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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이석현(63) 민주당 의원 풀어준 공정한 판사
이화영(50) 전 열린우리당 의원 풀오준 착한 판사
그러나 지금은....ㅋㅋㅋㅋ
서울중앙지법 제21형사부(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가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 5촌 살인사건 연루 의혹’ 보도 등으로 구속된 인터넷매체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의 보석신청을 허가했다. 다만, 현금 1000만원을 공탁하는 조건이다.
백은종 편집인의 무료변론을 맡은 한웅 변호사는 이날 기자에게 “재판부가 보석신청에 대해 상당한 이유가 있다”며 “1000만원의 보석금을 조건으로 보석신청을 허가했다”고 말했다.
한 변호사는 트위터에도 “백은종 보석허가!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판사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보석허가 소식을 팔로워들에게 알렸다. 한 변호사가 재판장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시한 건, 그동안 우역곡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한 변호사는 특히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민주주의다!”라고 강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변호사 출신 진선미 민주당 의원은 트위터에 “가뭄 속 날라든 단비 같은 소식!!!! 다행입니다”라고 함께 기뻐해 주며 “서울의 소리 편집인 백은종씨 보석으로 풀려나신 답니다^^”라고 전했다.
한명숙 풀어준. 정의로운 판사...
서울시 간첩 풀어준 공정한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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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찾아가 죽여야할 웬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