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사람들 새누리 절대 안찍죠? 5.18 운동때 군인을 동원해서 강제로 진압해서 피해를 많이 입었죠.
이들이 3당합당을해서 새누리 전신인 민자당이 만들어졌죠.
살면서 지지정당이 바뀌는 경우가 있지요.
imf때 저희 집안이 무너졌는데
신동아그룹에 과장으로 근무하셨던 아버지가 어느날 자리가 사라졌지요
이 신동아그룹을 김대중이가 무너뜨렸죠.
뭐 저도 새정치에 투표를 한적은 있지만
김대중 계열엔 절대로 표를 안줍니다.
그리고 노무현 계열도 자꾸 죽은 사람 시체나 팔고 다녀서 꼴보기가 싫음

어릴땐 그냥 지금 똥누리를 아무 거부없이 받아들였는데... 해외 나가서 생활하다보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국내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이랑 해외에서 평가가 너무 달라서 놀랬고 그뒤에 좀 여러가지 새롭게 생활하고 국내들어와서도 지방을 탈피하니 확실히 달라졌네요.

김대중-이회창-이회창-박근혜 지지했네요 박근혜는 지지했다기 보다는 대선때 딱히 인물이 없었음 문재인대표는 솔찍히 노무현정권의 후광으로 나온 인물이라 개인의 능력을 알 수가 없고 그나마 박근혜는 정치판에 오래 뒹굴러서 지지기반이라도 있으니... 이회창 이 양반이 더 늙기 전에 대통령 한번 했으면 했는데 명박이가 당선돼서... 정권이 바뀌어도 서민들의 삶은 똑같아요 본인 인생은 본인이 사는거죠 나라에서 대신 살아주기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전 대선만 놓고 보면 16대 부터 노무현,문국현 , 문재인 이 었어요..

계속 바뀌고 있는데,위엣분 과 같이  DJ 계열축출 여부에 따라 달린것 같아요..

동교동계 + 꼴통 운동권 < 새누리  로 보는지라, 정당 개혁여부를 유심히 살펴보는 중입니다.

위에 두 세력이 야당에 남아 있는한 정권 교체 된다한들 더 나락에 빠질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노통떄 동교동계들 팀킬하는것 보세요, 이 것들이 있는한 절대 정권교체 되면 안됩니다.

나라 망해요...

제가 울산이 고향입니다. 당연하게 여태 한나라당을 뽑았지요. 한때도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지역차별주의자였구요.

그리고 난후 대학 처음 들어가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역사를 배우고. 특히 한국사가 영향이 컷는데. 우리나라의 안중근의사가 한때는 범아시아주의에 빠져서 일본을 좋게 생각한 시절이 있었다거나. 기독교이 역사라던가. 교과서와 달랐던 역사에 대해 알게되니 흥미가있어서 좀 깊게 빠졌었죠. 그 이후로 부터 역사에 대해 알게되고 현재 정치의 정치의 모순점을 알게되니, 정치신념이 생기는것이지요.  정확히 말하자면 새정치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지지정당이 생겼다기 보다 반새누리가 된 것이 지지정당이 바뀐게 되겠네요.

전 중립으로 바뀌고 모든 평가를 유보중이죠. 새누리는 싫지만 새정치도 한심합디다. 하는짓이.
게다가 새누리가 워낙 화려하게 부패해놔서 글치 새정치도 드러나지만 않지 비슷하죠.
어차피 양쪽 다 사석에서 형님아우님하면서 같이 밥먹고 술마시러 가는 사이들인데 뭘 ㅋ

전 김대중 - 노무현에 투표했고 그후론 해외에 있어서 투표 못했습니다. 아마 한국에 있었으면 이명박, 박근혜에 투표했지 싶네요.  가장 후회한 투표가 노무현이고 그 담이 김대중입니다. 특히 노무현은 대통령 해서는 안될 사람였고 난 정말 그들이 깨끗하게 정치하고 양극화를 해소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였죠. 지금은 정치인 특히 국회는 쓰레기로 여깁니다.

ㅋㅋㅋ
정치 선동글 아닙니당~~ 하고 싶지도 안쯉니당~~ 딴나라당 한 번도 찍어준 적 없쯉니당~~
근데 이재명 성남시장은 까고 싶어욥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354592&auto_login=1

성남이 고향이고 30년 넘게 살았습니다... 내손으로 뽑은 사람이구요...
싫어하면 안되는건지요...

안된다고 한 적 없는데요.
까려면 제대로 까든지 깔만한 걸로 까시든지
민족주의적 보수인사가 군대 안가려 쑈하는
넘 비판하는게 왜 꼴뵈기 싫고 떠라이인 거죠?

또 남자가 ㅂㄹ 두쪽 달고 나와서 새누리 찍자
하면 되는거지 비겁하게 코스프레는 왜 하시는 겁니까 ㅉ

음... 새누리 찍고 싶은 생각 전혀 없는데요...
이게 코스프레로 들립니까?
아니 솔직한 얘기하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남들은 답글 쓰시는거 같은데
뭔가가 더 있어서 코스프레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님의 방식...
좀 잘못되지 않았을까요?

성남 고향에 30년 살았다면서요?
애들도 있다면서요?
그럼 전 똥누리 성남시장이 부정, 위법으로 성남 재정에
똥칠하고 무상급식 쳐좝솨는 거 잘 알텐데..  또 그 빚 잘 갚고
자녀있는 시민들에게 복지혜택 늘리려 노력하는 사람을
말도 안되는(??)걸로 까는게 정상임?

왜 묻는 말에 대답은 안하시는지
이재명이 유승준 까면 왜 꼴뵈기 싫고 떠라이 소리
들어야 하나

떠라이 라는 거 분명 잘못된 표현이라고 사과를 했고, 삭제했음에도
그 한마디로 제 글들 다 조회해 보시면서 이러시는 건가요??ㅎㅎ
잘못 선택한 표현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카프님한테 말고 다른 분들께요...
.
이재명 시장 전에 성남시가 돈을 펑펑 써쟀겼죠...
판교... 엄청난 금액이 들어갔구요. 
서민들 입장에서 보면 구시가지 좁디 좁은 도로들을 확장하기 위해서
그 엄청난 매입비용을 시민에게 지불해가며, 도로 인프라 확대 했습니다.
판교, 구도로 확장, 신청사... 모두 옆에서 다 직접 지켜 봤습니다.
새누리 당 사람들이 제대로 일했을리 없지만 큰틀에서 보면 쓰레기 짓은 아니라고 생각했었구요.
그런데, 이재명 시장 취임 일주일 만인가... 모라토리움 선언해죠??
시민들 혼란스러웠구요...
시장이 정부,공사 와 틀어져서 재개발이 다 취소 되었다는 의견까지 나오며
시민들 사이에서도 분열이 많았습니다. 그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았죠...
시민들 분열이 분명 예상되면서 초유의 지자체 모라토리움 선언... 여기서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모라토리움 졸업했다고 성과라... 시민들은 어쩌고...
그때부터 내가 잘못 뽑았구나... 생각하니 좀 부정적으로 보여지더군요...
제가 그 사람이 싫어져서 이렇게 글을 쓰면...
카프님한테 비겁하다는둥, 코스프레 한다는둥...이런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성남에 대한 애착... 저보다 더 강하신지요?
그냥 내 고향 시장에 실망한 것까지 이리 막말을 들어야 하는지...

제가 정상적 절차에 의한 개발에 태클건 게 아닐건데요
댁같은 사람들 그러니까 욕 쳐묵고 코스플이라 비웃음 사는 겁니다.
퍼온 링크 들어가봤져?? 또라이 때문에 욕한 분 한 두분 뿐 아닌지요
지자체서 모라토리움 선언하는게 왜 욕 쳐먹을 짓이져
빚은 많고, 땅 파도 돈 나올 구멍 없으면 지자체가 아니라
지자체 할애비라도 모라토리엄 선언 해야죠. 지급연기에도 그리 혼란스러웠으면
아엠프 국가부도 시절엔 어찌 사셨습니까

그니깐 님 논리는 위법에 부정으로 수없이 얼룩져도.. 도둑놈들이
쓰레기는 아니다.. 뭐 이런 논리임?? 부정부패엔 한 마디도 없으시네유??

딴나라당이 되먹지 못한짓 하는거에 대해서...저는 투표로 분명히 화답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국민, 시민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무기니까요.
지금도 제일 싫어라 하는 집단이구요.  겁나게 까고 다닙니다.
그런데 내가 지지하는 당, 내가 뽑은 사람에게 실망한것 까지 숨겨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좀 더 솔직하게 얘기하면...
카프님이 쓴 글을 읽으면서,
카프님은 고도의 야당까 일지도 모는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안그래도 정이 떨어져가는 현 야당이 더 싫어지게 만들어 주시니까요...
비꼬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 생각하면 그리 해요.
댁의 자유죠. 나로 인해 야당 욕 먹는다 해도
전혀 거리낄게 없음. 새누리가 진짜 싫어서 글치
야당 딱히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뭐... 님 글은 잘 봤어요. 똥누리가 제아무리 수십조를 해쳐먹어도
만날 야당 찍으며!!! 똥누리는 쓰래기가 아니!! 라 하겠죠.

아.. 참고로
내가 보기엔
댁은 고도의 똥누리까 정도?? 비꼬는 건 아니에유

혼란스러울 필요까지 있나요?
지지정당이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거지.
솔직히 평생 정당 하나만 지지하는 게 이상한거고 의미 없는 짝사랑 아닌가요?

버러지 새끼들이 더럽게 나대는군.

버러지라.... 이런 반응 참... ㅎㅎ

그냥 무시하세요. 버러지보다 못한 종자인듯 하니깐요.

그렇게 보입니다.

새누리 지지 안해도 새민련 비판만 해도 벌레 소리 듣는게 가생이 정게예요. 사실 워워님이 한 얘기는 새민련 당원들도 하는 얘긴데..  아고라 잘 나가다가 광우병, 미네르바 등등 허위선동의 장으로 바뀌면서 망하고 개소문 망하면서 사람들이 읽어줘야 선동하니 여기저기 흩어지고 일부는 가생이에서 활약하죠. 갠적으로는 저런 사람들이 있는걸 은근히 즐깁니다. 정청래가 막말로 새민련 망하는데 일조했다면 저런 사람들도 한국의 사이비 좌파가 점점 망해가는데 일조하고 있으니.. 정청래도 그렇고 이런걸 모르니 머리도 오지게 나빠요..

김대중 욕하면 ㅋㅍ님이 원래 저런 반응을 보입니다.

이해하세요...

광신도들은 답이 없어요...

교주의 시선으로 모든것을 판단하거든요... ㅋ

잘못을 시인해도 관용이 없어요... 광신도들은 김대중이라고 함부로 어르신 부른다고 니 친구냐며 뺨도 때리고 해요...그정도 수준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열혈 야당 지지자였다가
요즘 중도쪽으로 엄청나게 기울었습니다
지금 야당에 실망했죠
그런데 새누리보다 싫지는 않은데
마음에 안들면 무효표 또는 보이콧 할 생각입니다

누굴 찍던 그건 잘못된 선택이 아닙니다.

 정치에서 누굴 찍었다고 부끄러워 할것도 없고, 잘못된 일도 아닙니다.

 소신에 맞게 투표하면 되는 겁니다.

 전 지역구 투표할때 무조건 후보 중에 군대랑 세금에 하자 있는 사람은 당을 안 보고 제낍니다. 정당투표야 지지정당 찍지만, 지역구 투표때는 그래도 위에 언급한 군대 세금 문제를 보고, 이게 하자 없으면 웬만하면 지지정당 후보를 찍죠.

 지지 정당이 바뀌는건 잘못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정의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절대적인 정의를 외친다면 그건 오히려 가장 위선적인 집단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가생이 정게에서 새민련 지지하지 않으면 변절자, 매국노, 벌레 소리 들으실건데.. ㅋㅋ

저는 누구들처럼 죽어라 같은 당만 찍지 않습니다. 가장 구역질 나는 사람들이죠.

절대적 동감...

죽어라 같은 당만 찍는 사람들은 매국노나 다름없죠.

부패한데다가 무능한 새누리를 찍는건 나라를 망치는 일입니다.

전 사표가 될 지언정 정의당에 표를 줄겁니다.

머가 혼란스럽다는건지..?? 본인 정체성이 혼란스럽다는건지.. 그냥 버러지로 보이는데..

정치도 종교처럼 스스로 자신의 신념에 족쇄를 채우고나서 서로 편 가르며 자기가 옳다며 싸우는게 참 웃깁니다. 친한 친구가 1번이 좋다 1번 찍어라 그러면 웃으면서 알았어~ 이러고 또 다른 친구가 2번이 좋대 2번 꼭 찍어 안 찍으면 내 친구 아니냐 이러면 또 알았어~하고 투표일엔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찍으면 끝이에요.
자기가 정치할 것도 아니면서 평상시에 정치적 소견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해봤자 대인관계에서 자기만 손해보는 거죠. 그 좋은 예로 김제동이 있지요. 그냥 조용히 자기가 뽑을 사람한테 투표하면 될 일을 자기가 무슨 구국의 영웅마냥 정치적으로 나대다가 방송계에서 퇴출되고 실리는 다 놓칩니다.

본인의 이념과 철학에 맞는 정책을 펼치고자 하는 당을 지지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혼란 겪고 할게 뭐가있는지? 그동안 아무 이념, 철학도 없이 지지를 해오셨던건 아닌지

저도 여당이었다가.. 이명박부터.. 지지 쳤습니다 쩝..
실망이 크니 다음부턴 더 단점만 보이더군여.. 새누리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