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독재정권에 우호적이지 않으면 우리나라 당 이름도 바꿔서 시험문제를 내는 전교조
실제로 북한 독재정권을 찬양하며 우리나라에서 국가 전복을 행한 사람들이 민주화 투사라고 하고 있다.
이제는 정치권에도 나와서 대놓고 종북 활동을 하고 있지.
우리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진짜 애국자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쓰레기 취급 받았고
그 잃어버린 아니 후퇴한 김대중, 노무현 10년 동안 전사한 우리 군인들은 대통령 조문 한번을 못 받았다.
청소년도 아니고 어린 아이들에게 정치적인 성향을 강요하고 세뇌 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 전교조다.
가뜩이나 주입식 교육의 한국에서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집단적 세뇌를 주입하다보면
스펀지처럼 세뇌 흡수를 당하고 만다
그러한 이유로 더더욱
옳고 그름을 걸러낼 판단의식이 흐린
학생들을 상대로 정치적인 주입선동을
하는 전교조가 욕 먹는 것이며
저따위의 저질 교육을 참교육이라고
눈 속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