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지지자들이 너무 오냐오냐 키웠슴.
이건 뭐 드라마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여겨서
박정희의 딸, 육영수의 딸
잘못하면 따끔하게 혼내야는데
불쌍하다고 쉴드질이나 하니
애들 저렇게 키우면 집안망조 나듯
너무 오냐오냐 지지만 해주니 저따위로 함.
인맥문제는 하루 이틀이 아니고
윤창중도 쉴드치는데 머리에 똥찬거 스스로 인증.
한마디로 박근혜를 지지자들 입장에서 보면
박근혜는 좋은 가문에 머리 모자란 딸인데 붙어 먹는 남자애들이 하자에 사기꾼임.
그럼 여기서 남자들을 내치고 모자란 딸을 잘 가르켜야 하는데
딸 불쌍하다고 남자가 하자든 말든 잘했다고 칭찬만 함.
딸이 뭔죄임.
머리 딸려서 사리분별이 안되는데
그걸 잡아줘야 할 부모(지지자)가 문제지.
지지율만 높으면 뭐함.
그게 딸을 위한건지 죽이는건지 모르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