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도 마주쳐야 소리나죠.

그래서 아침부터 개그를 하시는건가요?

백담사님?

루슬란님은 밑에 발제글에 대한 오독이나 먼저 인정하세요.

더 이상 님의 글에 대한 댓글은 없습니다.

개그는 잘봤습니다.


악수 하나에 열받으신 가족분들과 함께 투표장으로 가셨다는데


투표는 안하셨나요?

김한올인지 한울인지 하는 사람.. 뭐 자기 소신이랄 수도 있지만, 박근혜를 지지 해준 다른 50%의 국민들을 고려하면 악수 정도는 무방했지 않나 한다...................................................
노통 쌍욕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당시 분노를 느끼시고 표출하셨었나요 ???
매우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백담사님은 나름 분노를 삭히면서 글을 쓰신거 같지만


어쩔수 없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충심이 묻어나오네요^^


그건 본인의 자유겠지만요 ㅋㅋㅋ

님의 댓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아시나요?

내 생각은 그래요.

'저 사람은 여당지지자일 것이다'
'박근혜 지지자일 것이다'

그런 전제로 댓글을 달았죠?
내가 과거에 어떤 후보를 찍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렇치요?

그러니까요?

누굴 찍었어요?


선거도 끝났는데요.....말해보세요?


악수 하나 때문에 표심이 흔들린다는 말 아니였나요?


가족분들은 화가 나서 부들 부들 하면서 투표장 가셨다면서요?


왜 이제는 딴말인가요?

아롱사태님에게 한 댓글입니다만.

님의 오독에 대한 인정없이는 님의 글에 대한 댓글은 없습니다.
혼자 떠드세요.

결국 정신 승리뿐이네요^^


악수 사건 때문에 가족분들이 화가 나서 투표장에 가셨다면서요?


답이 안나오는군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나.....

새누리당을 좋아하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말릴 생각도 없고

말릴 권한도 없지만


악수 안한걸로 포기했던 투표권을 다시 행사하려고 한건

아무리 봐도 웃기네요......

노노노 여당지지자 야당지지자 어느당을 지지하는건 즁요하지 않아요
제정신인가 아닌가가 중요합니다

악수로 하자 잡는건 분명 버러지들이나 할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댁이 버러지라는건 아님니다 
그래서 물어보고 있고요  노통연극으로 쌍욕하는건 웃으면 관람하던 박근혜대통령을
보고 어떤분노를 하셧는지 ...............................

'통진당.정의당 후보들이 억울하게 철저히 외면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야당후보나 무소속 후보들을 찍지 않았다는 건 아니다.

요 댓글로 대신하죠.

백담사 14-06-05 11:34  14.♡.♡.69    뭐 그렇다구요.

실제로 내가 있는 지역이 평택인데..
야당성향도 강하고 새민련 시장후보가 시장재임시 잘못한 건 별로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서 여당후보에게 큰표 차이로 졌죠.
시장후보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야당 후보들도.. 지난 선거에 비해서 결과가 썩 좋진 못했죠.

결과가 말 하잖아요.

-----------------------------

그러면 오히려 새민련 후보가 승리를 해야겠죠....


건망증이 심각하네요

정의당은 모르겟으나  통진당은 버러지급이라 생각하는 사람

답변이.. 네 잘 알겟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심상정 지지자 입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죠.

이 지역에서 통진당 뿐만 아니라 정의당도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어요.

심상정 지지자분이

대통령 악수 안한걸로

실망을 하시네요......^^

루슬란미 자꾸 그러실 거예요?
추해 보입니다.

먼저 나와 가족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 개개인의 생각도 자라온 환경과 여건 때문에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과는 더더욱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지금 님이 하고있는 행위는 도저히 지성인의 행동이라고 봐줄 수가 없네요.

지성적인 분이라서


가족들의 이야기로 전체 선거 판세를 분석 하시나요?


다른건 인정 하는데요.....


개그 하시는건 웃기다는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악수 안한게 그리 큰일인가요?


여기서 이렇게 부들 부들 하실 필요가 없네요

박근혜를 지지 해준 다른 50%의 국민들을 고려하면 악수 정도는 무방했지 않나 한다. 그걸 본 우리 가족들이 열받아서 투표하러 가자고 하더라. 나도 졸지에 운전사 역할을 수행할겸 해서 투표장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노동당의 한 참관인인 그 때문에, 통진당과 정의당 후보가 억울하게 우리 가족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상 4가지 요소가 우리가족들의 후보 선택을 좌우했는데,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아마도 우리지역에서는 우리가족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 유권자들이 많았나 보다. 여당 시장후보가 의외로 큰 표 차이로 이겼으니..

--------------------------
지성적인 판단이네요.....


백담사님...????

내 가족이 악수 때문에 열받았다는 것이 그렇게나 충격적인가요?
님의 관념이 얼마나 고정되어 있길레 그런가요?

교육.나이.환경.. 이런 건 고려나 해봤나요?
님은 님의 가치관과 나이 많은 어르신들의 가치관이 같다고 생각하나요?

내 가족보단 다른 것을 다르다고 인정 못하는 당신이 더 안타깝게 보이네요.

충격적인 말씀이네요^^


그럼 서울시민들은 뉴스를 안봤나보네요^^


혼자만의 정답을 만들어서 우기는게 지성적인 사람이군요?


혼자만의 정답은 맞다고 우기는게 지성인의 자세군요?

또 님 맘대로 해석이네요. 뭔 혼자만의 정답?

내 말이 곧 정답?
아~ 내 말이, 내 생각이 그 정도로 권위가 있었구나.

그럼 백담사님은 주장의 근거도 없이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개그를 하신거 맞네요?


개그를 개그를 한다고 말씀드린거 뿐입니다....

자신의 오독을 인정할줄 모르는 분에게 들을 말은 아닌 듯 하네요.

백담사님을 알수는 없지만


몇가지는 알수가 있네요^^


악수에 민감하시고 개그는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에 민감하신거 같네요

뭐 맘대로 생각하세요.

내 개인적으로 말씀드린다먄,
심상정 지지자이고, 박정희를 긍적적으로 평가하고, 박근혜 지지자?? 글쎄요...
내 글이나 내면에서 그런 게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는 박근혜 지지자라고까진...
그럼에도 김재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모순적이랄까?
그래서 자칭 '내 맘대로 주의자' 라고나 할가요...
'내 맘대로'  여기에 포인트를 두신다면, 나를 비교적 정확하게 보시는 겁니다.
나는 구속되거나 형식에 치우치거나 남에게 얽메이는 것을 지극히 싫어하는 사람인니까요.

예 알겠습니다.


충성심이 강하신거 같아서......


뭐 그건 자유니가요

님은, '박근혜'와 '대통령 박근혜'를 구분하지 못하신다면, 정치적인 발전이 없으실 듯.

대통령 박근혜도 제입장으로는


국민들의 일꾼일뿐입니다


어디 감히 일꾼이 주인인 국민들에게 악수를 함부러 청하나요?


국민들이 악수를 해준다면 감사해야지.....


국민들이 싫어한다면 하지 말아야줘....


백담사님은 대통령을 섬기면서 사세요.....그건 자유니까요


저는 대통령을 국민의 일꾼으로 봅니다

대통령을 섬기는건 님의 자유라서 저도 존중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국민들은 아닙니다


그럼 그사람들의 입장도 존중을 해야겠죠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나는 대통령이 국민들의 일꾼이지도 하지만, 대통령의 실패는 국가에 마이너스 된다고 생각하거던요.
그게 누구이던, 어떤 정당 출신이던지.

그래서 일단 대통령에 당선되면, 그게 누구이던지 성공한 대통령이길 항상 바라고 있죠.
대통령이 성공해야 국가에도 긍정적이기 때문이죠.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라는 것이 '충성심'인가?
글쎄요....

그나저나 님은 박근혜 대통령이 실패한 대통령이길 바라나요?

악수 안하면 실패하는건가요?

대단한 논리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행보를 볼때

악수 받을 입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성공 실패는 박근혜가 잘해야지........ 악수 하나 안하나로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잘하면 잘했다고 하고 못하면 못했다고 하는게


나라를 잘되게 만드는 일이겠죠


충성심으로 나라를 잘살게 만드는게 아니겠죠


이번 정부를 좋게  평가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다음 대선에서는


여당이 갈리겠죠


그게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길이고요

소귀에 경 읽기 이군요.

왜 나와 내 가족을 구분하지 못하나요?
왜 내 생각과 가족의 생각을 구분하지 못하나요/
왜 내 가족의 생각들을 당신 가치관에 맞추나요?

그리고 자꾸만 충성심 충성심 하시는데, 내 글들 어디에 박근혜를 지지한 글이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는 쓴 기억이 없거든요.

다만 박근혜는 여당 중에서는 가장 좌측에 속한 인물이다.
그러므로 좌측에서 이걸 잘 활용해야한다는 취지의 글을 쓴 기억이 납니다만.

악수 하나 안했다고 나라 발전 운운하는 가치관이 개그가 아닌가요?

말을 한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악수를 안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은 존중 안하면서

자기는 존중 받고 싶다고 우기는건 답이 없네요^^


열심히 충성하세요^^

그리고 분명히 댓글에는 저랑 말 안한다고 하시더니

자기 말도 안지키는 분이 할말은 아닙니다

박근혜가 좌측이요?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만 웃기세요.....


무리수가 너무 하네요....

님이 발제를 그렇게 했네요.

세월호 사건 이후 여당에겐 표를 찍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악수때문에 표심을 돌렸다.
저같은 사람들에겐 납득이 안되거든요.;;;

어느 후보를 지지하든 개인선택이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 지지이유까지 존중받길 원하는건;;

그러게 말이죠....

새누리당을 찍던  무소속을 찍던 자유지만


악수 하나 때문에 열받아서 투표한건 누가 봐도 충성심으로 보이네요

그 밑에 이런 글도 적었죠.

'통진당.정의당 후보들이 억울하게 철저히 외면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야당후보나 무소속 후보들에게도 찍지 않았다는 건 아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당.박근혜.. 이런 소리가 나오니..
제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백담사 14-06-05 11:34  14.♡.♡.69    뭐 그렇다구요.

실제로 내가 있는 지역이 평택인데..
야당성향도 강하고 새민련 시장후보가 시장재임시 잘못한 건 별로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서 여당후보에게 큰표 차이로 졌죠.
시장후보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야당 후보들도.. 지난 선거에 비해서 결과가 썩 좋진 못했죠.

결과가 말 하잖아요.
-----------------------------

건망증이 심각 하네요^^


새민련 후보가 진 이유라면서요?


그만 좀 하세요 안스러워요....

ㅋㅋ 아~ 투표용지가 시장후보 하나 뿐이구나~~

새민련 후보가 진건 악수 문제는 아니군요?

왜 그럼 댓글에 새민련 후보를 이야기 하시나요?


개그 하시네요.

님이 이상한거죠.
누굴 투표하든 그건 존중한다니깐요?
하지만 투표 이유까지 존중받을 생각은 마셔야죠.

악수 하나 때문에 포기했던


투표권을 다시 행사하기로 했다고 주장을 하다가

정작 자기는 여당도 안찍었다고 하네요^^

무슨 주장을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저분은

백담사님은 투표하시면서 충분히 본인이 느낀점을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그냥 그런거에요. 관점의 차이지 흥분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정도 생각들만 가져도 정게의 분위기가 훨씬 나아질텐데요...

관점의 차이는 뭐라 할건 아니지만


악수 때문에 갑자기 포기했던 투표권을 다시 행사했다는 의도는 좀 웃겨서 말이죠


이정도 충성심이라면 대단한거 같아서 말이죠

연배가 있으신분이라면 그렇게 보시는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그냥 그 사무처장이 한 70이 넘은 노인이었으면 이런말이 안나왔을텐데 하고 생각해봅니다.

악수를 안한다면 욕을 하겠지만 그게 투표의 이유라?

별로 설득력이 없어서 말이죠.

루슬란님, 과거 한겨레 신문에 국회 발의안을 토대로 파악한 정치인들의 성향이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에 따르면, 발의안 기준대로 보면, 여당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좌측에 속한 인물이 맞습니다.

그게 아니라며, 한겨레의 오보이구요.

언제 기사인가요?

팩트는 있겠죠?

박근혜 의원시절에 별로 한게 없는걸로 아는데요

좀 오래 됐어요.
지금으로선 찾기가 좀 어렵네요.

분명히 한겨레의 기사에 난 보도입니다.
그걸 토대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 초기에 좌파들은 이용 좀 하자는 취지의 글도 남겼고요.

뇌망상을 근거로 하기에는 가생이 정게가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저희 집에는 금송아지가 있더군요.....

인증은 불가능하지만....

에휴~ 역시나..

님의 사고는 내 예상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그러고보면 과거의 이곳 좌측 인물들은 양반인 듯.

죄송하지만 예전부터 여기 있었습니다.

님이 듣보잡이 같습니다...

증거도 없이 우기는건 답이 없죠....

예 과거 이곳 좌측 인물들은 ㅄ들 이라서 그냥 넘어 갔네요.

자신부터 돌아보고 남들 욕하는게 맞겠죠.....


증거나 이유도 없이 주장만 하시면 답이 업죠.

아! 그래서 과거 이곳 정게의 좌측 인물들을 칭찬하고?? 있는 겁니다.

내 기준으론 칭찬.
님의 기준으론 무조건 수긍한 멍청이??

뇌망상으로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분이 남들 평가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충성심은 강한건 알겠지만요

그건 맘대로 생각하시구여..

그나저나 충성심의 근거는??
뭘 가지고 충성심 운운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망상으로 박근혜를 좌측으로 만드는 충성심을 가진분은 처음이네요^^


저도 그런 용가를 가지고 싶네요....

말 돌리지 말고
충성심의 근거나 대라니까요?

일베를 하시는 분들은 결국 비슷하더군요....


증거도 없이 그냥 자신의 망상으로 우기다가 틀리면 숨더군요.

박근혜를 좌측이라고 쉴드치는게 충성심이 아니라면 뭔가요?


망상인가요?

허언증인가요?


ㅉㅉㅉㅉㅉ

왠 엉뚱한 일베???

충성심의 근거나 대라니깐요.

아니~ 기사에 난걸 토대로 얘기했는데요?
그게 충성심?

아! 님이 못 믿는 글은 충성심이구나~~~

기사가 없는데 무슨 기사요?


망상이 심각하네요.....


그리고 님이 일베 한다는건 님이 한말입니다.....


건망증이 심각하네요.....ㅉㅉㅉㅉ

일베 욕을 많이들 하는데.. 일베가 그리도 나쁜가??   
 글쓴이 : 백담사 (14.♡.♡.186)  조회 : 351   

 
오늘날 보수.진보를 막론하고 끼리끼리, 패거리와 분란방지와 정화란 명목의 통제가 도를 넘어선 타사이트들과의 차이점은 얼핏 해방감을 느끼게도 해준다.
 
나는 기본적으로 어떤 명목으로던 통제와 억압을 싫어한다.
그래서 통제가 너무 심한 이른바 좌파 사이트들 보단 자유로운 일베가 더 마음에 든다.
비록 온갖 잡것들이 설치고 있지만서도... 그건 스스로의 자정작용으로 걸러내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베가 전적으로 악의 소굴이란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

일베에서 열심히 활동하세요^^

없긴 왜 없어요?
내 기억엔 있는데.

뭐 나보고 찾아오란 소린 하지 마세요.
안 찾아와도 믿는 좌측 분들이 있었으니, 믿지도 안는 분을 위해서 내가 수고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네요.

이정도면 병이네요.....


증거도 없으면서 내가 하는 말이 진리다......


일베 하신다니 결국 답이 나오네요.....


우기는거 보니 딱 그수준이네요 ....


가생이랑은 안맞네요

역시~~
좌파의 전형적인 수법이 나왔나요.

아! 일베가 그리도 나쁘구나.
뭐 내 기준엔 다 나쁜 건 아니더만.

언제나 보면 일베인들은 딱 보이네요....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요^^


우기는데는 약이 없어요

ㅋ 나는 내글을 믿는 사람 가생이분들을 더 좋아한다능.

역시나~~
내글이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 일베충이구나~~

그럼 오유를 보는 나는 뭐게???
오유충도 되나?

백담사님 그만 우기세요

안스럽네요


일베에서나 통하는 억지를 부리면 뭐가 달라지나요?


그냥 일베에서 열심히 선동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가생이에서는 증거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할겁니다


님 친구분들은 이제 없네요.....

제가 좌파면 님은 극우인가요?


그냥 욕을 하세요^^


더이상 자폭을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우파님.....

우기긴 뭘 우겨요.
충성심의 근거를 대라니깐 일베를 가져오는 분이.

나는 과거에 진작부터 가생이를 통해서 알게 된 일베와 오유를 눈팅하고 있다고 언급하였고, 눈팅 결과 내겐 그래 보이더라 언급했을 뿐인데.

ㅋ 이것도 우기는 건가?

충성심 근거나 대요.
엉뚱한 소리 하지 말고.

한겨레 기사 대로 하면 이번 선거는 부정 선거인데요?

믿으신가요?

국회발의안은 믿을 수밖에요.

뭐 그것도 꼼수라면 할말 없지만.

한겨례 보도를 보자면 박근혜는 물러나야 겠죠

뭐 헌법상으로 그게 가능하다면.

헌법상으로 가능 하죠.

탄핵은 가능합니다....... 야당이 힘이 적으니 말이죠

ㅋ 그럼 더 이상 이 건으로 언급할 건 없네요.

네...일정부분 동감하네요.

저도 가생이 가입한지 얼마 않된 회원이지만,

여기가 일베처럼 편향적이게 변하고 있다고 한다면 또 빨근하겟쬬.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고, 일방적인 사람들만 모이는곳이 분명되어가겠죠.

다른 눈으로 비판하는것을 듣지 않으면,

결국 소통이 되지 않는 찬성하는 사람들만 모이는곳으로 변할껍니다.

극보수분들이 몇분와서 다녀가면, 전부들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공격하거라

성향이 극보수의 반대방향으로 바뀌었다는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