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정책이 좀 거시기 하죠..
인구가 줄어드는게 문제인데 그걸 충당하기 위해선 외국인이라도 들여와야 한다는거에
정치권에선 동의한는거 같은데 국민들은 반대를 하고
정치권도 답답 할껍니다.
최소한 정책들이 합리적이기라도 해야할탠데
외국인에게 자국인보다 더 혜택을 준다는 느낌을 자국인이 받을정도인게 가장 큰 문제점

그럼 다문정책을 막을 방법이나 대안  있습니까? 제가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 출생율저하얘기가 나온게 20년은 된거 같네요. 그동안 뭘 했나요? 애를 낳을수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줬나, 아니면 효율적인 사회시스템을 만들었나요?  애낳고 키울수있는 분위기는 결국 복지뿐인데 이를 하자면 빨갱이니 포퓰리즘이니 무상뭐니 하면서 다막고 모든정책은 대기업에 마추어 진행하지않았나요? 이제와서 여냐 야냐 따질게 있나요? 그나마 할수있는게 공약을 지키라고 외치는거밖에 없겠군요. 어차피 공약안에는 이런문제들이 다있으니.  그리고 공약지키랬다고 빨갱이소리들을 일도 없고요.

여당은 최대한 외노자를 들여와서 인건비상승을 막고
복지비용을 줄이려하고 일단 외노자가 한국에 들어오면
야당이 인권타령하면서 보호하는 시스템이라...

정말 다문화는 망국의 지름길인데, 이걸 여야 모두 한 목소리로 옹호하는 판국이라 정말 답이 없음.

다문화 반대하는 정당이나 하나 생겼으면 좋겠음.

다문화정책과 외노수입하는 이민정책은 폐지되야죠...
서유럽의 이민정책실패를 보고도 배우는게 없다니....참....이나라 관료와 정치인들 개잡넘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