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보수이자 우파인데요 ㅎㅎ

집권 해볼려고 종북좌파 통진당 같은 애들 하고 어울리면서 변종우파가 되어서 좌파 빨갱이 소리 들어서 문제지만 ㅋㅋㅋ

ㅋㅋ 둘다 깐다면서 참 실드치기 바쁘게 사네

참 한심스럽게 산다고 느껴지는게 혼자의 생각뿐인가???

내가 젤로 한심스러워 하는 인간들이 이념에나 사로잡혀서 선긋기 놀이하는 사람임... 또 그걸 믿고 설쳐대는 떠라이같은 애들이고.... 냉전시대도 아니고 무슨 이념 논쟁이야.

님은 지금 크게 착각하고 계신거임
끙이같은 애는 이념이라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음
걍 젖도 모르면서 짖고 까부는 거임
저런 애들이랑 토론이 가능할꺼란 생각은 애초에 하지 마시길
걍 쓰레기라고 치부하면 됨

그냥 했던말 하고 또 하는거죠. 딱히 이념 그런거 없죠.

당연히 저랑 토론이 안되죠.

댁들 토론은 예르들면 박정희 비판,비난하면 베충이들 처럼 움찔해야하는데

전 같이 박정희 독재를 비난하고 있으니 저랑 토론이 되겠습니까?

흑백이 되어야 토론이 되는데...전 흑도 아니요, 백도 아니니...ㅋㅋㅋ

훗

까끙은 회색 정신병자...

거참 저렴하네 닉따라가나?

정신병자지... 넌...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지 못하는 열등감을 가진 정신병자...

정치인들 일 잘하는지 밥값은 하고 사는지만 따져 봅시다.  이념논쟁 그만하고요
정작 중요한것은 놓지고 넘어가게되고..... 서민들 입장에선 이딴 이념 논쟁 중요한게 아니에요

한마디 하자면 이념을 쏙빼놓고 예기해야 되는데
그러면 대화가 않되죠??? 왜냐?? 일반 상식적인 문제로 접근하면 대답하기 곤란하니까!!!

그래서 이념을 대입시키지 않으면 국민들이 현제 진정 알고 싶은 서민경제나 인사문제 난맥등
현정부의 산적한 현항들을 쌍그리 무시하고 오직 이념으로만 물고늘어지고
대화가 돼겠습니까?

예를들어 이명박 전대통령의 자원외교,사대강 사업을 논할때 이념으로 접근하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흥탕물 싸움만 되죠.

국민들은 이데올로기적인 정치판 개판 이념놀이에 신물이납니다.

까끙이 전략은 이놈저놈 다 똑같다 입니다

쟤눈에는 방사능 폐기물하고  일반 쓰레기도 같아 보일겁니다 ^^

지 딴에는 지가 물타기 전문이라 생각하는 듯해요.

노노...내가 지지하는 사람들 있음...

민주당에서는 안희정, 새누리에서는 원희룡
성남시장 이재명, 개같이 털었는데도 먼지 하나 안나온 문재인... (능력은 아직 ;;;)

원희룡 제외하고 모두 너같은 놈의 지지는 사양할 것 같구나.

그냥 돈 받아 먹기 위해 뭉친 이익집단.

대표적인게 자유총연맹, 뉴라이트, 어버이연합, 군사집단, 조선일보 같은 집단이죠.

그야말로 망하기 일보직전인 '주적국'에 혈세 십수조원 갖다바쳐 기사회생 시켜주고 핵도 만들어준 두 대통령 빠는 족속들보다야^^..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보수 우파가 없고, 제대로 된 좌파 역시 없죠.

그러나 좌파보다는 우파가 훨씬 문제라고 봅니다.

우파의 개념 자체가 왜곡되어 전승되고 있으니까요.

독립이후 독립운동가들 중 보수적인 사람들이 보수세력을 이뤘어야 했는데

이승만 정권의 임시정부 출신과 만주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홀대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해산시킴과 동시에

이승만 정부에 일제침략기 시절 친일 경찰등의 친일파를 대거 등용하면서

대한민국 보수 우파의 정체성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6.25 한국전쟁 이후 박정희로 대변되는 반공이라는 개념으로 뭉친 친일파와

산업화 기득권층의 기회주의적 융합이 이뤄졌습니다.

여기에 보수 우파의 정체성에 민족주의를 빼버리고 대신 반공주의를 주입한

가짜 보수의 개념이 형성된 겁니다.

이렇게 되면서 보수주의의 주요 개념이 민족주의가

오히려 현대 대한민국의 좌파나 진보세력에서 더 중요하게 외치는 개념이 되었고

상당수의 대한민국 정치인이나 국민들은 민족을 조금만 더 강조하면

친북이라는 개념의 가상의 세력을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친북이라는 개념도 이명박 정권 전후로

현재의 가짜 보수 우파에 의해 강조된 종북이라는 개념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친북, 종북세력이 가상의 세력이라 건 전혀 동의 못하겠네요. 최근 종북이라고 통칭되는 범위가 늘어났다고는 해도 통진당을 비롯한 전교조, 금속노조 등은 예로부터 유명한 성골종북세력 아닌가요? 그리고 이승만 시절에 친일파 등용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공무원을 뽑긴 해야하는데 국민 중엔 할 줄 아는 거라곤 농사 밖에 없는 기초교육조차 못받은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어느정도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곤 일본에서 교육받은 친일파나 그 자손들이 대부분이니 어쩔 수 없었던거죠. 그게 우파의 정체성이 무너지는 거랑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또, 독립운동가 발굴은 이후 박정희 시절에 대부분 이뤄졌는데 너무 우파에 불리하게 형편 좋으신대로만 언급하시는거 같아 아쉽네요.

[민족을 조금만 더 강조하면
친북이라는 개념의 가상의 세력을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글의 맥락을 보면 저의 뜻은
정치인들이나 국민들이 실체로 직접 알고 있는 대상이 먼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하면서 민족을 강조하는 사람이 있을 때 이미 친북이라는 머릿속의 세력을 상정한다는 말입니다.

실체로 드러난 친북세력 X가 있다면, 이와는 다르게
어떤 사람이 민족 개념을 좀 세게 말만해도
냉전시대 반공주의가 많은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친북이라는 개념을 머리에 먼저 떠올리고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는 겁니다.

노조와 전교조를 종북세력이라고 하는 걸 보니 사고방식이 편협하시네요.
대단수 노조는 임금이나 사원 복지가지고 싸우는 이익단체에서 시작합니다.
종북의 개념에 대한 고민도 없이 언론 방송에서 들리는
종북 이라는 단어를 앵무새처럼 말하는 거나 다름없는 수준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종북이라는 단어는 새누리당 쪽에서 친북이라는 단어 대신 더 자극적인 개념으로 만든 것입니다.
진짜 종북이라면 간첩이나 적극적으로 간첩을 돕는 사람들 정도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파 좌파 개념에서 종북 이야기를 꺼낸 사람은 사고방식이 냉전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겁니다.
물론 대부분의 노인들과 새누리당 쪽 사람들이 이런 냉전시대 사고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교육받은 사람이 친일파밖에 없었다는 것도 Guba씨의 한심한 소리고...

독립운동가 발굴해서 당시 정치에 이용한 경우가 많고
 
솔직히 말해서 허술했던 당시의 독립운동가 발굴 수준이었습니다.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에 대한 대우나 지속적인 지원의 수준은 형편없었습니다.

친일파는 필요에 의해 사회 요직과 필요한 곳에 쓰여

그 자손들이 편하게 지내게 된 것은 괜찮다고 하면서

독립운동가와 그 자손들이 이승만 박정희 등이 계속 대우해주지 않고 지원해주지 않아

사회에서 약자가 되어버린 이야기는 조금도 말하지 않는 Guba씨는 좀 모자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북에 관해선 제가 편협한 시각을 가진거로 합시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친일파에 관해선 '대부분'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밖에가 아니라요^^ 사실 아닌가요? 광복 당시 우리나라가 친일파의 자본이나 인재 없이 돌아갈 수 있었을 거 같나요?ㅋㅋㅋ 뭐 이것도 제가 한심하고 편협한거라 칩시다.
그리고 60년대 우리나라 형편에 뭘 대단한 대우나 지속적인 지원을 바래요ㅋㅋㅋ 그냥 두었으면 잊혀질 위인들 발로 뛰어다니며 찾아내서 훈장 준것만해도 대단하지ㅋㅋ 아, 이것도 제가 편협한 시각을 가진걸로~

그 당시 이승만의 정치 세력중에 친일파가 많았다는 인정하셨네. 쪽빠리에게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를 두둔하는 당신 같은 사람때문에 지금 현재 정치, 사회가 이모양이 됐수다.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 민족과 나라를 배신한 그 개자식들을 쳐죽이지 못한 그 여파가 아직도 나라를 정치적, 사회적 불안정을 가져오고 있소. 어차피 밑바닥에서 시작할것이었으면 매국노라도 싹쓸이 했어야 했는데 말이오.

나라 팔아먹고 민족을 배신한 그 친일파들에게 책임을 지우지는 못할망정 두둔하는 발언은 하지 마시오.
그리고 닉네임을 보니 쪾빠리식 인데 당신 정체성은 뭐요?

그리고 님 말대로 친일파의 자본이나 인재없이 돌아갈수 없었다면 쪽빠리로부터의 독립이 무슨 의미가 있고 필요가 있을까? 독립의 개념도 탑재하지 못한 님의 무식에 찬탄을 금치 못하오.

님 솔직하게 말해서 지금이라도 쪽빠리한테 나라 가져도 바치고 싶다고 커밍아웃 하시지 그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