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가생이 한지 햇수로 거의 2년 정도 되가는 것 같군요. 가생이 처음 하면서 느꼈던 것은, 사회생활에서 느끼지 못했던, 즉답, 즉흥, 직설...., 뭐 이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제가 느꼈던 것은, 제 주위의 극우들의 행태는 늘 그랬기 때문에, 그들의 상투적인 반응에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분명 우리 주위에 어흥이, 뻑가, 컴맹이로 대변되는 그야 말로, 무식에서 비롯된 멍청한 버러지 극우들이 있다는 것을 저는 이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우주벌레, 바쁜남, 벼리가람......, 같은 무식한건 이해 하겠는데, 심성마져 삐뚤어진 그야말로 나쁜 놈들을 만났지요........., 뵁신샊끼들인게, 구글링 10분만 하면, 지들이 조작하고 거짓선동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데도, 닥대가리 꼿꼿히 세우고 팩트라고 싸댔었지요..........,
바야흐로, 올해 들어서서........, 몇몇 애국 보수들이 나름 열심히 활동 하고 있지요........,
제가 정성껏 대화를 유도하고자 노력했지만....., 그게 잘못이었습니다.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천치가 지구상
에 존재한다는 것을 간과한거죠.........,
죄송합니다. 지구상에 전 우주상에, 민주주의를 비하하고, 독재를 옹호하는 개 10충 쓰레기들이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고, 그들을 인간 취급할려고 부단히 노력했던 개 멍청한 저를 부디 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