라는 교수가 Annik hershen 측에 보낸 내부문건이
도대체 왜 조국의 손에 들어가게 된건가? (Memorandum 은 내부문건 내지는 제안서 라는 뜻)
2. 표절논문 검증 확정 문서도 아니고 단순히 John yoo가 Annik Hershen에게 보낸
일종의 제안서일 뿐인데, 도대체 왜 조국은 이걸 표절이 아니라고 확정난 것 처럼 말하는가?
3. 왜 John Yoo 라는 교수는 표절 규정에 나와 있는
명백한 재인용 표시 누락 표절과 텍스트 표절 및 모자이크 표절 , 각주표절 등을 보고 왜 부인하는가
http://www.ilbe.com/2073568730
더이상 논란은 필요 없을 듯.....
이제 버클리대가 자체 조사를 해야 할 차례.
이걸 묵인하면 대학 스스로 개판 인증.
그리고 애초 표절조국은 자신을 쉴드 치기에 급급하여, 저 문건이 자신을 변호해주는 절호의 문건이라고 생각하고 공개했는데, 알고보니 제안서(Memorandum)였던 것. 즉, 조국은 이 문건이 제안서란 사실 조차 몰랐단 얘기.
변희재 열받았던데... 조국에게 출구가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