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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어떠한 혁신적 모델도 없다 - 오히려 반대로 게임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산업 컨텐츠의 강자
경제의 견인차격을
이뤄가려던 게임산업에 탄압을 가했으며
많은 국내 인재들에게 영국 독일 같은 나라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또 이렇게 빠져나가 버려서 힘을 빼게 했다).
박근혜는 혁신적 대한민국에게 1g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방해만 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혁신적 창조력과 문화 통찰력은 지원이 미비한 상태에서 창조적 국민들이 해낸 쾌거다
박근혜 공주의 업적이라곤 뉴욕타임즈에 연일 보도된 국내 망신성...언론탄압과 부정선거 개입
또 아버지의 친일 행적을 감추기 위한 교학사 교과서로 각종 외신 언론에 보도 되고 있다
벌레들의 착각1 그네와 상관없는 기사를 동일시 시켜 마치 박근혜가 정말 뭔가 이뤄낸것 처럼 이야기한다
벌레들의 착각2 오히려 근혜는 대한민국 언론 자유 지수나 극우 발언으로 일본에게 숨구멍을 틔워주고 있으며 그나마 분발하는 분야에 검은 손을 대에 알맹이를 빼어 먹으며...오히려 창조경제를 망치고 있다
벌레들이ㅡ 착각3 저기사를 자기들만 봤는 줄 아나보다 ㅋㅋㅋㅋㅋ
노암춈스키 교수를 동네 지잡대 교수쯤으로 취급하는 벌레들이 자기들 입맛에 맛게 외신 기사를
벌레들: 민영화아니다.
현실은? 이미 일부 병원에서는 기형적인 구조와 편법으로 수익이 많은 부분에만 집중하여 영리적인 부분에서 이윤을 얻고 있음, 일례로 병원의 6인실 투자로 예를 들수 있음.현재 병원의 6인실 숫자도 줄어드는 판국이라 저소득층서민들은 강제로 비싼 1인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병원 입장에서는 비싼 1인실이 더 이윤을 창출함. 영리자회사설립허용같은 경우, 기존의 병원들이 이런 편법으로 벌어왔던 병원의 모델을 채택하게 함으로써, 병원의 공공성 투자를 이보다 위축시키게 만들고, 이러한 공공성 결여는 고스란히 국민이 피해보는 구조, 그런데 이걸 제도적으로 인정하자?
영리 자회사 설립허용은 민영화에 향한 첫걸음이나 다름없음. 또, 막상 중소병원의 경쟁력 강화보다는 돌팔이 병원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음 , "의료"부대 사업이라는게 실제는 의료와 전혀 상관없는 사업이기때문임, 일부러 의료라는 말을 끼어넣어 선동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