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입에 담지 못할 언사로 비하할 땐 언제고 이제 90프로 나온다고 트집잡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90프로 나오게 한 책임은 본인들한테 있는데 말이지요.

그냥 어떻게든 지역 비하하려고 물어뜯는겁니다.

새누리들의 개잖아요

물어! 하면 물어뜯는 미친 개들이죠

솔직하게 경상도에서 70~80%나오는 것은 나머지 20~30%가 타지역 분들이라는 거에요..ㅡㅡ;; 전라도에 타지역분 비율보다 경상도 쪽에 타지역 분들 비율이 높죠...

그럼 전라도는 타지역 빼면 100%가까이 나오겠네요

양쪽이 똑같다는 말이에요..

자신들의 친구나 부모, 자식, 친척, 이웃들이 계엄군손에 죽거나 실종되었는데 표를 바라는것 자체가 얼굴에 철판깐거 아닌가?
진짜 양심도 없지.. 군사정권의 세력도 흡수한 세력에 표를 달라는 것 자체가 양심도 없고 쓰레기 같으며 바보같은 논리

지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딱 이런 예시의 전형이죠. 전라도몰표주든 경상도 몰표주든 그것이 왜 잘못된 것이라는 겁니까? 대한민국국민이 전라도와 경상도에만 살고 있는 겁니까? 서울경기에서 이겨야만, 그것도 많은 표차로 이겨야만 가능성이 있는 야당입장의 시각으로 보니까 경상도 몰표가 문제가 된 것일 뿐이죠. 여당은 솔직히 호남표 의식하지않아도 별 상관이 없기에 그런 문제를 얘기하지도 않죠. 님이 하는, 그리고 여기 댓글 달고 있는 진보란 사람들 시각이 다 같아요. 나라걱정해서가 아닌 진형논리에 근거를 둔 말을 되풀이 하고 있을 뿐이죠. 지역주의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강원도나 충청도에서 더많은 표를 가져가면 충분하죠. 충청도는 몰라도, 강원도는 야당정서 상 힘들겠죠. ㅋㅋㅋㅋ 딱 봐도 답이 나오네요. 똑같은 몰표인데, 왜 경상도만 문제삼는지... 아전인수식의 해석이 정말 미소짓게 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달고 있는 진보란 사람들 시각이 다 같아요. 나라걱정해서가 아닌 진형논리에 근거를 둔 말을 되풀이 하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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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댓글을 다시는 진보성향에 있는 분들을 그렇게 값싸게 매도하지는 마세요.
정게 유저 전부의 댓글을 보셨나요?
제 생각도 특정 지역에 몰표를 주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것보다,
왜 그렇게 됐는지 여야 및 국민이 책임질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도만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글 올리신 분의 글의 요점은 '경상도는 그렇다치고 왜 전라도는 90%나오냐고 말이 나온 부분에 대한 글을 올린겁니다.

지역주의가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말을 좀 해보세요. 표심이란 것은 성향입니다. 몰표나오는 지역은 어차피 반대당 사람들 찍어주지도 않습니다. 찍을 사람없으면 무소속찍지 반대당은 안찍는 다는 것 다 알면서 계속 같은 말을 되풀이 하죠. 있는 사실을 인정하고, 문제점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겁니다. 안없어질 것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저 위에 댓글 중 호남에 대한 여당원죄설 말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이런 현상을 없앤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 겁니다.

지역주의가 표심의 문제만은 아니고 사회통합에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역주의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겁니다. 그 누구도 지역주의는 없앨 수 없습니다. 없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님 말씀대로 최소화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전 가생이와서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는.. 라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은 많이 못 읽어봤습니다. 반대는 많이 봤습니다. 표심 문제만이 아니라 지역간 비방을 통해 지역주의가 팽배해져 최소화 할 수 없는 상황을 계속 만들고 있는 부분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러한 안타까운 상황들을 만드는 대표적인 곳이 일X고요..

저분의 태도를 보고 저는 남이 전라도 비하를 100개할때는 방관하고 애써 못본척했으면서 경상도 비하발언 1개 하면 그것가지고 뭐라고하는 아주 지독하게 비양심적이고 이중적이다 라고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새누리 지지하는 개다. 물어! 하면 물어 뜯는 미친개다 라고 폄하하는 글쓴이를 보면서 어찌 값싸게 보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제가 없는말합니까? 전라도가 민주당 몰표준다고 징징대는건 가생이에서 매번봐왔던일들입니다. 틀렸나요? 선거기간때 특히그렇죠

그리고 그들이 지역비하를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을 부정하려는 행동까지 한다는걸 여기에있는  사람이라면 모를리가없죠

폄하한다고 표현하지마세요 우습습니다. 진실을 말할뿐이죠

그럼 이제 경상도 몰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미친개 소리 들을 차례네요. 몰표 얘기만 나오면 미친개라는 공식이 성립 하는거죠?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뭐 주장을 할려거든 이를 뒷받침할만한 근거를 제시하는게 기본적인 자세인데

걍 억지부리고 징징대는것 뿐이거든요

한가지 말하자면 애초에 경남과 부산은 6:4정도 이기때문에 몰표라고 말하기도 어렵겠죠

민주시민님 댓글에 다시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다 다는데, 저위에 호태천황님이 경상도에 새누리 찍지 않은 표는 타지 사람이라 그렇대요. 그럼 호태천황님도 미친개 맞는거죠?

댁은 지금 호태천황님이 한말이 뭔지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 주장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지역감정을 일으키고 비하하는것 자체를 저는 싫어합니다. (애국보수라고 지역갈등 부추기는 미친개들과는 다르죠)

이쯤되면 뭐 사람취급은 안해줘도 되는거겠죠 조롱 정도는 해드리겠습니다. 놀아는 드리죠

자, 짖어! ㅎㅎ

저는 지역감정을 부추기지도, 옹호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왜 님한데 짖으란 소릴 들어야 하죠?

애초에 제글에 대해서 똑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끝의 한 문장만 보고 글의 주제 자체도 파악하지 못하고 그 주제를 뒤집어 엎어버리고 소모적인 논쟁만을 하려는 어그로적인 개에게

더이상의 사람취급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지적하거나 남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하시려거든

남이 무슨말을 했는가 부터 똑바로 보십시오

댁은 그냥 전형적인 패턴 중 하나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상대방의 이중성을 건방진 잣대로 지적하려 들면서 물타기를 시전하고 있는거죠

님이야 말로 님이 사랑해 마지않는 정당 때문에 편협하게 보고 계시지요. 지금도 호남의 아들이니 호남 정신이니 하면서 지역주의 부추기는 야당 대표랑 의원들도 미친개라고 해보시지요?
미친개니 뭐니 사람을 멋대로 판단하는 것도 님의 건방진 잣대입니다.
똥 뭍은 자기 모습은 못보는게, 저의 건방진 잣대로 보자면 님은 똥이나 줏어먹고 사는 똥개네요. 입에서 똥내 풀풀 풍기는.

새민련이 내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저는 애초에 지역발언에 대해서 나쁘게 보고 있다고 누차 말했습니다 이미 댁이야말로 눈이 돌았다 라고 표현할만큼 재정신은 아니군요

정리를 해드리죠

전라도 입에 담지 못할 언사로 비하할 땐 언제고 이제 90프로 나온다고 트집잡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90프로 나오게 한 책임은 본인들한테 있는데 말이지요.

라는 말에 대해서

새누리 지지하는 개다. 물어! 하면 물어 뜯는 미친개다 라고 폄하하는 글쓴이를 보면서 어찌 값싸게 보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로 말한것에 대하여

댁은 새누리 지지하는 개다. 물어! 하면 물어 뜯는 미친개다 라고 폄하하는 글쓴이를 보면서 어찌 값싸게 보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라고 분명히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사실이고 반박 할 수 없으니 "그럼 이제 경상도 몰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미친개 소리 들을 차례네요. 몰표 얘기만 나오면 미친개라는 공식이 성립 하는거죠?"

라며 쓸데없이 물타기를 시전한건 댁이죠

거기에다가 이미 게시글 주제를 벗어나서 말 한마디 꼬투리잡고 어그로 끈것도 댁이고

호태천황님 말 또한 알아먹지도 못해놓고서는 호태천황님이 미친개냐고 묻고 앉았고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으며 누가 먼저 어그로를 끌었으며 누가 먼저 이중성을 지적하려 들었으며 누가 먼저 이해하지 못했습니까

전부 댁입니다.

이 중에 사실이 아닌게 있으면 반박해보시죠

창피한줄 아세요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중고딩도 이쯤되면 그만둘텐데 참 한심해서원;

애초에 전라도 몰표 준다고 조롱한것들은 그쪽 성향인데요

지역비하하려고 온갖 더러운 생각은 다하는게 그쪽 성향들의 종특이었는데

지금 당장 가생이에서 경상도, 전라도 지역비하 어떤 성향이 더 많이했고 얼만큼 블럭당했는지도

통계를 낼수가 있을텐데요 육안으로 보이거든요

애초에 님은 제가 말하는게 무슨 말인지도 이해하지 못했네요

전라도가 왜 새민련을 뽑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지 저는 경상도가 새누리 몰표준다고 징징댄적이 없습니다.

하여튼간... 에효

지역주의가 없는 나라는 없음.
미국에도 redneck이라고 전통적인 시골마을들은 전부 공화당 지지자임.
다만 이들이 어릴때부터 부모와 조부모의 공화당 영향을 받았어도..
높은 교육.. 예컨데 도시 대학으로 가면서 다양한 이념과 가치관을 받아서 변화가 생김.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redneck이라며 무식한 촌뜨기들이 공화당을 지지한다고 하는거임.

우리의 경우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러한 미국식 서식을 들여와.
못배우고 가난한 것들이 새누리 지지한다거나..
노인들이 무조건 1번 찍는다고 광분하는데..
실제는 좀 다름.

우린 전라도 지역에서 출생하여 해당지역에서 눌러살지 않더라도..
30년전에 전라도에서 가계이주를 하여 수도권으로 본적지를 옮긴사람들 조차..
호남 향우회 활동을 하고.
심지어 미국에까지 가서도 호남향우회를 만듬.
지역과 교육을 초월해..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인양.. 평생 대물림의 민주당 지지자로 만듬.
이러다 보니 민주당의 수도권 출마자들의 상당수가..
전라도 출신들임.
경상도의 지역주의도 존재하긴 하나 전라도의 이런 유별남과는 차이가 큼.

사실 타지역에서 전입온 수도권 거주자들중..
향우회 활동을 하는 근본적 이유는..
원적지에 상당수 자산을 보유한 경우가 태반임.
소위 시골에 밭떼기라도 있다고 거들먹 거리는 수준이랄까..
이 사람들은 이해득실에 부합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감.

문제는 원적지에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인데.
지역주의 코멘터리로 보면 부모나 심지어 조부모 고향이 무슨 의미가 있음?
현재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애착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정상이지.
이게 우리나란 희안하게 작동하는거임.

막말로 변변한 대학도 못가고.. 변변한 직장도 없는이가..
고교총동문회를 등한시 하는것과 유사한데.
겉으론 동문회에 별관심없지만..
출신교에 축구나 야구부가 우승을 하면 응원하는것과 비슷한 형태일뿐임.
즉, 자신의 교육수준이나 가치관이 아닌 끈끈한 결속력으로 무시하는 정치풍토라는거임.

전라도가 산업적으로 발전할 만한 것이 부족?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세움.
노선은 경부 쪽.
이유는 일본과의 무역과 대규모 선박 이용을 위해서라고 함.
그 다음에 공단을 건설할 계획을 세움.
위치는 도로가 잘 되어 있는 경상도라야 함.

전라도에서도 도로를 확충해달라고 함.
정부 왈, "전라도에는 도로를 확충해야할 만큼, 도로 이용도가 높은 시설이 있는가? 그러니 도로 확충 예산은 경상도에."
전라도에서 공단 등의 시설을 유치해달라고 함.
정부 왈, "공단을 유치한다고 해도 그 시설을 이용할 도로가 제대로 되어 있는가? 그러니 시설은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경상도에."

이러면서 전라도는 계속 물을 먹었음.

우리가 학교에서 지리라는 과목을 배울 때, 호남을 우리나라 최대의 곡창지대라고 배웁니다. 어던 산업을 지원할 때 지역특색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게 되죠. 지역특색을 무시하고 계획을 세우면, 현재 가지고 있는 지역특색이 사라질 우려가 높죠. 정말 호남이 발전을 하기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곡창지대라는 특색에 대한 것은 말도 하지않으면서 공장안짓는다고 말하는 군요. 차라리 대단위 영농연구소 만들어 대단위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 더 호남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안하나요? 농산물 가공업이나 그에 준하는 산업발전은 있죠.
지역특색을 생각하면서 그것에 맞는 산업을 들여올 생각을 해야 하는 겁니다.

님이 말한 것이
박정희 - 전두환- 노태우 정권이 말했던 논리입니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여러 공단들은 잘못된 것들이었군요.
몽땅 철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리고 님의 논리에 따르면
경상도에는 임산물 가공이나 수산물 가공 정도만 어울렸던 곳입니다.
제철공단이나 화학공단, 전자공단이 왠 말입니까?
경상도와 아무런 연관이 없던 산업들인데.
그저 산에 많이 있는 나무들을 잘라다가 가공하는 임산물 가공산업,
바다에서 잡아온 수산물 가공 산업이나 적당하지.

지난 대선에서 장흥인가..
모 선거구의 모 투표소의 경우.
유효 투표의 100%가 문재인 지지였고.
그 투표소의 평균연령이 70대 이상이었을 거임.
노인이 무조건 1번을 찍는다라는 황당한 커리큘럼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 되짚어볼 문제임.
이는 단순히 특정 정치집단이 계층간 갈등을 부추기기 위해 만든 커리큘럼이기 때문임.

문제는 진짜 젊은층의 적이 노인층인가 하는것인데..
우리나라 노인층은 군사정권 시절 저임금 노동력 착취의 계층이자..
교육 수준이 지금과 비교하여 낮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개념도 낮아도..
실제 보유자산이 그리 많지 않음.
하지만 80년대 3저현상으로 좋은 직장에 취업하여..
25년이상의 장기근속.. 또는 부장이상의 직급등..
한국 경제의 주 자산가이자 구매력 계층은 소위 '386'이란 계층인거임.

1위기업인 삼성전자를 봐도..
발에 채이는게 386부장임..
XX부서의 경운 부장인 부서장밑에 복수의 부장이 있을정도로 인사적체 현상은 거의 모든기업이 동일한 현상임.
현대차 같은 경우는 생산직 부장까지 탄생할 정도니..

이들이 귀족노조를 만들고..
정년을 연장하며..
비정규직 문제나 청년 일자리 문제에 무관심한것이지..
노년층은 이런거 잘 알지도 못함.
각 언론사의 데스크역시 이들이 장악했기 때문에..
이들과 같은 이해득실로 엮여있는것이고.

20대 백수가 노인폄하할때마다 어리둥절한것은 이 때문임..
노인들이 20대가 들어가야할 직장이나 창업..
그 어디에서도 경쟁상대가 아니기 때문임..
정치적으로 소위 좌파적 컨센서스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다고 적이다??
20대는 평균노름의 수혜자가 될수가 없음.
체력적이나 정신적이나 지적이나..
기성세대보다 낫거나 나아질수 있기 때문에.

님의 글은 너무나도 깊숙히, 너무나도 많은 관계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연관성도 멀어보이죠

서울 친구 얘기하는데 서울 친구의 부산 친구를 논하는 기분이네요

뭐가 주관적인지 설명좀 ㅎㅎ
노인이 1번찍어 나쁘다가 주관적인 혹세무민이지.

님은 마치 무슨 모든 기업에 있었던 것 처럼 말을하고 전라도 사람 자체를 같다가 호남 향우회로 묶어서 전부다 해석하고 있는 기분이 팍팍드는데요

그리고 님은 말을 하면 할수록 게시글의 주제와 굉장히 멀어지는데요

뭔 횡설수설을 하는지 모르겠네 ㅎㅎ
너님이 말하는 내용은 단 한줄도 언급된 바 없음.
본인의 해석까지 내가 주석을 달 이유도 없고.

? 기업 속 세대 얘기도 했고 호남향우회 얘기도 했는데요 지금 님이 한 얘기중 절반가까이

증명 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딱히 제시하지도 못할 것같아서 주관적 해석이라고 표현했구요

그리고 그런거 다 치우고 이게 도대체

전라도에서 새누리를 뽑지 않는 이유를 적은 게시글의 주제와 얼만큼이나 연관이 있는지 그게 더 의문인데요

지금 반값 등록금에 갑자기 고령화 사회에 386세대에 안나오는게 없거든요

혼잣말을 하시려거든 혼자하시길 바랍니다.

남이 올려놓은 게시글에 주제도 맞지않는 얘기 그만하시고 ;;

전라도에서 새누리 뽑는게 당연하다 써놓고
주제에 맡게 쓰라니
주제파악이나 ㅎㅎ

당연 한 걸수도 있다, 당연하다 는 명백히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죠

그리고 그것과 상관없는 말들을 계속 하고 있는건 댁이구요

주제 파악좀하세요 도대체 이 게시글에  등록금이나 자격증 유행한 얘기나 청년층의 노인에 대한 원망이 왜나오는겁니까 

헛소리하려거든 혼자 하라 이겁니다

노무현 세글자에 조건반사하는 사람인줄 모르고
댓글 달아서 미안 ㅎㅎ
너무 어려운 글을 쓴듯
머리 쥐날라..

어디서 남한테 함부로 반말입니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원 이런 인간이 선진국의 국민이라니 같은 국민으로써 창피합니다.

헛소리를 주절주절 대는것 보니 어느정도 집에서 뭐하는 사람인지는 알겠지만..

딱 봐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개독들처럼 혼자서 중얼중얼 대고 사람들이랑 의사소통도 안되고 대인기피증도 있어서 인터넷에서 중얼중얼 대는것 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살지마세요 ㅋㅋ 

꼽으면 반값등록금이나 저 자격증 유행한다는 둥의 혼잣말들이 이 게시글의 주제와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증명을 해보던가요

끝까지 자기 해석이고 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그렇게 좁아서야 어디 밥빌어먹고 살겠습니까? ㅉㅉ;

ㅋㅋㅋ
가정교육 잘받은
너님은
생판 첨보는 사람에게 정신병 운운하냐는..
전라도가 민주당 찍는건 당연하다라는 사람이
누구에게 정신병 타령을 ㅎㅎ

당연하다고 확정을 내린바가 없습니다만 두번째로 지금 말하고있고 위에 글에 그렇게 안나와있는게 분명히 보이는데

지금 내가 사람과 대화를 하고있는거 맞습니까

언제까지  지 멋대로 해석하고 그걸 바탕으로 헛소리를 주절주절 댈껍니까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겁니다

인간 사회에서 남과 대화하는것은 기본이 되어야하는데

뭘 보고 자랐으면 애초에 대화할 생각은 없고 이런것 하나 어버버 대며 대화를 못한답니까

부모님 얼굴에 먹칠 제대로하네요

뭐하러 그리삽니까 에효;

경상도가 전라도를 공략안하고 피해만 줬으니.
전라도가 민주당 찍는건 당연하다라고 역설해놓고.
아니라네 ㅎㅎ

내가
혹시 너님은 볍신입니까?
라고 물으면 물어본거니 욕이 아니것네 ㅎㅎ

수준하곤.
왜 저질이냐면..
지적능력의 부재를 더나..
가정교육 운운하는 저질이라 더 문제인거임.
무식한게 인성도 떨어지는 건가요? 아닌가요? ㅎㅎ

경상도가 전라도를 공략안했다니 이건 무슨 말인지

새누리와 새민련을 그런식으로 말을하는가

공략을 제대로 안한건 사실인데 그러면 그 사실에 대해서 반박하던지

지금 댁이 성경외듯이 중얼중얼 대는건 그것과도 아무런 연관이 없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던데

이거뭐 고대 시대 같았으면 이런 헛소리하는 주둥이는 잘라다가 짓밟아 버렸을텐데 말이죠 ㅎㅎ 

쉰내납니다 여기서 꺼지세요 좀 씻고 삽시다 냄새나죽겠네 진짜;

원래 거지에게 100원짜리 주면 500원짜리 달라고 하는거고.
500원짜리 주면 10000원짜리 달라고 하는법이지

단지 거지들은..
자기가 거지가된 이유를 망각한채..
온갖 미사여구를 거지인 자신을 포장하고.
남탓을 해댈뿐.
ㅋㅋㅋㅋㅋ

꼽으면 지금 이때까지 한 헛소리가 이글과 무슨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지

증명을 하라니까

타짜에 이런 대사가 있죠

쫄리면 뒈지시던가 ㅎㅎ

일본이 우리보다 고령화 사회임에도..
우리보다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지 않은 이유도..
일본의 노년층의 구매력이 현재 일본의 2~30대를 추월하기 때문임.
이는 일본이 60년대 이미 선진국 수준의 공업화를 이뤄내고.
80년대까지 초 호황기를 누리면서.
그당시 근로계층인 노년층이 수혜를 입었기 때문임..
반대로 현 일본의 2~30대는 90년대이후 장기불황의 높에 빠진 계층이고..
마찬가지로..
우리역시 성장률을 끌어올려 일자릴 창출해야 2~30대가 수혜를 얻는거지.
복지한다고 결혼도 못한 청년백수가 무슨 수혜를 얻음?
일자리가 있어야 결혼도 가능한거지..
공짜밥 주고 공짜보육한다고 결혼이 가능함?
이게 근본적인 현 정치의 문제인거임.

동남아처럼 임금 낮추면 해결이 될까? 그걸로는 부족할 껄... ㅋㅋㅋ

웃기는게..
지난 대선때 화두가 반값 등록금 이었는데..
문재인이 되면 실현되고 박근혜가 되었으니 불가했다고 거품물었는데.
이건 가치 대립자체가 엉터리인거임.

우선 등록금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반값 등록금이 실현되었을때..
최소 년간 1500억을 이상을 아낄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의 본질은 반값 등록금이 아닌 그 등록금 값어치에 있기 때문임.

한때 시스코 자격증이 유행을 타기도 했는데..
이거 딸려면 적게는 6천에서 많게는 1억까지 들어감.
사법고시로 봐도..
노량진 고시촌에선 3천.. 로스쿨에선 1억..
다 마찬가지임.

즉, 현 대학의 등록금이란 투자비를 과연 회수가 가능한 가치가 있느냐지.
서울대 의대는 반값이 아니라 두배로 올려도 상관이 없는거임.
결국 듣보잡 대학의 먹대생들을 위한 제도밖엔 안되는거라..
차라리 이 재원을 고졸취업의 임금보완책으로 사용하는게 나은거임.
20대들이 복지논쟁에 빠져 허우적댈때마다 이해불가인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