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파와 평등파들이 진보좌파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을 해서 그런겁니다.

평등파건 자주파건 남성우월주의가 폭력성으로 드러나는거지요.

하이고 드럽고 추잡한 돈 받아 먹는 이완구, 홍준표외 똥누리만 하겠어요?????

물타기 시전 또 하네.........

로비하는 부르주아들이 문제죠. 이걸 정파의 문제라고본다면 구조적문제를 간과할수있습니다.

헛소리 하네. 유식을 뽐내고 싶은가 보네.......
하지만 왜이리 무식해 보일까.

주사파들보다 드럽고 추잡한 돈 받아 먹는 애들이 더 낫죠 ㅎㅎ

이건 뭐 도라인가?

21세기가 한참 지난 이 시점에서,
이렇게 이데올로기에 빠져들 살다니 참..

글을 다 읽고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자신의 주장에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함은 매우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그 주장의 핵심과 그 역사적 사실의 관계가 통상적으로 증명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이죠.

심지어 주장하는 문장에서도 앞뒤는 맞지 않습니다.
좌파의 보편적인 정의를 알고 있다면 이런 글을 쓸 수 없지요.
만약 저 좌파를 2차대전 전후의 시점에서 작성하였다면
그 당시에 한국에는 우파가 있을리 만무합니다.
있다면 어디 말씀을 해보세요.
그 당시 조선의 가치를 역설하던 단체가 있던가요.
조선시대 후 일제시대를 거치고 한반도에는 두개의 급진적인 이념이 동시에 들어옵니다.
대체 어디가 우파고 어디가 좌파인가요? 두개의 다른 좌파죠.

주장에서 지칭하는 좌파가 현재의 좌파라면 2차대전 즈음의 분류에서 또 갑자기 다 건너뛰고
현재와 강제로 연결을 시켜버립니다.
참 웃기는 글이네요.

국가중심적사고는 역사라는틀안에서 역할을 하는거죠. 개인이 우선되지않는다면 이런건 그냥 신앙이라고봐야합니다.

대체 누가 좌파이고 우파란 말인가??

그러게요 ㅋㅋㅋ글쓴이가 우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웃겨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힘과 주권은 엄연히 국민들에게 있으며
소위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국가 공공의 업무를 통해 국민을 대변하고 그들을 보호하는데 업무의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위에 자신들이 군림하려 한다면 이미 그들은 더이상 국민의 대변자도 아니고 지도자라고도 할 수없다.

소위 왕권국가라 할 수있는 조선시대에도 민본주의 국가라 하여 함부러 백성들을 상하게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정부의 국민에 대한 태도를 보면 마치 본인들이 황제라도 되는양 안하무인격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오직 본인들의 이권과 당권에만 집착을 보이고 있는 현실에 역대 임금들도 지하에서 실소를 터트리고 있을 것이다.

시대착오적 봉건국가에 민본이니하는게 실소를 자아내네요. 왕조나 봉건제는 타파해야할대상이고 도대체 어느시대사람인지 궁금하네여.

바본가? 이해력부족인가? 왕권국가인 조선시대에서 조차도 민본주의를 근본으로 삼았는데 하물며 현대시대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소린데 문장을 이해 못하는??

봉건국가에서 민중들을 속이기위해 쓰이던 인민통제전략입니다. 시대에 역행하는건 님발언이야말로 시대역행입니다.

봉건국가에서 인민들을 속이기위해 쓰이던 인민통제전략입니다>>>>>>근거는??

유교라는틀에서 왕조를 정당화시키기위한거죠.

민본주의-백성을 위주로 하는 정치 이념. 민본이란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뜻이다. 우리 겨레는 우주와 사회를 지배하는 하나의 원리가 존재한다고 하였으며 이를 천리(天理) 천명(天命)이라고 하였다. 이 천리 천명을 대신해서 사람을 바르게 살도록 하는 일이 정치라고 생각하였다. 백성의 뜻은 하늘의 뜻과 상통하며, 백성의 마음이 달라지면 하늘의 마음도 달라진다는 믿음 속에서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해 왔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민본주의 제도의 예로 화백 제도, 구휼 제도(진대법, 의창, 환곡), 신문고 제도, 서경제 등을 들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민본주의 [民本主義] (Basic 중학생이 알아야 할 사회· 과학상식, 2007.2.20, (주)신원문화사)

자유시장인/그러니까 본인주장 말고 그말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는???????

중학생보다도 못한 본인의 뻘소리는 본인 일기장에나 쓰길ㅉㅉㅉㅉ

천명론자체가 유교논리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논리를 증명할수있는 자료나 근거를 보여달라고.
쓸데없는 헛소리는 그만하시고.

공산혁명지향적이다 .....
정신이 약간.. 갔나요? 머리속에 오로지 빨갱이 이런단어만 들어가있나요?
왜그렇게 사세요?
힘들지 않으세요?

난 내가 좌파인지 우파인지도 사실모른다 근데 이사람 무슨근거로 이런글 올려서 명예회손하는지 콩밥이조매 먹고싶나봐 당신은 좌파요 우파요?

빨치산 후예들의 지지를 받는 당이 좌파당 ㅋㅋ

ㅋ 님아까 저기 밑에서 본인은 좌파라고 하지 않았음?ㅋ

오프에서 농담하면 죽xx자 달려들 사람일것 같네요.

민주당과 새누리당은 우파이자 지역당이고 보수당이자 기득권당입니다.

좌파우파 찾길래 농담한걸 가지고 ㅋㅋㅋ

나님은 좌파가 맞음...ㅋㅋㅋ

까끙은 정신병자이니...

지가 한 말에 책임을 질리가 없는 것이 당연하죠.

늘 개소리만 하니...

도요타 신도 입장에서 충분히 그렇게 생각이 들지도 모르게네요 ㅎㅎ

푸후... 그러니 니가 정신병자지...ㅉㅉㅉ

빨치산 후예들의 지지를 받는 당이 좌파당?
그러면 빨갱이가 만든 당의 연장선이고
빨갱이의 후예가 대표로 운영했던 당은?

님의 주장대로라면 색누리당은 그냥 빨갱이 당이겠네?

무슨 마약을 하면 이런 글을 쓸쑤있는거지?

불법송금 쉴드치는 아해들도 많은데 이정도는 뭐...ㅎㅎ

북한의 현정권을 세운 김일성은 소련에서 교육받은 코민테른 하수인이죠.. 그 손자가 지금 북한의 수령이고요.. 어디가 역사를 건너 띈건가요?  북한은 세계에서 유일한 소련의 잔재인 거죠.. 그리고, 이 북한식 좌파가 우리나라 좌파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습니다..  소련은 무너지고 중국은 개방되는 등 세계는 변하고 있어도 우리나라 좌파는 국내상황이나 이념이 사실상 70년동안 변한게 거의 없다는 거죠.. 변했다는 건 자신의 착각이지 현실이 아닙니다..  변했다면 변했다는 증거가 있어야죠.. 최소한 북한정권이 무너졌다거나, 아니면 남한의 좌파가 북한에 적대적이라든가? 뭐 그런거.. 지금 없잖아요.. 말로만 다르다? 좌파도 미국이나 유럽에 유학다녀오고 양복입고 강남에 산다!  그런게 증거인가요?  김일성손자 치하의 북한도 그런거 합니다.. 사실상 누구나 인정하는 객관적이고 가시적인 그런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귀신은 있습니다.
없다는 증거 있습니까?
따라서 귀신은 있습니다.

좌파? 우파? 분류 잘하시네요////
난 아무리 봐도 좌파가 뭔지 우파가 뭔지 개념조차 없지만 꼭 그렇게 틀을 만드는 이런 사람들이 더 웃김
네편 내편....나와 뜻이 다르면 좌 아니면 우.
진짜 저 윗댓글 어느분 말마따라 지금이 21세기살아가는 시점에서
이런 캐캐묵은 이데올로기와 좌우논쟁을 한다는 자체가 끔찍하네요....ㅎ
갈등을 갈등을 만들고

좌파는 비도덕적, 반역적. 까꿍님은 스스로좌파.

좌파는 비도덕적 이런 말이 나온 이유가

민주당을 좌파로 묘사를 해 놓아서 그런겁니다.

민주당은 우파이고 보수당입니다. 지역 기반을 둔 기득권당이구요.

사람 모이는곳에 별종이 있듯이 좌파에도 별종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좌파 무리속에 민주당, nl,pd계가 섞히면서 좌파의 이미지가 종북으로 떡칠된것이 참 안타까울 뿐이죠.

제 이념은 과학이고 합리주의 입니다. 맞으면 맞는 거구요,, 틀린 건 틀린 겁니다..
그리고, 49.9999%보다 50.0001%를 믿습니다..

그게 수학이나 과학뿐 아니라 역사건, 사회문제건 모두...

사회과학을 자연과학과 동일시하는 오류..과학주의는 위험합니다. 칼포퍼는 이것이 닫힌사회를 만든다고했죠. 마르크스는 자신의 사상을 과학적 사회주의라고했죠.

회색은 없는 흑이면 흑 백이면 백이군요...ㅎㅎ

이머븅.

정말 수준 드러내는 돌대가리들이 왜 부끄러운 줄 모르지...ㅉㅉㅉ

님이 세운 게시를 보니 딱히 님이 말한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

저렴한것들이 누가 저렴한지 병림픽하는것도 아니고 ^^

이 뭐 병~ㅉㅉㅉ

보고 있쟈니 참 애잔하다
세상에 별에 별놈들 많아

그럼 이 사람은 우파인가? 하는짓이 일본넷우익이랑 너무 똑같네. 사태파악도 안하고 무조건 몰아붙이기.

가생이 정치경제 게시판에서 수준 높은 글을 절대적으로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탑골공원에서 떠드는 못배운 할아버지들의 지껄임보다는 질적으로 나아야 한다고 봅니다.

게시글 수준이 너무 떨어지면 그 글에 달리는 댓글의 수준도 보장할 수가 없겠죠.

정기적으로 언론이나 출판사같은 곳에서 칼럼을 가져와 게시글 대신 올릴 수도 없고...

어쨌든 미국의 석학 촘스키교수가 주장했던 정도의 상대방에 대한 표현의 자유 보장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문장형식과 규범을 갖춘 글이라면 쓰지 못하게 막을 수는 없겠지요.

게시 읽어 보니 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NL, PD, 범민련, 통진당 이런 애들이 진보다 좌파다 이러고 있으니...

좌파가 곪아서 종북 치부되고 혐오하는 단어로 치부되는것임...

민주당것들은 당당하게 보수이자 우파라고 하고 국민들 우롱을 안했음 좋겠음.

ㅋㅋ 여하튼 떠라이 많다니깐... 그럼 우파는 지대로된 자유주의자인가??... 그냥 이데올로기에 집착해서 사는 쓰레기 이상 이하도 아니구만... 참 요즘세상에 빨갱이 소리 많이도 들어본다... 개명박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하더니만 끝이없네... 개명박이 지지자들인가??? 그넘 뽑고 나라꼴 참 좋아졌지

우파에도 변종이 많음...

그 예가 우파이나 좌파인척 보수이나 진보인척하는 민주당이 아닐까 싶네요.

새누리당 집권 8년차나 과거 민주당 10년차나 서민들 입장에서는 별 다름이 없잖아요.

민주당 여당 시절 서민정책 한가지라도 말해보세요 ㅎㅎ

새누리당 옹호하는것은 아닌데 (전 항상 둘다 깜)

민주당이 새누리보고 친일파당이다 그러는데 알고보니 겁질 벗겨보니

국회의원 친일파 후손들 도찐개찐이었음 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한쪽은 국민을 위하는척 또 한쪽은 견제하며 국민을 선거전략용으로 이용
다시 정권이 바뀌면 위에 언급했던 입장이 바뀌어 또 국민을 이용
무한반복........
둘다 도찐개찐이 맞음!!!
근데 어째 정권이 바뀔때마다 곱빼기로 더 힘들어 지네요

요즘에는 오히려 새누리에서 진보정책을 많이 내세우더군요.

뒤로가서 퇴색되기는 하지만 ㅋㅋㅋ

대통령 공략도 그렇잖아요. 도요타가 지켰어요? 노무현씨가 지켰어요?
그들의 공략률이 몇%나 되는지?
그리고 그들이 끼친 서민들의 삶은 어떠한지 그들 스스로 진보라고 가면을 쓸려고하는 것들이 개천에서 용 못나오는 정책을 하였고... 그들 10년동안 비정규직법 하나만 보더라도 한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IMF 벗어나기 위해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들을 신불자로 만들어 놓고 뭘 잘했다고 떠들어 되는지 ㅋㅋㅋ

색누리와 정치대결하면 민주당에는 모사꾼이 없는지 항상 쳐 발리기나 하면서
민주당 집권시절 여대야소 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사학법 하나 개정도 못하고 비정규직법은 기업가들 눈치 보여서 안하고 도대체 민주당 뽜는 인간들은 어떤 연유로 뽜시는지 모르겠네요.

저 처럼 여,야를 떠나 둘다 비판하고 비난하고 해야 건강한 사회가 되고 국민들 무서워 할줄 아는데 뽜돌이뽜순이들만 있으니까 국민들 븅쉰들 처럼 생각하고 무시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ㅋㅋㅋ

특히 전교조, 금속노조 등은 그냥 빨갱이 집단이라고 봐도 무방

우리나라에서 좌파 우파를 구별 못하다니요?  자기입으로, 글로, 행동으로 스스로도 진보다 사회주의다 하면서 좌파라 하고 또는 우파라고 하고 있는데, 그걸 못듣고 못보다니.. 이상하네요..
자기가 좌파나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나 우파가 좌파라가 지칭하는 사람을 좌파라 하고,  마찬가지로 자신이 우파라고 자처하는 사람 또는 좌파들이 우파라고 하는 사람을 우파라고 말하는 거죠.. 
날마다 신문으로 방송으로 답을 가르쳐주는 데, 좌파우파가 없다뇨..
물론,,, 레닌이나 모택동, 김일성의 이념추구적인 말과 똑같이 하면서 자긴 이념이 없고 중도적이라고 하는 기만적인 사람들이 있긴 하죠..
심지어,, 노동당원인 사람들도 자기는 좌파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볼세비키들이 자신이 볼세비키란 걸 숨겼듯이 말이죠..
좀 더 당당하고 좀 더 솔직하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면서
세상을 조직으로 또 음모로 움직이려는 이런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보수 우파가 없고, 제대로 된 좌파 역시 없죠.

그러나 좌파보다는 우파가 훨씬 문제라고 봅니다.

우파의 개념 자체가 왜곡되어 전승되고 있으니까요.

독립이후 독립운동가들 중 보수적인 사람들이 보수세력을 이뤘어야 했는데

이승만 정권의 임시정부 출신과 만주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홀대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해산시킴과 동시에

이승만 정부에 일제침략기 시절 친일 경찰등의 친일파를 대거 등용하면서

대한민국 보수 우파의 정체성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6.25 한국전쟁 이후 박정희로 대변되는 반공이라는 개념으로 뭉친 친일파와

산업화 기득권층의 기회주의적 융합이 이뤄졌습니다.

여기에 보수 우파의 정체성에 민족주의를 빼버리고 대신 반공주의를 주입한

가짜 보수의 개념이 형성된 겁니다.

이렇게 되면서 보수주의의 주요 개념이 민족주의가

오히려 현대 대한민국의 좌파나 진보세력에서 더 중요하게 외치는 개념이 되었고

상당수의 대한민국 정치인이나 국민들은 민족을 조금만 더 강조하면

친북이라는 개념의 가상의 세력을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친북이라는 개념도 이명박 정권 전후로

현재의 가짜 보수 우파에 의해 강조된 종북이라는 개념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애기 한번 해야하는데...
정상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에 우파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좌파는 잔뜩 키웠죠..
일본은 요.. 우리나라에 정상적인 교육을 시키지 않았죠..
소수사람들에게 시킨 교육도 문과쪽 일부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소설가와 시인은 많아도 과학자는 정말 극소수 였습니다..
일제시대때 우리민족은 국민을 먹여살릴 수 있는 과학엔 접근이 불가능할 정도였죠..
극소수중에서도 극소수였습니다.. 
근본적으로 실제적인 실력없이 입으로, 머리만 가져야 해서 좌파가 많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일제시대엔 친일분자란 것도 웃기는 겁니다..
아니, 자기가 태어날 때부터 일본인인데,, 스스로 독립된 조선인이란 걸 알 수 있는 사람도 극소수였죠..
일제시대때 다 대학나온줄 아는데,, 초등학교 나온 사람도 드믈던 시절입니다..
반일을 생각만 해도 감옥가고 죽임을 당하던 시대인데..
그런 시대에 무슨, 친일 따지다니.. 그것 따지는 사람이 사실 정상이 아닌 겁니다..
상대를 모함하기 위한 억지인 거죠..

쉽게 얘기해서 지금 북한사람들이 김일성정권에 충성맹세했다고 다 공산주의자이고 김일성추종자 인가요?  현실을 인식하고 실제상황이 바뀌면 대부분 달라질 사람이죠..
그래서, 남한에 오면 그사람이 뭘 했건 환영하잖아요..
왜?
북한에서는 그럴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일제치하는 북한치하와 같은 겁니다..

까끙 15-04-24 18:37
빨치산 후예들의 지지를 받는 당이 좌파당 ㅋㅋ

==> 빨치산 후예들의 지지를 받는 당이 좌파당?
그러면 빨갱이가 만든 당의 연장선에 있고
빨갱이의 후예가 대표로 운영했던 당은?

님의 주장대로라면 색누리당은 그냥 빨갱이 당이겠네?

우리나라 좌파는 서구의 일반적인 좌파 사회주의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시위같은 걸 보더라도 상당히 폭력적이고 공산혁명지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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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좌파(?)의 시위가 상당히 폭력적이다?

서구의 사회민주주의 좌파 운동이 낳은 시위가 어떤 것인지 알기나 하고 이런 소리?

독일의 좌파 사회주의 운동이 낳은 적군파는 알고 있소?

우리나라 좌파(진짜 좌파이기나 한지...)들이 시위를 하면서

은행을 털고
경찰청에 폭탄테러를 하고
연방 법원 판사 암살 시도를 하고
미군 해병대 폭탄 테러
유럽 미군 본부 폭탄 테러
출판사 폭탄 테러를
합디까?

우리나라 좌파(?)의 시위야말로 얌전하기 짝이 없다고 봐야지.
그리고 경찰이 자극을 하지않고 평화적으로 가이드만 해줘도
대부분의 시위는 평화적으로 끝날 시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