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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31 18:59
진보 라던 통진당 대단하다
 글쓴이 : 뭐꼬이떡밥
조회 : 1,690  

통진당, 해산 직전 급여 선지급·성과급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9&aid=0000043917

월급도 상여금도 미리 땅겨서 다 주었군요..
아무리 진보 라지만 이건 아니다고 다 아는 사실일텐데.

이래도 계속 진보 타령하시는 분들 보면 기가 참...
진보니 보수니 떠드는게 그네들의 진실을 보지 못하게 막는  구호뿐이라는걸 아직도 못깨닫는 걸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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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4-12-31 19:05
   
그게 진보하고 무슨관계인지.
     
뻥치지마라 15-01-01 09:53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생각해 보면...

통진당 사람들은

어쨌거나 무척이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다.
뭐꼬이떡밥 14-12-31 19:12
   
이런 치사한 짓은 진보들이 욕하는 수구 보수세력들이나 할 법한 일이니까요.
새누리가 만약 이랬다면 득달같이 달려들었겠죠?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 라는 마인드가 팽배해 있긴 하지만.
     
내일을위해 14-12-31 19:23
   
글쎄요. 제가 대표라면  나중에 문제가 되어 내가 책임지더라도  직원들 월급은 챙기겠습니다. 그게 나를 믿고 따랐던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니까요. 수뇌부가 통진당재산을  빼돌렸다면 비난받을일이죠. 그런게 아니라면 욕하고 싶은 맘은 없네요. 더욱 성향문제는 아닌거같고.
          
칼리 14-12-31 19:27
   
그게 통진당 재산입니까?

국가 세금으로 그 짓거리를 한건데, 무슨 직원들 챙겼다고 합니까?

정 챙기고 싶으면 지들 사비로 그러면 모를까요. 국민 세금으로 선심쓰는게 배려라니 참 인식이 참 요상하군요.
               
내일을위해 14-12-31 20:10
   
국가세금요? 정치후원금 일부는 국회의원이 있는당에 의석수에 따라 배분되는건 압니다만 그게 전부 국가세금이라. 당비나 이런것도 세금이군요.
                    
구르미 14-12-31 20:47
   
ㅋㅋㅋ 후원금이 한 1000억쯤 되나 봅니다. 그래봐야 통진당 몫 18억 좀넘을라나?ㅋㅋㅋㅋ 웃기는 소리하고 있군요. 엄연히 세금으로 파산기념 잔치했구만....
                         
내일을위해 14-12-31 20:56
   
그리말하시면 직원들 급여가 1000억쯤 되나보네요. 그정도로 보시게. 정당법좀 볼까요?
                         
구르미 14-12-31 21:09
   
월급 퇴직금 성과금해서 얼마나 가져갔을까요? 마지막으로 의원한테 간 돈이 일인당 4000만원이 넘는군요? ㅋㅋㅋ 그럼 직원들은 얼마나 가져갔을까요? 의원들이 당에서 월급받는 사원인가 보군요? 그래요?
          
뭐꼬이떡밥 14-12-31 19:33
   
제가 만약 대표라면. 판결나기 전에 미리 급료를 주기 보다는
압류되면 직원월급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할겁니다.
왜냐면 이게 더 명분도 있고 선전효과도 있으니까요.
               
내일을위해 14-12-31 20:12
   
글쎄요. 가능할까요? 회사얘기하면 부도난건데.
시간의흔적 14-12-31 19:32
   
좌빨 수구라고 하죠. 진보는 그냥 선전문구에 지나지 않죠.

이들이 어떻게 세력확장을 했는지 잘 아야 됩니다. 이정희나 이석기가 어떻게 당을 장악했는지는 대충 알겁니다.
그후 민통당과 야권연대 여론이 불기시작하죠.

그전에 친노와 민주당이 통합을 했죠. 그런데 이 친노는 사실상 문재인 친문이라고 봐야죠. 명목상 노무현정신 계승일뿐이죠.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등이 적극 문재인을 띄웠죠. 그 당시 문재인도 노무현재단 이사장였죠.

노무현이 서거하자 그 동안 듣보였던 문재인이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라고 이분이 노무현정신 계승할 분이고 앞으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바람이 불기 시작했죠. 물론 그 뒤에는 노사모 등등 여론을 형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믿는 건 오로지 문재인 지지율였죠. 그 당시 안철수가 나오기전 문재인 지지율 최고 15%였습니다. 이 지지율에 민주당이 쫄아서 통째로 당을 친문에게 넘겨 줍니다. 그 전에 친문그룹은 민주당은 호남 지역당이고 기득권을 내려놓으라고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죠.

그 결과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친문이 주장하는 안을 대폭 양보하고 수용해 버립니다. 그 바람에 100% 모바일 참여경선으로 당 대표를 뽑게되고 친노그룹인 중에 한사람인 한명숙이 대표가 되어 막후에서 이해찬이 힘을 쓰게 되죠.

그동안 통진당은 이정희가 장악하고 민통당과 야권연대로 지분을 확보하고 세력확장을 꾀합니다. 역시 친문그룹은 비노보다 세력이 적기때문에 통진당과 연대를 통해서 온라인 조력자을 얻게 되죠.

통진당도 적극적으로 노란띠를 착용하고 친문그룹과 함께 노무현을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통진당은 16곳을 확보하고 연대를 하게됩니다.

둘다 당내 기반이 약하다보니 서로를 이용했던 겁니다.
민통당 공천과정에서 검찰,재벌, 개혁인사 2명을 공천에서 탈락시킵니다. 그로인해 새누리보다 개혁공천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난에 시달렸고  비례대표로 임수경,등등 낙점했죠.

그 과정에서 계파공천의 전횡이란 분란이 생기게 되고 본격적인 계파간 분란이 시작됩니다. 그 후 이정희에 관악을 부정경선이 들통나고 같은 경선 주자인 김희철을 부정경선 증거를 폭로했다고 밀고자라며 매도했습니다.

이런저런 삽질로 절대 질수 없다던 총선을 새누리에 헌납하고 말았죠. 그 후 민통당 내부에선 이번에 당 대표 선거에서 친노는 총선패배 책임을 지고 당대표 선거에 불출마 하라는 여론이 형성됩니다.

허나 '이해찬'은 이를 무시하고 당 대표 경선에 출마했습니다. 이미 친노그룹이  총선을 통해서 당을 장악했기 때문이죠. 룰 또한 자신들이 유리하게 만들었습니다.

20-30대 연령층에 1.2표 가중치를 부여했습니다. 헌법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 이해찬과 김한길의 대결은 김한길이 전국순회 경선등 8승2패하고 모바일에 투표에서 지고 이 가중치 부여때문에 이해찬이 역전했죠.

실제 이 가중치만 없었어도 김한길이 2천표 차로 이긴 선거였습니다.  이때부터 비노와 친노간 갈등에 골이 깊어집니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21992

문재인 또한 꼭 이해찬이 대표가 되었음 좋겠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했구요. 실제 이렇게 무리하게 한 이유가 대통령 후보 경선에 룰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함였습니다.

이렇게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자 온갖 전횡을 일쌈았습니다. 통합전에는 민주당은 기득권을 내려 놓으라고 아우성 치던 사람들이 말이죠.

그후 이 친노는 돌파구가 필요했습니다. 총선도 지고 대선도 패했으니 책임론을 뒤로할 명분이 필요했습니다. 때마침 국정원선거 개입이라는 떡밥이 있었던거죠.

이 구실을 삼아서 자신들의 책임을 외면하고 맙니다. 그래서 문재인이 국정이 혼란한틈을 타서 대선 끝난지 1년도 안되어서 차기 대선출마를 밝힙니다. 기회는 이때다 하구요.ㅎㅎㅎ

그 후 문재인의 말 실수와 기행이 많았죠. 엑스멘 역활도 많았구  안철수와 통합으로 당 지지율을 35%이상 끌어 올렸지만 안철수가 입당 하자 친문 그룹은 위기감을 갖게 됩니다.

여차하면 문재인보다 안철수가 차기 유력한 후보가 될수 있기때문이죠. 실제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훨씬 지지율이 높았구요.

방법은 안철수를 추락시키는 겁니다. 통진당한테는 16곳을 양보하면서 안철수에 고작 1-2곳을 전략공천이라고 매도하고 팀킬을 시작하고 안철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당 지지율도 폭락합니다.

그리고 보궐에서 패했죠. 
순천,곡성, 에서 지난 문재인과 같은 참여정부 비서출신 뇌물유죄자를 대표 친노라고 공천했다가 새누리 후보에 개발렸죠. 그리고 나서 그 책임은 안철수와 김한길이 다 지고 갑니다. ㅎㅎ;;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ㅎㅎ 이제 선거란 선거는 다 끝나고 총선이 다가오자 당대표가 되겠다고 합니다.

이기는 선거 하겠다고 그동안 다 말아먹고선 ㅉㅉ  그리고 문재인은 지난 보궐에서도 통진당과 연대를 하자고 했죠. 그 만큼 버리기 아까운 카드였다는 겁니다.


그 동안 소위 온라인 연합단체 노xx,백xx란,통진당 등등.. 암암리에 활약하는 사이버전사로 얼마든지 여론을 왜곡할수 있다는 겁니다. 친노를 밀어주는 진보언론부터 시작해서 안철수가 그래서 힘 한번 못 쓰고  꺾인 겁니다.

엄청난 온라인 조력자!!
시간의흔적 14-12-31 19:40
   
그동안  소위 친노그룹이 노무현정신 기치아래 모였지만 과연!! 노무현 정신을 계승했다고 보십니까??

노무현을 정치적으로 이용한것이 아니구요? 그 이해찬이란 사람은 지난 참여정부 국무총리시절 3.1절날 황제골프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건 머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 사실이죠.

이런 사람들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죠.ㅎㅎ;;
도대체 무슨 정신을 계승한다고 하는 것일까요??
     
칼리 14-12-31 20:17
   
문재인은 얼굴마담이죠.

친노라는 가면을 쓰고 뒤에서 나대는 이해찬 정말 꼴불견이죠.

애당초 손학규가 친노세력을 받아준게 실수였죠. 결과는 손학규가 잘 만들어논 판세를 친노들이 깽판쳐놨죠.
          
시간의흔적 14-12-31 20:21
   
그렇죠. 손학규는 정치학박사와 교수답게 너무 정공법만 쓰다보니 오히려 그게 결과적으로 독이 되었죠.
     
떡국 14-12-31 21:26
   
친노 세력에 대해서 비판적인 리뷰 댓글 잘 보았습니다.
저랑 의견이 비슷하신 것 같아요.
대선 당시 문재인을 지지하던 친노(?) 지지자들이 안철수 및 그의 지지자들에게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비난을 퍼부어대던 기억이 납니다.
같은 편이 되어야 할 사람들을 적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행동이었죠.
결국 당권장악, 대선후보 자리를 획득하는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박근혜와의 진검승부인 "전쟁"에서는 패배하고 말았지요.
부정선거네 국정원 개입이네 하지만 사실 이런 요소들은 원칙적인 문제이고 실제 선거 자체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안철수와의 단일화 과정이 깨끗하게 끝났어야 하는데 문재인 지지층이 안철수를 너무 폭력적으로 다루었던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반대로 안철수 및 그 지지자들을 비난합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문재인 쪽의 탓이 더 큽니다.
물론 문재인은 아주 인격과 신뢰성이 높은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를 떠받치는 친노 세력중 상당수는 일종의 도그마에 빠져있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의흔적님이 지적하신대로 그들이 정말로 노무현정신을 구현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호태천황 14-12-31 20:14
   
글세요..퇴직금도 못주는 직원들에게 그나마 저정도도 못할까요?
직원들은 무슨 잘못인가요?
하루아침에 무직자가 됐는데....
새누리가 저랬어도 저정도는 인정 할 수 있는 부분 아닐까요?
     
구르미 14-12-31 20:55
   
솔직히 당직자들에 대해선 솔직히 가엷다 어떻다 말을 할 수 없군요. 당연히 자신이 져야할 몫이라고 봅니다. 당직자들도 분명히 당공식행사에 참가해서 애국가 안부르는 것에 이의를 하지않은 책임은 당연히 져야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문제가 된다면 자기들이 받은 급료 반환하겠다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나왔나요? 뭐 돈들어오니 당연히 받아서 나몰라라 하고 있겠죠.
          
호태천황 14-12-31 21:08
   
저들의 몇 배를 받으면서도 나라에 해를 끼치는 종자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물론 비약이 심한 말이지만...저들 중에는 분명 억울한 사람도 있을테니 말이죠...
               
구르미 14-12-31 21:11
   
확실하게 보이는 것과 확실하지않은 것의 차이죠. 그럴것이다와 그렇다의 차이죠.
개중에 억울한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무언의 동조도 동조니까요.
                    
호태천황 14-12-31 21:19
   
제 말이 맞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르미님의 말은 ..마치 대한항공 여객기 회항한 기장도 잘못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시마로5 14-12-31 21:25
   
그쪽 사람들 돈없는거..알만한 사람 다아는데
오스틴 14-12-31 22:14
   
통진당은 진보당이 아닙니다...진보의 탈을썼던 종북당입니다.
제닉 14-12-31 22:20
   
기본적으로 통진당은 진보당이 아니죠.
비슷하게 보이는 이유는
일반진보단체가 자본주의하에서 국가의 복지를 강하게 요구하는데 통진당같은 사회주의추구노선을 타는 경우 대기업을 없애고 국가가 국민의 모든것을 종속시켜보장하는것이기때문에  무상급식이라든가 사회복지에서는 거의 동일노선을 탑니다.
진보와 동일시하는건 진보에 대한 모욕일따름.
붕붕붕 15-01-01 02:32
   
자신들의 입으로 진보 혹은 좌파정당이라고 진보혹은 좌파정당이 되는 건 아니겠죠.

그냥 통진것들은 반국가 단체이고, 종북당 정도로 이해하는 게 옳은..

이들이 자신들의 비리, 악,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건..

그들이 이사회의 건전한 정당으로서 이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생각이 애초에 없었기여

전혀 양심에 거리낄게 없는 것..

당권을 위해 단장을 지기고, 대선때의 뻘짓 먹튀..그리고 이석기건

또한 통진것들 해산후의 적반하장 등등..

어차피 저것들은 이사회에 불안의 확산이 목표일뿐이기에, 이사회의 정의나 규범 여론은..

고민의 대상이 아닌..
보르도와인 15-01-01 10:11
   
상여금 미리 챙겨 주고 나중에 제2의 통진당을 만들면 와서 자원봉사하라는 의미죠.
우쿠렐라 강사비는 도대체 무슨 명목인지.
Tenchu 15-01-01 12:48
   
통진당이 진정한 진보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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