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이야기 했었죠
세금올리자 얘기하면 문지방 박차고 촛불부터 드실분들이
무슨 복지를 논할 자격이나 있냐구요..
그래놓고 무슨 민주주의를 외칠 자격이나 있고
선진국의 시스템을 받아들일 자격이 있나요?
항상 퍼오는 글만 보자면
부자감세 서민약탈의 외국의 그래프를 가져오면서
유럽과 우리나라의 주민세 담배값 비교는 아무도 안해놨군요
자기가 누리던 권리는 계속 지키려하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만 어거지로 캐내어
불협화음만 만드는 님들의 행위가
민주주의 인가요 아니면 인민민주주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