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적 대통령 권력 확실히 문제가 많은듯합니다.
능력이 뛰어나고 민주적인 대통령이 당선됐다면 문제가 없지만
무능력한 대통령이 당선되면 십상시가 들끓고 소통은 안되며...아니 못하며...무능력해서...
그 무능력을 덮을려고 권력을 휘두릅니다.
전 노무현 같은 경우 전자이나 검개들이 쓰담아주지 않는다고 오히려 주인을 물었고
후자의 경우는 잘 아실겁니다. 검개들이 쓰담아주니 아주 말을 잘듣네요. ㅋ
이제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제도를 갈아엎을 시기가 왔나봅니다.
개헌을 해서 분권적 대통령을 시행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권력을 국회에 나누는것이 아닌
선거제도를 개혁해서 민주주의 국가의 틀을 완성시켜야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