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짓말 - 일단 박원순은 거짓말
“농약급식 없다더니..” 박원순 거짓해명 파문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5058
농약 든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에 쓰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22153565&code=940401
기사중 발췌......
감사 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잔류농약 분석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허용기준 이상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이 버젓이 학교급식에 쓰였다. 서울시교육청 관할 867개 학교의 경우 2012년 6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4331㎏이 공급.......
2) 해명 - 농림축산식품부
여기서 밑줄 그은 부분의 서울시가 문제임.
교육감으로 몰아가는 분위긴데, 일단 문용린 교육감은 농약급식 상황을 인정하고 있음.
교육감 선거도 물려있기에 당연히 앞으로도 누가 죽일놈인 지 더 파헤쳐질 것임.
농약급식은 2012년부터 시작이었고, 문 교육감의 당선일은 2012/12/20일 이후임
문교육감이 농약급식을 인정하는 부분은 농약급식이 해지되는 2013년 중반기까지를 말함이고, 이 부분은 파헤쳐질 것임.
그런데,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에서 보듯이 모든 주관을 서울시가 하고 있음. 산하 교육청은 검사를 자체 실시하는 기능이 없고, 서울시가 검사의 주체이며, 교육청은 단순 유통매개체로 보여짐.
그래서 농약이 검출되면 서울시로 통보가 가고, 그 후에 교육청 산하 공급된 학교로 연락이 가능 형태로 보여짐.
또한 문교육감은 이러한 서울시주관의 급식체계에 변화를 주려했으나, 농약급식에 걸린 이런저런 잇권을 움켜쥔 어떤 놈들때문에 저항에 부딛히는 언론기사들이 있음. 그 잇권 쥔 놈들을 때려잡아야할 듯 보여짐.
3) 애들이 먹긴 먹었음
교육청관계자도 실토했고, 교육청 수장인 교육감이 인정한 사실임.
4) 사립만 농약 먹었다는 사기꾼
전수조사도 아니고, 일부 조사결과가 저럴 뿐인데, 사립만으로 쉴드질하는 거.......좌좀 종특인 지, 입만 열면 거짓말
송파구 - 창덕여고 . 문덕초, 삼전초
강남구 - 대청중
노원구 - 동일초
동대문구 - 경희여고
사립만은 아닌 듯....
이런 놈들 선동질에 놀아나지 말고, 애들 급식으로, 국민세금으로 정치자금 만들고 뱃속 채워온 그 년놈을 빨리 잡는게 이번 사건이 빨리 가라앉는 지름길이라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