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있는 변수가 돌출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많다는 것이죠. 돌출변수중 가장 영향력이 클 것으로 생각되는 반기문총재가 있죠. ㅋㅋㅋ 핵폭탄급 돌발변수죠. 그리고 야당의 분열도 돌출변수로서 대륙간탄도미사일급이라고 보이고, 아직은 대선 밑그림을 그리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ㅋㅋ 야권분열이 되면 문재인의 영향력이 존재할까요? 아니 친노세력만으로 과연 지난 대선에서의 지지율을 가질 수 있을까요? 문재인은 당대표에 나온 자체가 실수라고 보여집니다. 당선이 되면 야권분열이 시작되고, 안되면 친노가 정치전면에서 한발짝 물러서야 되는 입장이 되고, 진퇴양난이죠.

김무성이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야당이 우세할것같은데 .......

갈라먹다가 김무성 어부지리가 우려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