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나쁜 유권자들은 민주당 = 김대중으로 생각하기에...

호남신당이라고 하면 뭐지? 희안한 당이네 생각하고 표 안줄듯 ㅋㅋ

친노들 진짜 멍청한가봐요

그냥 연기만 피어오른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정신 승리인듯

10월 재보선때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이런 바보소리하고 있다니 태평한듯

근데 뭐가 친노라는 거요, 이글에 친노가 나와야 하는 근거는?
이글에 친노가 들어가야할 이유가 있나? 그냥 댁이 친노 싫어하듯
다른 사람도 비노가 싫은것 뿐이지...ㅉ

신당 창당 까내리고 발악하는 놈들중에 그럼 친노떨거지일 확율이 높을까요
아니면 낮을까요?

결집해도 모자랄판에 하긴 뭐... 그놈의 노무현이 문제지 왜 노씨여서 친노
프레임에 죽어서도 갇혀 살까 ?지금 신당 창당한다고 나대는 박지원이를
싫어하는 나도 친논가?  노무현 지지하지도 않았는데... 지금의 문재인이 맘에드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반새누리라 신당창당하면 새누리만 좋은일 시키는거 같아
맘에 들지 않네요.

루시퍼씨 헛소리 그만하죠

친노는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노무현 이름 팔아먹는 계파를 지칭하는 말이죠

헛소리라...댁의 소리는 개소리라 하면 되겠군,
친노 노무현 참 애먹네...ㅋ

개소리라는건 당신 같이 물타기 하는걸 비유하는 말입니다

노무현 관련해서 내가 새누리당 애들하고 싸우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노무현 지금도 좋아하고 말이죠

그런데 내가 왜 친노 떨거지들 욕하고 다닐까요? 박쥐라서?
당신 같은 부류들이 바로 물타기하는 박쥐들이죠

친노 욕먹으면 노무현 이름 팔아먹는 혐오 종자들이죠

돌맹이님은 그동안 글 봐선
딱히 어디 지지자 아님여
걍 중도 성향

댁이 새누리 애들하고 싸우던 어쩌던 노무현이를 좋아하던
이글에 친노가 나와야할 하등 이유도 없거니와...
결집해서 지금 같이 새누리 친박 비박 거리며 실정할때 호남이라는
지역가지고 신당이니 뭐니 그게 맘에 안든다는거요.

친노가 나와야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게
딱 당신 수준이죠

지금 가장 친노가 두려워하는게 신당이죠
그래서 어떻게하면 깍아내려야하고
명분 안주려고 발악하고
꼴깝 떨면서 주둥이질 하고 있죠 그런데 친노 이름 거론하자
발끈하는 어느 한분이 나타나서 노무현 이름 팔아먹고 있죠

누가 노무현 이름을 팔았다는 거요.이제 근거 없이 헛소리 까지
하시는군. 친노 떨거지들 싫어하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없는소리 까진 하지 맙시다. 그리고 릴렉스 하시고...

노무현 이름 팔아먹는거 다른거 없어요

친노 비노 이야기에 노무현 거론하는게 노무현 팔아먹는거죠

그게 당신 대뇌의 뜻이라면 내가 노무현 팔았나보네요.
참...어이가 없네 노무현이라는 이름 댁있는데선 거론하면 안되겟네요
노무현팔이가 되니...ㅋ

김돼중이 안까면 중도인가요? ㅋㅋ

친노와 비노에서 노무현 거론하는것 자체가 물타기 입니다

당연한거죠 지들 욕먹을때 노무현 거론하는건 물타입니다

지금 계파갈등이 노무현하고 관련이 있어요?

루시퍼님이 맞는 소리 하는 것이죠

친노가 노무현의 이름을 팔아먹든 말든 결과적으로 까*이처럼 다중이 짓 하면서까지
새누리에게는 비노,친노 분열이 이득이라는 것은 세살 먹은 어린이들도 아는 것이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신당 후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 지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박근혜 공주를 중심으로 어이없는 간신배 친박이 장악하는 새누리 여당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형상이겠지요
김무성을 중심으로 아직 먹을게 남아있는 비박계열은 레임덕이 심해지고 대선 때 쯤 되면 알아서 거리를 두고
분당해서 한나라당 이후 새누리처럼 당하나 더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언플하며 막판에 합당하겠지요 ~지들은 야합이 아니라 보수의 대결집이다 이런 개소리하고 ㅎ

까* 활개 친다고 해서
중간에 끼어들어서 분열에 부채질한다고 지금 야당 분열이 수습되나요?
아니죠? 그렇다고 대타협하면서 친노떨거지들이 지금 당을 봉합할 행동이나
그럴 리더쉽을 가지고 있느냐도 따지고 보면 없습니다

즉 까*가 지랄을 하던 말던 박쥐인것만 알면 됩니다
중요한건 진짜 야당 지지자들의 판단이죠 어짜피 봉합도 안될꺼고
이대로 어중간하게 봉합되어봤자 대선 못이겨요
쓰레기들 내쳐야할 타이밍일 뿐이죠

새민련 지지자도 아니기 때문에  친노든 비노든 상관은 없어요.
그냥 새누리를 혐오하다 보니 호남신당 이라는 지역당가지고 지지고 볶으니,
지금처럼 친박 비박 분열할때 확실한 우위를 못가져간게 안탁까울 뿐이요.

내가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지금 이상태로
친노들 그냥 놔둬봐야 새누리당 절대로 못이깁니다

친노들 계속 마이너스 정치만 하고 있어요

지지율 20% 대로 추락

기존 정치인에 대한 실망감이 안철수 돌풍을 만든겁니다
그래서 안철수 박근혜 구도해서 안철수가 이기는 구도가 나온거고
문재인 박근혜 구도에서 못이기는 구도가 나온겁니다

거기에 안철수 신당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호남에서 돌풍이 불었죠
호남 유권자들이 호남 사람 찍어주려고 돌풍이 일어난게 아니죠

친노 떨거지들은 절대로 야당을 통합으로 이끌지도 못하고
중도 흡수도 못해요 지들 아니면 다 적으로보는 쓰레기짓으로 +정치가 나올꺼라고
보세요?

안철수씨도 중도를 표방하는 훌륭한 정치인이지요

안철수가 단일화해서 대선에 나온다면 저도 찍을 겁니다. 그렇다고 신당 창당해서 무조건 안철수를 내세우면 대선에 이길 수 있을 까요?

결국 야당은 연합을 안한다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과거 문재인을 내세워서 패했으니 안철수 내세우라고 당연한 것처럼 하기에는 정치세력은 항상 늘 변하지요.

 이해관계를 조장하는 것이 정치이니 신당창당보다는 야당 내 개혁과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고 무작정 나오자는 쪽은 안철수 본인도 바라지 않는데 주위에서 이용하는 세력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이미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었습니다
새누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친노에 의해서 말이죠

지금 안철수 대선 후보로 나온다고 해도 과거 같은 돌풍은 힘들다는건 처용님이 잘 아실껍니다

야당이 연합을 하려면 연합이 가능한 사람들과 해야죠
친노 떨거지들이 이제까지 무슨 연합을 한번이라도 해본적이 있나요?
안철수랑 연합을 했습니까? 아니면 비노랑 연합을 했습니까?
단 한번도 친노는 친노 아닌 사람들에게 상생을 해본적이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그래서 친노 떨거지들 숙청 작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근데 친노를 제외하더라도 비노 중에서 안철수를 제외한 중도층이 호남지지를 100프로 받을 보장도 없으며 누구하고 연합을 할건가요?

박원순 이재명 같은 스타정치인도 없으며 구시대 정치인이 포진하는 민주당 출신들이 주장하는 말은 과거와 같은 지역주의에 기댄 선거 전략을 내세울 것이 뻔한데 그속에서 안철수의원이 바라는 중도 결집은 힘들겁니다.

상생이 힘들다고 하기전에 이미 신당창당 얘기 만으로 흔들고 있는 비노세력입니다.
문재인도 바보가 아니리면 분명 어느 정도 양보를 할 것이고 과거 민주당 방식으로 기득권을 기대하는 세력들도 깨달아야 하지요 새민련이 호남정당이 아니라는 것을

신당 창당은 그냥 협박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당원100명이 탈당했죠

지금 필요한건 명분이죠

창당하면서 지역정당으로 결론나면 힘들다는거 자신들이 가장 잘 알고있고
어떻게해서든 대선 후보급들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겠죠

문재인이 정말로 봉합할 생각이였다면 지금같은 쓰레기짓 하지도 않았을꺼고
모든걸 내려놓을 각오였다면 지금 당대표 하지도 않겠죠
애초부터 혁신 카드는 박영선이 꺼냈었고 그때 반발한것도 친노떨거지들이
공천권 건들인다고 반발한거였는데
당대표 물러나라는 명분에 물타기로 버틴게 혁신입니다

결국 문제가 공천권 아닙니까... 비노에서는 우리쪽 사람들도 생각해 달라는 입장이고
친노에서는 지들만 해먹는다고 생각하겠지요. 

이는 당대표의 권한인데 적법한 절차에 뽑힌 문재인이 인물 혁신 안하고 적당한 계파에만 몰아 준다고 비판의 여지가 있으면 과연 신당 창당 후 비노에서는 어떤 혁신 인물을 내세울지도 궁금하네요.

아마 신당창당 후에도 계파갈등은 존재할 여지가 있으며 어느 한쪽은 안철수를 흔들며 자신들의 정치적 위치를 공고히 할수도 있을 겁니다. 

 안철수씨는 앵간히 이용만 당하겠네요.

지금 파급력이 더 큰건 안철수보다 손학규입니다

어짜피 안철수도 친노랑 있어봐야 죽도밥도 안된다는걸 잘 알고있을테니 말이죠

그렇다고 지금 그냥 나가자니 명분이 부족해서 새정치를 꺼냈던 안철수에겐
명분이 없는 상황이구요

전국정당의 기틀이 마련된 상태에서 안철수가 움직일겁니다
중요한건 그 핵심은 안철수가 아니라 손학규인데
손학규가 움직일 가능성이 낮다는거죠

아무튼 명분싸움입니다 그리고 지금 친노 떨거지들 더이상 지지해주지 않을 나 같은
사람들도 적은 숫자가 아니라는거죠

정당운영에 있어서 휴머노이드님 말처럼 분명 불합리한 부분에 있어서 다른 계파에서 문제를 제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여당 내에서 친박 비박세력 구도에서 보면 알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야당에서는 박근혜란 공주님이 존재하지 않을 뿐이지요.

선거에서 이길려면 유신망령도 이용할 줄 아는 새누리인데  새누리지지자라면 오히려 야당에 지는 것보다는 지역주의를 이용하더라도 우리가 이기는 것이 중요하니깐요

그러나 야당지지자는 새민련을 지지하는 사람들보다는 저처럼 반새누리 입장에서 크게 보는 입장이라 야당의 세력분열을 우려하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호남신당이 생기든 말든 상관하지 않으나 이끄는 세력에서 누굴 내세울 것이며 박지원 같은 낡아빠진 정치인을 제외하고 김한길 안철수로는 승부할 수 없지요..

그리고 호남에서 조차 새민련 자체에 지지율도 있으니 양측 다 표가 갈리는 현상이 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결국 지역주의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대선은 패할수 밖에 없지요

처용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새민련이 좋아서가 아니라 새누리가 싫어서
야당의 분열이 안좋게 보이는 거죠. 문재인 혁신위가 정말 확실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만약 혁신위 개혁이 미진하면 그때가서 까면 되는거고...

처용님 지금 이번 재보선 총선은 야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껍니다

친노 같은 자기 아니면 안돼하는 쓰레기들 내치지 않으면

앞으로 분열하든 안하든 답이 없어요

새로운 돌풍의 정치 신인이 와도 새누리를 이길 구도를 가지고 와도
친노 떨거지들이 당을 장악하는 한 절대로 새누리 못이깁니다

반 새누리 지지자라면 야당이 어떻게 이기는 구도를 그려야할지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죠
당장 지금 분열 막는다고 앞으로 새정연이 갑자기 정신 차려서
친노 떨거지들이 상생할꺼라고 생각하세요?

또 모바일 때기하면서 지들 쓰레기짓하고 잘못하면 넘어가고
책임 한번 안지면서 다른 계파가 당대표하면 책임정치 하라고 아가리 놀릴껍니다

비노가 사라진다고 달라질꺼라고 보세요? 절대로 지금 친노 떨거지들이 전면에
있는한 야당의 미래는 암울 그 자체입니다

문제는 신당창당해서 나오자는 쪽이 지역주의를 입에 담으면서까지 권력을 유지할려고 한다는 점에서 그들이 비판하는 친노의 비판형태를 고스란히 답습한다는 겁니다.

이게 정치의 속성이고 이는 비노 계열이라 더 도덕적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죠

과거 보수내에서도 표가 갈리는 현상으로 간신히 김대중 노무현이 당선되었지요

그후 새누리 전신들은 보수 결집을 내세웠고 손쉽게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은 야당은 분열시키고 지들은 지역주의를 내세우든 이번에 니가 해먹는 수순을 정하면서 결집하는 양상으로 가고 있지요.

님이 제시하는 문제는 구시대정치를 표방하는 새누리 내에서는 더 합니다. 그려고도 잘도 해먹고 또 다시 선거에서 이긴 다음에 비박 친박구도로 성완종사태와 유승민 같은 막장 정치현상이 나타나지요.

친노 비노 상관없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문재인의 혁신위를  좀 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입장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신당 창당얘기가 나오니 오히려 더 반감이 드는 겁니다.

문재인이 혁신에 맞는 행위를 해야 비노가 명분이 없는겁니다

어짜피 창당의 핵심은 명분이죠 문재인이 혁신 위원회 꾸리고

불만 침묵시킬만한 행위를 했어요? 아니죠? 공천권 공고히 하려고 발악했었고 말이죠

입으로는 친노 청산이니 아가리 놀리다가 말 따로 행동 따로 하면서

또 비노 반발하고 말이죠

어짜피 지금 확실한건 비노랑 친노랑은 절대로 봉합될 수준이 아니라는겁니다

선택해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안았어요

친노 쓰레기들 지지하던 그나마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덜한 비노를 지지하던가 말이죠

정치는 차악을 피하는겁니다 우리가 반새누리로 뭉친것도 차악을 피하기 위해서죠

새정연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창당을 하더라도 대선 때는 연합 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문제는 창당 후 총선에서 표를 갈릴 것이고 새누리는 30프로대로 과반수 의석을 손쉽게 차지하겠지요.

다음 대선 구도를 볼 때도 친노에서는 문재인이 다시 나오고 신당에서 안철수를 내세워도
단일화 과정에서 뒤늦게 되어 또다시 참패할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맘에 안 들면 나온다는 인상에서 이미 신당창당의 명분은 조직생활을 하는 사회인들에게는 그닥 좋게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 명분을 말씀하셨지만 의도한 명분 자체가 일반인이 보기에는 똑같은 정치인으로 보일 뿐이지요.

그리고 중요한건 안철수는 호남인물이 아닙니다.
안철수는 가만히 있는데 이를 두고 흔들기에 안철수가 안되어 보일 정도입니다.
똑똑한 양반인데 어떻게 할지 지켜 볼만하겠네요.

처용님은 이미 호남인물 내세우려고 호남사람들이 돌아섰다고 판단하고 있군요?

안철수가 호남사람 아니다 라고 말하는게 이미 색안경 재대로 끼신듯?

제가 위에서도 말했죠? 안철수 신당 돌풍도 호남에서 일어났다고 말이죠
안철수가 호남사람도 아닌데 왜 신당 돌풍이 호남에서 일어났을까요?

그리고 제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안철수는 이미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었습니다
대선 후보급은 맞지만 과거같은 파급력은 없는 상황이죠

동문서답이지만 문재인도 이미 대선 나올 생각 접는게 좋습니다
문재인도 이미 대선 후보로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더이상 대통령 가능성이 없는 인물입니다

안철수가 전국구 정치인이라는 점을 말한 것인데 오해한듯 싶군요
문재인도  지금 현 상황으로 보건대 대선후보로 안나올수도 있을 겁니다.

이는 나중에 경선 절차로 새민련당과 여론조사로 결정할 문제이지 저도 어느 누구를 특별히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신당 후 상황을 예측해보자면 안철수에게도 득이 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안철수 문재인은 다음 대선후보로 정권심판 인물들로는 둘다 아닙니다. 너무 약해 빠져 보여서 노무현처럼 사람으로 취급하고 용서해 줄거 같아 독한 정치인이 기준을 잡아 사자방 관련해서 처벌만 해준다면 좋겠네요.
상생은 국민을 생각하는 단어이지 정치인들간에 상생은 민주주의의 좀이니깐요.

계속 이야기하지만 안철수도 대권 후보에 속하지만
과거에 비해 파급력이 약한인물입니다
친노에 의해 치명적인 이미지 실추를 당했고
자기 스스로 실수한 부분이 너무 크게 작용했죠
신당 창당안하고 들어간건 안철수에게 가장 뼈아픈 패착이죠

즉 대선후보급이지만 대선후보로 승리할 가능성이 많이 낮은 후보입니다

그리고 친노랑 붙어있는것보다 신당 창당에 가세하는게 안철수 정치 생명에도
오히려 이익이에요 문제는 안철수가 어떤 명분으로 자기가 잘 포장해서
가세하느냐죠

휴머노이드님 친노 떨거지가 쓰레기던 어쩌던 비노쪽 박지원이나 김한길을
더 안좋게 보는 다른이들도 있다는 겁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는거
같은데... 자중 합시다.

박지원 저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김한길은 관심없었는데 친노들이 인터넷에서 김한길 욕할때 쓰던게

노무현 이름 팔아먹는다 탄핵했다 어쩐다 글 쓰면서 김한길 이미지가 많이 망가졌죠

그 이후 계파갈등에 관심가지고 보니 막상 김한길이 쓰레기짓한거 생각해보면

거이 없어요 오히려 민주당 위기에서 구한 공헌이라도 있죠

친노새끼들은 민주당 위해서 한게 뭐가있는지 생각해보면 김한길 욕하는게 웃긴겁니다

휴머노이드님 의견을 들어보니 친노의 계파이기주의도 문제네요

부디 신당창당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또한 창당하더라도 구민주당세력들이 능력있는 거물인사 안철수에만 매달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궁금한데 지금 전라남도 지역구에 있는 사람들 중 님이 보기에 가장 괜찮은 정치인으로 생각하는 분은 누구인가요?

저는 전라도 정치인 관심 별로없습니다

저는 대선에 이길수 있는 정당을 원하는것 뿐이죠

안철수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계파주의를 바라보시는거 같은데 안철수입장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신당창당을 주장하는 인물들은 인철수를 이용하는 쪽이지 이런 방향으로는 더더욱  아닐거 같네요...

안철수가 바라는 정치를 통한 사회변혁은 이런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깐요.

안철수 지지 안합니다
과거에 박근혜 이길 가능성이 아주 높았기에 지지한거죠

안철수 이야기를 많이하는건
친노 쓰레기들이 친노 아닌 같은 당 사람들에게
어떤 쓰레기짓을 했는지 설명하기 위해서 거론하는겁니다

제가 박원순 이재명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로 친노 비노같은 계파에 휘둘리지 않고
지자체 장으로 자신의 정책집행을 훌륭히 역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회의원이 아니라 지자체 장으로 집행할 수 있다는 위치도 있지만 크게 보면 계파갈등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이런 인물들이 새민련에서 필요한 시점이지요.

역대 대선 후보급이 이리 넘쳐나는 야당은 이번이 최초일껍니다

문제는 친노새끼들이 망가뜨려서 문제죠

박근혜의 무능 + 역대 야당 대선후보급 자원 넘처남에도
친노 떨거지들의 계파 이기주의로 다 날려먹는 와중이죠

어짜피 친노 쓰레기들 문재인 어떻게든 밀어보려고 발악하고 다른 라이벌들
친노 떨거지들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안철수 처럼 총질하겠죠

새민련은 뭐 희망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노무현 떨거지들이 박멸되는 당이 나오길.

또 하나의 전라도 당이면    마찬가지로  답이 없는것이고.

호남이고 새누리고 뭐고간에 이제 사슬을 끊을때가 되었음. 자기들 해먹는 레퍼토리 다 알만큼 알았고 언론 떡밥부리다 싸그리 다걸리고 이제 남는건 없음  대가리 돌맹이 맞기 싫으면 똑바로 해야됨 종북도 대가리찍혀야 되지만 서민들 밥에 풀칠하게끔만 만들어놓고 자기들 배불리는놈들 한번 줫되봐야됨 거지를 만들어버려야 정신을 차리지  일단 법부터 서민쪽으로 개정하는게 우선

여당도 그렇고 야당도 답이 없어 보입니다  이건 뭐 똘똘 뭉쳐도 힘들 판에  서로 내가 잘했네 니가 못했네 .. 이러고 있으니  뭐 여당도 거기서 거기지만 ..  이번 대선은  비리 없이 바르고 진짜 우리 나라 서민들 과 나라만 생각 하는 그런 진정한 대통령이 선출되길  빌어 봅니다 ... 하늘에서  금 비가 떨어지길 바라는 것과 같을려나 ..