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저장소가 생기면 보도 없어질수 있는것이죠.
목적은 물자원 확보가 아니겟습니까.
4대강이 아니더라도 그 이전 정권들은 홍수 가뭄 피해로 인해 천문학적 비용을 사용했습니다.
지금에 늙은 강이 아니더라고 젊은 강일때는 그전부보다 퇴적층이 없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이명박 이전 정권까지만 하더라도 장마철에 겨울 여름철에 홍수 가뭄피해를 매년 많이 방송에서 볼수 있었던것이 사실아닌가요.
홍수라는것도 인구가 많이 모여있는 지역에서 생기는게 문제가 아닌지.
넘처나는 한강물을 낙동강 영산강에 흘려서 홍수도 막을수 있다면 그또한 좋은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 물로 가뭄해결도 할수 있다면 그또한 좋은게 아닌가요.
언제까지 하늘만 보고 농사짓고 원망할것인지
홍수나면 배추값이 오르고 가뭄나면 쌀값이 오르는 나라에서 언제까지 살고 싶으신지
배추값 올라서 비용부담하시고 쌀값올라서 비용부담하시고 홍수 가뭄 비해나면 국민이 부담안했나요.
수혜 당한 농민 주민이 1차 피해를 입겟지만 2차 피해를 국민이 천문학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는걸 인지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