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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7 17:43
농약급식....;;
 글쓴이 : 푸른물방울
조회 : 1,758  

어제부터 농약급식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꽤 혼란스럽네요.

일단 결론은 농약이 들어갔다는 쪽으로 흘러가는 거 같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에게 제공되어 먹었느냐' '아니냐'라는 것이겠죠..


박원순 시장의 후보연설 핵심은 '발견은 됐으나 아이들에게 제공되기 전 차단했고, 폐기처분 했다'가 핵심입니다.

어제부터 친환경도 농약이 일부 쓰이니, 농약이 안쓰이는게 없다느니 하는 주장하시는 분들은 조금 이상한 거고요..

사실 유기농도 따지고보면, 100퍼센트 무농약은 아닙니다.

그것도 기준이 있는걸로 아는데, 일반 식품또한 농약 치지만 농약 기준이 있듯이,

친환경이나 유기농은 좀 더 농약 친 비율을 낮춰, 농약 성분이 더 낮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겠죠.


밑에 분 중에 새누리가 안전을 지켰느냐라고 물으시던데, 그거야 말로 논리적이지 못한 설명이 됩니다..

안전을 새누리가 안지켰다고 새정치의 잘못도 잘못이 아니라고 몰아갈 수 있느냐는 논리로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박원순 주장이 옳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게 맞습니다.


국민들은 안전을 원하죠.

한쪽만 보게 된다면, 다른 한쪽이 악으로 보입니다. 자기가 있는 쪽을 선이라고 규정하고요.

하지만.. 양쪽 모두를 보게 되면,

사실 제가 볼때 새누리나 새정치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안전이요? 정부와 여당을 견제하는게 야당인데,

야당은 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챙겼나요?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났다고, 정치계 전체가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있다고 보시는건지..

세월호 참사는 그동안 누적되어온 부정부패, 비리가 폭발한 겁니다.

이명박과 그 이전 대통령 모두 그것을 바로잡지 못한 책임은 존재하는 겁니다..


또 이렇게 얘기하면 양비론으로 몰아가시겠지만,

정말이지, 어느 한쪽을 선이라고 규정한다던지 옳다고 규정한다는 거 자체가 저한테 있어서는 의미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차악이라고 하면 모를까요

새정치나 새누리나 저에게 있어서는 악일 뿐이지,

선은 아닙니다. 차악과 최악을 나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그들은 다 악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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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14-05-27 17:47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결과를 토대로 학교 급식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개선은 서울시교육청에서 하겠다고 하는데 잘못은 교육감이 아니라 서울시장~~~~ 일베충의 극졸렬2
     
푸른물방울 14-05-27 17:51
   
개선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게 옳은 방향이고요.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감사원 감사에 드러난 대로 농약이 기준치 이상 들어간 식품이 '친환경'이란 이름으로 무상급식되어 아이들이 먹었냐 안먹었냐가 더 문제입니다.
먹기 이전에, 학교 급식 자재를 미리 차단하고 폐기했다면 박원순 주장이 옳고
뒤에 알아서, 처리 했다면 개선 방향은 옳으나, 먹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죠.

교육감과 서울시장 잘못을 누구 잘못이냐고 막 그러시는데,
서울시장의 잘못이 아니라면, 박원순 후보가 왜 교육감도 아니면서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뒤에도 '지자체도 연대책임'이라는 발언을 했냐는 겁니다.

이것은 좀 더 검증해 볼 필요가 있고, 양쪽다 하나의 문건, 하나의 사건을 다르게 해석하는데서 기인하는 겁니다.
지금도 현재 교육감인 문용린과, 진보 조희연 후보가 또 대립되는 주장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카프 14-05-27 17:50
   
서울시 문제 같은데, 농림축산부가 해명 자료를 내는 이유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 관리는 지자체가 아니라 농산부 책임이기 때문.
농산부에서 관리를 하고, 각 지자체 교육청에서 인증받은 업체 중 선택해서 공급을 받는 시스템
여기서 구멍이 뚫리는 건 1차적으로 농산부 책임, 2차적으로는 선별한 교육청 책임

서울시에서 오히려 직접 검사해서 농약 검출된 식자재를 반품시킴.
박원순 시장이 자칭해서 칭찬받을 일 했다고말한 게 바로 그거. 감사원도 직접 불렀다고 함.
이 배경을 놓고, 농산부 해명과, 서울시의 반박 기사를 보면 이해가 쉽게 가실 겁니다.

농산부 해명
http://www.mafra.go.kr/list.jsp?&newsid=155445658§ion_id=e_sec_1&pageNo=1&year=2014&listcnt=10&board_kind=C&board_skin_id=C3&depth=1&division=B&group_id=3&menu_id=1123&reference=3&parent_code=3&popup_yn=N&tab_yn=N



세월호 새누리, 새정치 둘다 잘못한 건 맞는데
똑같은 넘들이라 물타기짓은 쓰레기저장소 덜떨어진 애들이나 하는 짓
     
푸른물방울 14-05-27 17:53
   
어제부터 진보측과 보수측의 똑같은 글들을 몇번이나 보는군요.
서로의 주장 다 보니 오히려 혼란만 옵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가생이닷컴 및 농산부, 감사원 글, 그리고 기사글 까지 모조리 다 확인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농약급식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상,
다시한번 쟁점에 서있었던 교육감 후보 문용린, 서울시장 박원순, 그리고 감사원, 농산부, 그리고 정몽준(제일 먼저 제기했으니까)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어떻게 된건지 정확하게 다시한번 알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푸른물방울 14-05-27 17:53
   
그리고 농산부 해명에 대해서도, 보수와 진보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카프 14-05-27 17:54
   
1. 민주당서 발의한 해상안전 개정안 새누리와 관피아 세력 극렬반대로 물먹음
2. 노무현 NSC 국가재난 통합관리 시스템 이명박그네가 폐지
3. 노무현에서 이명박으로 정권 이양되고 해상안전 사고 2배가까이증가
     
카프 14-05-27 17:55
   
누구 잘못인지 뻔히 보이는데
굳이 새누리, 새정치.. 다떠나서 우리모두 잘못??

지나가는 똥개가 웃을 일
          
푸른물방울 14-05-27 18:00
   
저는 그런거 하도 많이 봐서.. 솔직히 어떻게 옳은지 구분도 안가는 군요.
하긴 보수라치고 ㅇㅂ충들의 주장은 읽어본적도 없고, 읽어봐도 짜집기 밖에 없어서 무시합니다만,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 신문기사, 블로그, 가생이, 옆동네(궂이 언급 안하셔도 알겠죠^^) 그리고 수만가지를 다 보고, 세월호 참사 관해서 법안 관에서도 온갖 말들이 돌았습니다.

그걸 다 봤을때,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정치에 대한 혐오감만 들고,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광우병사태처럼,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모를 시대가 온건지도 모르죠

말씀드리건데,
우리끼리 서로 토론하고 옳니 그르니 따져봤자 이득이 없습니다
이왕 정몽준 후보가 제기를 했으니,
다시한번 대대적으로 어떤일이 있었는지 밝히면 됩니다.
지금 이미 논란이 커진이상, 서울시장과 교육감은 해명해야 할 시점이 온겁니다.
오늘 문용린 교육감 해명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카프 14-05-27 18:04
   
광우병사태에서 진실을 못찾는 건 님같은 특정인들이지
많은 국민들은 진실이 뭔지 잘 앎. 당시 문제는 광우병 사태과 과열,
과장되었다는거.. 결과적으론 국제사회서 상식으로 통하는 30개월로
잘 끊어서 수입되고 있슴

정몽준이 제기하는 의혹 중에 제대로 된거 없슴요
지 아부지부터 빨갱이 소리 들어야하는 분인데 이념공세??
친환경급식 재료 일부서 농약검출된게 의혹임?? ㅋㅋ
                    
푸른물방울 14-05-27 18:08
   
처음부터 과열되었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셨나요?
오히려 광우병 고기 위험하다 해서 시위 일어났었는데요..?

한참 뒤에 보니 피디수첩 등 방송에서 허위 과장한게 들어났고,
일부 조작이라던지 여론호도가 들어났었고요.
제가 말하는건 광우병 위험성이 퍼졌던 바로 그 당시 말입니다.
나중에 가서야 광우병이 과장, 허위였음을 안것이지 그당시로는 저도 광우병 위험한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혼란스러웠고요.

그걸 말하는 건데,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카프 14-05-27 18:14
   
광우병 고기 위험한게 사실인데 시위나는게 뭐가 이상하죠?
피디수첩 내용 중 일부 틀린 사실로 인해 법적, 사회적으로 충분한 댓가를 치뤘는데
왜 문제가 되는지

무슨 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안감
                         
푸른물방울 14-05-27 18:19
   
카프님, 제가 말하는 요지는
당시 돌았던 소문과 괴담, 그리고 광우병 소를 먹이려고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퍼졌던 겁니다.
물론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으면 당연히 위험하죠. 그걸 누가 모르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피디수첩을 포함한 곳에서, 미국의 소 = 광우병 소로 몰아가고,
우리가 수입하는 쇠고기 = 광우병 걸린 쇠고기 로 몰아갔다는 점입니다.

광우병 자체가 위험한건 누구나 다 압니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마치 광우병 고기 수입하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제 말중에 광우병 위험한거 아닌가 라는 말은,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 광우병 쇠고기 수입 아닌가 라는 또는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쇠고기를 수입하는게 아닌가(그당시에 개도 안먹는 걸 판다고...)
라는 혼란을 겪었다는 얘기입니다.
                         
폰뮤젤 14-05-27 18:26
   
푸른물방울// 아직도 본질을 파악못하셨군요.
시위가 왜 일어났습니까? 노무현 정부때, 조중동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놓고,
정권 바뀌니 안전하다..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30개월 이상도 수입하고,
검역주권도 미국에 준것에서 사람들이 더 열받은것이지요.
                         
카프 14-05-27 18:31
   
광우병은요
현재 학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습니다.
감기나 무좀처럼 메커니즘, 과학적으로 전부 밝혀진것도 아니져
전문가들도 그런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슴?

피디수첩은 다우너소를 광우병소로, 딸이 CJD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를 인간광우병으로 오역한 것이지 미국소를 광우병소라 한게 아니죠.

광우병 괴담의 주체는 다양합니다. 새누리당부터 조중동도 예외가 아니에요.
님하가 믿고싶은 특정세력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임
                    
푸른물방울 14-05-27 18:11
   
그리고, 정몽준 후보 제기한 다른 의혹이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친환경 급식에서 기준치 이상(친환경이라는 말에는 농약이 기준치라는게 있습니다)의 농약 검출되었다는게 의혹제기 인데, 정몽준은 그런 의혹조차 제기할 수 없다는 것인지 참으로 의아하군요.

진실은 저 건너편에 있겠죠.
어제부터 하루종일 여러사실들을 접하고 나니 저는 판단이 안섭니다.
특정인들 뺴고는 대부분은 진실이 뭔지 안다고 하셨는데,
제가볼때는 대부분도 좌와 우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심지어 네이버, 다음, 트위터 곳곳에 말입니다.
                    
카프 14-05-27 18:16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사안을
단지 네거티브 하겠다고 달려드는 꼴인데 웈기잖슴
그렇다고 설시나 박시장이 대처를 잘못 한것도 아니구요
                         
푸른물방울 14-05-27 18:24
   
정몽준 후보가 그 정도 의혹은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외에 국가관이나 이런 것은 저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당연 농약급식 의혹 제기도 네거티브로 보일수 밖에 없겠죠..

어찌됐건, 세월호 사건에 이어서, 이번에도 안전문제로 새로운 이슈가 대두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가지 느끼는건,

과거 부정선거니 부정개표의혹(투표의혹) 내지는 조작 같은 문제들이 떳을때, 민간이 사찰문제가 떳을때는 민심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는데,
이번 세월호처럼 안전 문제는 크게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역시 먹는거, 입는거, 자는거를 포함한 민생 문제는 파급효과가 커보이긴 합니다.
               
푸른물방울 14-05-27 18:31
   
폰뮤젤//
그런 문제점들도 연달아 발생했었죠.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한 조중동과 각종 언론에서도 쇠고기 안전하다는 정부와 아니라다는 시민단체,
심지어 조중동도 이명박때 쇠고기 위험할 수 있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한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처음 시위가 일어난 것은 그런 문제점이 아니라, 위험한 쇠고기를 수입하려한다는 여론때문에 일어난 건 맞습니다. 미국산 쇠고기=광우병쇠고기라는 인식이 퍼짐과 동시에, 변형된 프라이온에 관해서도 퍼지면서, 한국인 유전자는 변형된 프라이온에 약하다는 것도 알려지면서죠..
                    
폰뮤젤 14-05-27 18:43
   
그래서 30개월 이상은 수입하지 말자고 들고 일어났고, 그 후에, 검역주권도 미국에 준다고 해서 더 일어난거죠. 이게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푸른님이 말한것은 핵심보다는 좀 약한 부분이고요.
이명박이 30개월이상은 수입안하겠다. 검역주권도 우리나라에서 하겠다라고만 했어도.. 저렇게 오랫동안 시위는 일어나지 않았죠.
                    
구경꾼 14-05-27 20:19
   
중요한 걸 빼먹었네요.
처음엔 사람들 광우병 시위 관심도 거의 없었습니다.
벌떼같이 모이게 된 계기는 광우병도 FTA도 아니었어요.
촛불집회 참가자들 절대다수는 정부의 정신나간 폭력진압에 분노해서 뛰쳐나왔어요.
결국은 정부의 그런 폭력에 대항할 수단은 같은 폭력 밖에 없다는 걸 깨닫고 와해된 거구요.
푸른물방울 14-05-27 18: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2024747
-> 문용린 교육감 주장 VS 조희연 후보 반박
푸른물방울 14-05-27 18:06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134
잔류농약 존재 기사

https://twitter.com/oksun1999/status/471212685816627200/photo/1
진보들의 반박(잔류 농약 서울시에 알리지 않았고 후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등등.. 어제부터 기사, 트위터, 포털, 온갖곳을 누비며 읽었지만,
결론은 없더군요.
양쪽 다 주장이 팽팽합니다.
황족레알 14-05-27 18:46
   
공감합니다
안중근 14-05-28 10:49
   
양쪽 다 주장이 팽팽하면 보편적 사고로 님이 판단하면 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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